영(靈,Spirit)과 사명

2011.02.16일과 2011. 02. 17일의 심령관찰과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2. 18. 01:53

2011.02.16일과 2011. 02. 17일의 심령관찰과 증거


요즈음 이런 저런 사조가 많고 행동 방식이 많은 모양이다. 특히, 국방의 의무 시 볼 수 있는 암구호 같은 것이 많은 모양이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시대에 발생한 것이 아니고 오늘날 사람들이 기록을 한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이 본질과 정체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살아 있는 존재이고 선지자 같은 정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모든 인류에게 발생하지 않고 몇몇 사람들에게 발생하고 목회나 전도를 위한 여러 가지 언어 표현과 활동 방식들이 있고 특히 사람마다 강조를 하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사람의 언행을 왜곡하고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책에 대한 저작권 등의 경제가치도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어떤 경우의 상황이고 목적이 무엇이고 그 댓가로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 몰라도 오직 표적을 향한 공격성 발언만 존재하는 모습도 있고 십 여 년 가까이 될 수도 있는 모양이다. 특히, 사람과 사람의 중간에서 이간을 부리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그러니 같은 분야에서 활동을 해도 서로의 언행을 다르게 이해할 수 있으므로 사람이 움직이고 돈이 움직일 때는 서로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오늘 내가 여의도 및 국회도서관에 온 것은 여러 가지 목적이 섞어 있고 십 수 년 동안의 연속선상에 있는 행위인데 정체불명의 유령 회사 같은 곳에서 활동을 하는 특정한 시기에는 어떤 유형의 사람이 여의도 및 국회 도서관에 나타나면 무엇을 할 것인지 정해져 있는 모양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이 사실이고 1965년도 말부터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지금 현재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 이후 나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현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및 1970년도 전후부터 나를 통해서 언급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도 사실이고 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내가 정체불명의 단체의 사람들과 있는 곳에서 발생한 것도 사실이고 1970년도 이후 및 1986년도 이후의 정치 분야에서의 어떤 활동 방식을 말을 한 주체라도 해도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생각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을 통해서 나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이다.


1965-70년도 사이에 경상남도의 시골의 마을 회관 앞에서 K와 N으로 불리는 사람들과 대화 중 상대방이 생각하고 있는 영화 '킹콩'에서의 킹콩의 입체의 동영상을 하늘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위에서 말을 한 것들이,특히 지금 현재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 이후 나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현상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나를 둘러싼 사람들의 생각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을 통해서 나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 검증이란 말로서 set-up된 상황의 결과가 네트워크 형 사기 행위로 이어질 수 있고 그 결과 국가의 법을 어길 수 있는 범죄 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 중요한 사실로서,


내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어떤 사람이 대기를 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해서 순간이동으로, 특히 현몽, 환영, 물질의 육체 등의 형태로, 나타나고 사라진 경우가 있었다고 해도 그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및 성경(The Bible)이 마가복음 5장 28절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등의 결합에 의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지 종교 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 경쟁도 아니고 사람 간의 기도 능력이나 영적 능력의 경쟁도 아니고 특히 영화 '분신사바'나 동화 '알라딘의 램프' 등과는 무관한 사실이니 오늘날 어떤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서 과거와 같은 기적 또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시도하고 그 중에는 나를 해외로 보내거나 우주로 보내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도 그 사람들의 생각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 능력을 통해서 나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정말 중요한 사실이다.


내가 영화 '분신사바'나 동화 '알라딘의 램프'의 사실성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관계에 비추어서 설명을 한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그렇게 발생할 수 있도 있는 것을 말을 한 것이지 상황을 거꾸로 설정을 한다고 그렇게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말로 말을 하면,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그 결과 알라딘의 램프 같은 것이 매개체가 되고 약속이 되면 그 때 알라딘의 램프를 가지고 이런 저런 약속된 행동을 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그렇게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특정한 기간 동안의 일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어떤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가 우물이 매개체가 될 때는 어떤 우물에 가서 물을 마시면 질병이 치료 될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고 앞의 경우는 알라딘의 램프나 우물 자체가 어떤 초능력적인 능력을 가진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이 알라딘의 램프나 우물 및 약속을 매개체로 해서 발생한 경우이다. 물론, 사람의 관점에서 생각을 하면 사람이 로봇을 만들고 술을 만들듯이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육체에 거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천사, 사탄, 귀신이 사람의 육체에 거할 수 있듯이 어떤 영적인 존재를 창조하여 알라딘의 램프나 우물에 거하게 하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천사를 알라딘의 램프나 우물에 거하게 하여 어떤 영적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을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사람으로서 알 수 없는 바이고 알라딘의 램프나 우물이란 물질에는 동화 알라딘의 램프나 종교 분야의 성수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기적의 요소가 없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어떤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결과 그 능력이 알라딘의 램프나 우물에 관련된 약속을 통해서 이런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란 것도 그 기원과 배경을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간에 사람의 지식,학문, 세상물정 및 심지어 신앙, 종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모르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이 사실대로 이해가 되지 않고 신앙이 마음과 종교 분야에 관한 지식을 가진 어른들의 생각대로만 판단이 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에 이런 저런 변화가 생겼고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사실 자체에 대해서 망각의 상태에 있을 것이니 그 시간 동안 정말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 만들어졌고 그런 것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마음은 있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제대로 이해시키기 위한 것으로서 만들어졌다. 즉,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사람의 육체의 능력 및 사람의 정신력, 의지력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라 불리는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란 것과 더불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때때로 발생할 수 있으면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즉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란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란 것이 존재를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도 명심할 일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고 싶을 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그런 경험을 체험한 사람이 더 간절할 것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사람의 마음대로 및 사람에 관한 이유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왜?


