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10. 8. 16일과 2010. 12. 29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30. 00:43

 

2010. 8. 16일과 2010. 12. 29일


2010. 12. 29일 오후 3시 - 4시 30분 사이,


수원역 방향에서 서울시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1호선에서 제가 있던 객차에 탑승을 한 부산시에 대한 말을 하는 두 명의 여자들과 한 명의 남자, 두 명의 연로한 등산객들, 어린 아이를 안고 탄 여자와 할머니 등의 상황,


또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봉산 방향으로 가는 지하철 7호선에서 제 맞은 편의 사람이나 노약자 석에서 곶곶하게 앉아 있는 사람 등에 관련된 상황,


또는 고속버스터미널역의 출구에서 만난 키만한 과자 봉지를 안은 남자 아이와 여자의 손을 잡고 종알 거리는 여자 아이와 그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여자의 상황, (앞의 상황은 1965-70년도 무렵의 제 어릴 때 발생한 상황과 유사한 것으로서 그 상황을 현몽, 환영, 실제 육체로서의 행위 등 어떤 경우로 이해를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이해하는 관점에서는 유사할 것이며 성경(The Bible)이 있다는 것 또는 교회와 전도사가 풍부하다는 것 또는 저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할 때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의 종교,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신분 등으로 논할 것은 아닐 것이고 아브라함의 증거와 모세의 증거와 예수의 증거가 각각 존재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예수의 시대에도 세례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님의 제자들, 제사장과 장로들의 증거나 사명이 각각 존재하는 것과 유사할 것임 ), 등등도


그런 상황 자체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70년도 무렵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것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말의 사실성을 알려고 하는 행위가 있었던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에 존재를 한 생각과 관련이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과 앞의 상황이 우연의 일치로서, 즉 서울시에만 1천만명이 살고 있고 사람의 행위를 볼 때 일정 기간 동안 비슷한 생활 형태 및 문화 및 지식으로서 동일한 공간에 살고 있으니 우연하게, 일치할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또한 2001. 8. 16일 등의 시간에 심령관찰을 목적으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한 사람과 그 생각과 유사한 상황에서 행동하고 있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가 있으니 그런 사실만으로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심령관찰 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심령관찰에 대한 이해로서 참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심령관찰이 저와 통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심령관찰에 관련된 생각을 읽어서 그 결과를 저에게 텔레파시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이니 그 생각만 알지 사람에 관한 인적 사항 및 세상사에 관한 일은 모르고 앞의 사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의 기도에 대한 생각을 읽어서 지혜를 주는 것과 같은 응답을 하거나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육체와 영혼의 교감으로 영혼에 기록되어 남아 있을 행위에 대한 심령관찰을 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과 통하고 심령관찰을 하고 환영을 보여주고 심지어 사람이 이 세상의 모습을 카메라처럼 촬영을 해서 영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주거나 심령관찰을 하고 그 결과로서 입체의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과 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방식과 능력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것을 파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유다와 사탄(Spirit who does not have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의 관계가 어떤 물리적인 폭력도 없이 세치혀로서 예수와 천사(Spirit)의 관계를 이긴 것을 보고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과 범죄를 정당시하고 특히 악한자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하나님의 세계의 귀산이나 사탄이 돌 볼 것이라고 잘못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특히, 국가란 조직에서는 국가의 법에 따라서 사람이 행동을 하듯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믿는 사람을 상대로 한 행동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따라서, 그러나 성경(The Bible) 구절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여 잘못 이해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여, 행동을 하면 이 세상에서의 일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성경(The Bible) 구절을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을 잘못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 선지자 또는 성모 마리아, 요셉 및 예수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할 수도 있고 그 결과는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행동에서도 잘못되어 나타날 수가 있으니 과거처럼 하늘에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육체는 수명이 있고 죽어서 흙이 되어도 그 영혼은 살아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을 알고서 스스로의 행동 및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행동을 조심하는 것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에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은 영혼과 육체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육체는 수명이 있고 죽어서 흙이 되어도 그 영혼은 살아서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을 아는 사람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사람으로서 직접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교통하고 동행한 경우를 알 수가 있으니 각자의 추상적이고 막연한 생각이 구체화 될 수가 있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는 성경(The Bible)으로 이 세상에서도 죄인으로 분류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식의 속성이 그렇습니다. 사람의 지식이 제대로 잘 이해하고 알면 사람과 세상에 도움이 되는데 잘못 이해를 하면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그런 경우에 빠질 수도 있는 그런 것이고 그런 것조차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것을 해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그런 것은 교육으로 추구될 일일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술수나 술법으로 이익을 챙기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카인과 아벨의 하나님에 대한 제사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잘못 이해하여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어떤 것에 의한 차별이나 권력이나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파라오 왕과 모세의 경우를 잘못 이해하여 사람마다 각자의 하나님의 세계가 있어서 다른 사람과 그 신앙이나 종교에 대한 권력과 폭력을 정당화 하는 경우가 있거나 또는 왕과 선지자의 파워 게임으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마귀(Evil Spirit)와 천사(Devil Spirit)의 파워 게임으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이슬람교와 성경(The Bible) 간의 파워 게임으로 알고 있거나 그 결과로서 1965년도부터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정체성에 대한 제 말과 행동을 12번의 정도는 부정하고 그 이후에 제 말과 행동을 인정을 하려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배경은 어떤 것일까요?

 


권력, 자본, 조직, 다수의 힘이면 무엇이든 국가의 법을 무시하거나 초월하여 추구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사회 현상이 그 원인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0. 12.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