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2. 12일 오늘의 심령관찰,

 

2011. 2. 12일 오늘의 심령관찰,

백령도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가 백령도에서 고등학교를 다녀도 학생의 능력이 서울 대학교나 하바드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거나 월드컵 축구 선수가 될 수 있거나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가 될 수 있는 경우에는 그렇게 될 수 있는 교육을 말을 하고, (물론 사회적인 환경 부분 제외하고), 시대에 따라서 그런 것을 국가 정책으로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간에는 사람과 세상을 이해를 할 때 사람을 사람으로 이해하는가 아니면 사람을 사회적인 신분으로 이해하는가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다.

국가의 성립이나 가문의 성립이 그렇듯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도 사람과 사회 속에서 형성되는 것인데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사람을 사회적인 신분으로 분류하고 결정짓는 역현상이 생긴 것이고 그런 것 자체가 실제로는 사람과 세상을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을 왜곡시키는 것인데 사람과 세상을 위한 활동을 할 때 경제 활동의 독점처럼 과욕이 생기면 독재가 되고 그렇게 되기 쉽다.

지금 현재 백령도에서 태어난 아이가 백령도에서 고등학교를 다녀도 학생의 능력이 서울 대학교나 하바드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거나 월드컵 축구 선수가 될 수 있거나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가 될 수 있는 경우에는 그렇게 될 수 있는 교육을 추구하려고 하면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추구할 수 있을까?

과거에는 그렇게 쉽지 않은 정책이지만 오늘날까지 발달된 공사교육 제도, 교통수단, 정보통신수단 등을 고려하면 오늘날에는 충분히 효과 있을 앞의 정책을 지금 현재 내 처지에서, 즉 고등고시를 패스한 국가의 행정 관료도 아니고 정치 및 선거 활동을 통한 정치인도 아닌 입장에서, 추구하려면 어떻게 추구할 수 있을 것인가?

참고로서, 오늘날 앞에서 말한 교육 정책을 추구하려고 하면 정체 불명의 어떤 사람의 말대로 기본적으로 대한민국 곳곳에 학교가 있으니 예산은 그렇게 많이 들지 않고 지식 전파 효과 및 지역 경제 발전 효과는 큰 교육 정책인데 여러 가지 고려할 것들이 많고 부수적인 일들도 많고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사람을 도우려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주는 것이 돕는 것이지 돕는다는 말로서 사람만 동원하고 그 결과로서 비용만 계산하여 오늘날 발생할 기부금을 상계처리하고 기부금을 가로채는 것 및 서로 다른 그림과 꿈으로 갈 길이 다르니 욕만 하는 것은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닐 것이다.  심지어 앞의 말에 대해서 지금 현재도 학교가 있는 것, 교사가 있는 것 등을 말을 하고 각 지역별 세금과 자치 행정을 말하는 것도 지금 현재의 권력과 제도와 다수의 힘을 이용한 폭력의 또 다른 모습에 불과할 것이고 지금까지의 사람의 역사를 무시하는 것이고 국가와 사회와 사람이란 차원에서의 교육을 논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이 교육 분야에서 그 노고를 찾고 싶으면 자녀에게 맞는 인생을 찾고 자녀가 인생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관점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관점이나 최상의 것이 될 것이고 그 과정에 사회경제적으로 성공한 물질적인 사회적인 요소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일 것이고 사람과 국가의 교육 제도 자체를 왜곡하는 것은 자족감 외에 그 무엇도 아닐 것이다.