오늘날에는 신체 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와 행운이 상당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1년 반동안 등산을 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없는 경우이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으로 환골탈퇴를 하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할 것인데 그런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도 사람의 마음대로 및 사람에 관한 이유로 그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거나 없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 동행, 능력의 현상은 전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직업이나 행위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성경(The Bible), 신성 등에 관한 것으로 시비를 걸면 그냥 시비에 불과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시비에 불과하니 그 점도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신앙인들이 명심을 할 일이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예수님에게 임한 비둘기의 형상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성령(Holy Spirit)이 그렇게 나타난 것인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으로 visual하게 만들어진 것인지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고 그러나 비둘기의 형상은 입체의 형상으로서 활동을 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의 엘리야와 모세의 환영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프랑스 영화 ',,,,,'에서 볼 수 있는 행위가 무형무색무취의 환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성경(The Bible), 신성 등에 관한 것으로 시비를 걸면 그냥 시비에 불과하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시비에 불과하니 그 점도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신앙인들이 명심을 할 일이다.



2011. 2. 16일 오후에,


수원시의 수원역에서 북수원정보도서관을 가는 길에서 본 버스 정류소의 어린 아이와 어떤 여자의 모습도,,,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유사한 곳에서 발생한 행위와 유사한데 그 때 사람의 언어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중얼중얼거리는 말들은 무엇이었고 그 사실로서 이런 저런 말을 한 나이든 남자들의 말은 무엇이었을까?



2011. 2. 17일 오후에,


수원시 방향에서 서울시 방향의 지하철 1호선에서 만난 사람들,


- 아주머니와 나이든 남과 여,


- 전화 통화를 하는 나이든 남자,,,


여의도 방향의 지하철 5호선에서 하차 후 발생한 상황,


GHB에서 만난 안내실의 사람 및 발생한 상황들,


GHEHG에서 만난 특색 있는 남자 및 가족 영화 상영 및 지우기,


GHEHG 앞에서 만난 책을 나르는 3명의 사람들 및 여자 및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의 귀를 잡고서 장난을 치는 어린 아이,


GHDSG 앞에서 만난 몇 몇 사람들의 대화 내용 및 액션,


GHDSG의 인터넷 사용 중 보게 된 남과 여 등등,,,


위에서 언급한 것들 중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의 귀를 잡고서 장난을 치는 어린 아이의 행위는 1965-70년도 무렵의 어릴 때 유사한 곳에서 발생한 행위와 유사한데 그 때 귀를 잡는 시늉만 하고 액션으로 옮기지를 않았던 경우가 오늘과 다를 뿐이고,,,


그러나 그 당시에 그런 사실, 즉 어떤 사람과의 대화 내용 중 액션으로 옮기지 않은 사실,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이 본질과 정체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살아 있는 존재이고 선지자 같은 정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모든 인류에게 발생하지 않고 선지자 같이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만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 등으로서 내 인생 또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이라고 말을 한 것과 관련하여 액션으로 옮기지 않고 말만 하고 시늉만 취하고 물질의 세계의 일이 아닌 가상의 세계의 일로서 만드는 것을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래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 중 사실을 사실대로 알 수 있는 것은 사실대로 알고 사람과 국가가 그 인생을 찾아 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지 동양서양, 과거현재미래, 민족, 국가, 가문 등의 말로서 가상의 것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면 그 결과가 결국 사람 간에 분쟁으로 번지는 것 등과 같은 이런 저런 대화를 주고받았고 그 당시의 대화 중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란 말도 언급을 했었는데 오늘의 그 꼬마도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 일이다.


과거에도 내 말고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의 귀를 잡고 장난을 치는 또 다른 아이가 있었는데 오늘 내가 내 눈으로 본 것은 자신을 안고 있는 사람의 귀를 잡고 장난을 치는 경우이고 봉고 버스 안에 또 다른 아이가 타고 있는지 모를 일이고 앞의 경우가 우연의 일치 등 어떤 경우이든 감사할 일이고,,,


위에서 언급한 것들 중 어린 아이에 관한 것을 제외하면 서로를 모르는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에서 사람들이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현상으로서 1970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등에 대한 것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전후의 일과 관련이 있는데 그 상황만 그렇지 사람에 관한 것은 모르는 일이고 그 사유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을 참고할 일이다. 앞의 상황도 우연의 일치 및 그런 상황을 연출로서 생각을 한 사람과 등장 인물이 다른 것 및 그런 상황을 일상 생활 속에서 추측하여 알 수 있는 것 등 여러 가지 경우가 존재할 수 있으니 시시비비를 논할 일은 아니고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전후에 사람들이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술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현상으로서 1970년도 전후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등에 대한 것을 알려고 하는 시도가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참조가 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정체성 등에 대한 것이 1970년도 전후부터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고 대한민국에서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산신령(Spirit)에게 기도하는 것 등과 같다고 해도 사람의 행위 및 인생의 관점에서 볼 때는 아침, 점심, 저녁, 밤의 행위가 유사하고 생로병사가 유사하고 희로애락이 유사한 사람의 행위 면에서는 그게 그것처럼 보이는 것이 많고 지금까지 인류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는 것들이,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사람의 영혼과 육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들이, 실제 사실이란 것이 중요하고 그러나 정치, 종교, 국가, 인류의 관점에서는 매일매일의 미미한 차이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개인의 관점에서도 수 십 년의 인생이란 관점에서는 미미한 차이가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2. 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