전적으로 사람의 모습 및 개인의 활동에서 사회경제적인 경쟁력이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을 찾으면 어떻게 찾을 수 있고 어떻게 서로 간에 비교될 수 있을까? 사람과 사회에 관한 요소 중에는 기득권이란 것이 발생하게 되고 그것은 원시시대라고 말을 할 시대에도 마찬가지였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활동을 하니 그런 것이고 그 기득권을 존중하려면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활동을 존중해야 가능할 것이고 특히 국가란 존재 속에서의 그런 행위는 국가의 활동 및 법이 국가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이 되어야 할 것이고 과거 조선시대, 고려시대, 삼국시대 등의 현상에 대해서 복수무정을 말하는 것도  지금 현재의 권력과 제도와 다수의 힘을 이용한 폭력의 또 다른 모습에 불과할 것이고 지금까지의 사람의 역사를 무시하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사람의 생물학적인 모습은 살과 뼈와 피로 이루어져 있고 그런데 달리기 연습을 하지 않아도 42. 195km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달리기 연습을 해야 42. 195km를 달릴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달리기 연습을 해도 42. 195km를 달릴 수 없는 사람도 있고 42. 195km를 달릴 수 있는 사람도 5시간, 3시간, 2시간 10분 등 서로 다른 시간에 달릴 수 있고 달리기를 잘해도 달리기를 하는 것이 신체의 활력 및 생의 활력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힘들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달리기를 잘 못하고 신체 활동이 약해도 등산을 하는 것과  같은 행위가 신체의 활력 및 생의 활력으로 나타나는 사람도 있는 것 등등은 사람과 사회적인 것을 이해하는데 정말 중요한 요소이고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및 종교활동에 관련된 사람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정치활동이나 국가 활동 및 종교활동을 하기 보다는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을 통해서 이룬 결과로서 개인의 영역에서 그 결과를 누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동일한 생명체로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의 활동과 인생까지 시험들게 할 수 있는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및 종교활동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및 종교활동이 국민과 사람에 관련이 되어도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및 종교활동을 위해서 필요한 자금을 기부금에서 찾게 되고 그런 것이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국가를 위한 것이란 명분은 그럴듯하고 좋은데  그 결과는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이 시험들게 되고 그 결과는 국가와 국민의 경제활동을 고갈시키는 현상으로 나타나니 부국강병의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및 종교활동을 추구할 때 그렇게 바람직한 것이 아니고 북한의 대남 전략 차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 이웃 국가가 대한민국 잘 되는 것 보기 싫으니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 '이웃 사촌 논 사면 배가 아픈 심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일 것이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부동산 개발이 경우에 따라서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데 그 결과는 물가의 상승 및 경제 활동 비용의 급상승으로 이어지게 되니 국가 활동 및 국가 경제란 말이 항상 국민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국민 경제 및 개인 경제 차원에서는 부정적인 요소가 강할 수 있고 그 결과는 결국 국가 경제 발전에도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것과 유사한 것이 정치활동이나 국가활동 및 종교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기부금으로 낼 사람을 찾아다니는 것일 것이다. 성경(The Bible)에 기초한 종교 활동에서도 십일조가 교회의 운영 및 목회자, 전도자의 활동의 기본일 것인데 그 외의 헌금을 찾고 기부금을 찾는 것은 비 경제적인 부분에 사람의 돈이 지나치게 사용되는 것이니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교인의 활동을 저하시키게 되는 것이 경제 이치 및 돈의 흐름의 법칙이다. 선지자와 교통하고 동행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도 신앙 생활에 십일조를 말한 이유가 성직자가 하나님과 천사님들 및 신앙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를 핑계로서 사람들로부터 약탈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있고 사람의 경제 활동과 재생산에 관한 것을 고려하는 의미가 있고 사람의 육체 활동과 생존과 인생을 고려하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 2장, 4장의 공동체는 신앙의 표본이 아니고 예수님 시대의 예수님의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더불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실존을 증거를 기록해야 하는 사명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렇지만 그런 것 자체는 강요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실존을 확인할 수 있었던 사람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떤 경제인 개인의 활동의 결과가 아니고 1945년 이후 대한민국이 산업 분야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다른 나라와 교역 관계를 열고 국가에서도 학문, 과학, 기술, 기업의 발달을 추구한 결과이고 그러나 최근 십 수 년 동안 정치 분야의 국가 발전에의 기여를 찾는 것과 같은 활동이 그 동안 발달된 학문, 과학, 기술, 기업 분야의  발달 및 물가의 상승 등과 더불어서 오히려 국민과 개인 경제를 침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면도 있다. 정치인이나 국가 관료 입장에서는 현재까지의 학문, 과학, 기술, 기업 분야의  발달로 인한 세계 11위나 12위라는 국가의 경제적인 위상에 가려서 사실이 사실로 보이지 않고 국민의 실상에 대해서 경쟁력으로 능력과 무능력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지금 현재의 십 수 년의 눈가림에 불과할 것이고,,,지금 현재의 정치인이나 국가 관료가 사람이란 존재로서 대한민국에서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해서 습득해야 할 학문, 과학, 기술을 생각하고 물가를 계산을 해서 생각을 해보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정치인이나 국가 관료가 정치인이나 국가 관료로서의 활동을 퇴직하고 새로운 직업과 인생을 찾을 때 어떻게 찾고 무슨 활동이 필요할 것인가를 생각을 해보면 무슨 말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어떻게 건국을 했을까? 자동차를 만들고 파는 경제 활동을  통해서 국민의 경제 활동을 키워서 건국했을까?

고려 태도 왕건이 고려를 건국할 때 어떻게 건국을 했을까? 배를 만들고 파는 경제 활동을 통해서 국민의 경제 활동을 키워서 건국했을까?

최초의 국가의 형성의 기원이 무엇이든 통일 신라 시대나 삼국 시대나 그 이전에 부족과 국가를 건설할 때에 농기구를 만들고 파는 경제 활동을 통해서 국민의 경제 활동을 키워서 건국했을까?

그러면 조신시대, 고려시대, 통일 신라 시대, 삼국 시대 또는 그 이전의 부족과 국가의 국민 경제나 개인의 경제가 유지 되는 비법은 어디로부터 어떻게 생겼을까? 세금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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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2일 오전에,,,HSS부근에서 만난 어린 아이 둘과 두 장년들의 행위 중 나이가 더 어린 어린 아이의 행위도 1965-70년도 무렵에 발생한 내 행위와 유사한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확인하려고 하면 어떤 방법으로 가능할까? 물질의 육체의 이동으로 발생한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확인 가능하고 다른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대한 생각에 대한 빙의 같은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한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영, 방언 등의 경우로 발생한 것일 경우에는 어떤 방법으로 확인 가능할까? 성경(The Bible)의 마가복음 9장 4절을 읽고 하나님이나 천사님의 능력에 의한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영, 방언 등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빙의도 이상할 것이 아니고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미스테리한 행위들 중 하나일 것이고 오늘날 그런 경우를 자주 접하지 못하는 것은 사람의 시간의 개념 및 활동 방식에 있는 것이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이 바뀌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2011. 2. 12일 오전에 수원시 방향에서 서울시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1호선에서 사람들 중 자리에 앉아 있다가 노약자가 들어서니 일어선 청년의 경우도 지난 번에 이어 반복하여 발생한 상황이고,,,

2011. 2. 12일 오전에 금정역에서 서울시 방향의 4호선에서 만난 핸드폰으로 지리를 찾고 생선을 말하는  어린 아이와 아주머니도 지난 번에 이어 반복하여 발생한 상황이고,,,

위에서 언급된 상황들이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고,

오늘날 내가 글을 작성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말을 하는 전후 사정을 모르고 있고 또한 1970년도부터 나를 상대로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다른 말만 만들어 내고 있는 곳의 말만 듣고서 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연기나 기획 연출을 연습하는 것이 우연의 일치로 맞은 것일 수도 있고,

몇 십 년 전의 과거와 다르게 박사 학위를 길의 보도 블록으로 깔고 남을 정도로 박사 학위자도 만고 국민의 투표로 당선된 정치인도 많고 고등고시를 패스한 행정 관료도 많은 시대에 사람과 세상에 대한 훈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특히, 왕복 우주선을 발사하는 과학 기술의 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말하는 사람에 대한 인생 훈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물질의 육체를 가진 예수님만 찾고 있고 물질의 육체를 가진 예수님을 빌립보서 2장의 말에 근거하여 천사보다 위에 두고 하나님과 동격시 할 이론만 찾고 있고  예수님의 재림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성경(The Bible)과 같은 유일한 현상으로 알고 있는 누가복음 16장 8절의 왜곡과 학문 왜곡의 시대에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말하는 황당함에 대한 훈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연구하는 신학교 및 신학자 및 목회자와 전도가 많고 신도수가 몇 천, 몇 만, 몇 십 만 명이 되는 종교 단체도 많은 시대에 학교를 다니고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심지어 사회 경제 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사람이 어느 날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글의 작성을 말을 하니 그런 황당함에 대한  훈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참고로서, 앞의 사실은 1965년도 - 1976년도 사이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대화로 언급된 말이고 사람이 사람의 방법으로 확인을 하려고 해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고 특히 지금 현재도 사람을 에워싸고 말을 만들고 있는 그 사람들을 중심으로 연구를 하면 쉽게 확인 가능할 것임.)

정치, 종교 분야를 비롯하여 문화예술 분야 및 예체능 분야의 단체 활동도 많고 기획 연출도 많으니 사람의 방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막는 것에 도전하는 시비가 그리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지옥에 보내서 인류의 지옥에 동참하게 하는 시비기 그렇게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관점에서 위의 상황들을 말을 하면,

위에서 언급된 상황들이 2001. 8. 16일 오후 및 그 전후에 심령관찰, 이심전심, 독심실로 불릴 수 있는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과 그 능력에 대한 것을 알려고 하는 행위에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러나 내가 내 어릴 때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기초하여 오늘날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능력의 발생 중에 있어도 그 사실 자체 및 어릴 때의 약 10년의 시간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 망각 상태에 있다가 오늘날 내가 어릴 때 사람들과 약속한 때가 되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말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 동행 및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위에서 언급된 상황들에 대해서는 그 상황만 알지 사람에 관한 것 및 사회적인 것은 알지 못하고 그 이유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심령관찰은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은 매 순간 수시로 생성소멸 및 변화하고 있고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사회적인 개념 및 물질 개념과 관련 있는 것이 많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심령관찰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할 때는 그 행위에 관련된 사람의 생각만 읽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에게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말을 하는 형태로 발생하니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 많고,,,

The Film Scenario

2011. 2.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