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종훈 어느나라 머슴인가…'다방 농민' 파장 커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14. 20:21

김종훈 어느나라 머슴인가…'다방 농민' 파장 커져

진보개혁 야당 한 목소리로 비판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http://sisa-issue.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35911&g_menu=050220

 

산업 무풍지대에서 해방 이후 학문, 과학기술, 기업의 발전이 국내외의 교류로 급속하게 발전을 했고 그 결과 현재의 모습을 갖춘 것이지만 새로운 과학 기술 개발에는 자본력만으로 해결될 것이 아니라 고급 인력 양성이 동반해야 하니 시간이 걸릴 것은 누구나 추측할 수 있는 일이고 또한 현재의 대한민국이 고물가 및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개인의 독자적인 경제 활동이 어려운 것도 사실일 것이다. 기업의 경우에도 과거에 1천 명의 사람들이 생산을 하던 것 이상의 고품질의 제품과 생산량을 5백명의 사람들이 감당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되었으니 인력 감축으로 인한 소비 및 경제 위축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러니 국가활동에 한 분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경제 유지의 중심이 필요하니 FTA와 같은 협상이 필요한 것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대한민국의 농업분야는 농업분야대로 At Center 등을 통해서 현재의 농업 분야의 생산, 유통, 수출에 변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고 또한 도시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해도 도시의 사회 환경 보다는 농어촌의 사회 환경을 선호하는 사람이 농어촌에 가서 인생을 살 수 있는 방안도 찾아야 할 것이고 서울대학교의 농업생명공학대학을 비롯하여 농업 관련 대학이 기업의 경우보다 더 적극적으로 산학 협동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농촌, 어촌, 산촌 지역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해도 학생의 여러 가지 능력 중 학습 능력이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정도이면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까지 성장을 해도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할 수가 있고 축구나 야구 등 스포트 분야의 실력이 월드컵이나 메이저 리그 선수 기량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경우에 해당 지역에서 고등학교까지 성장을 해도 그럴 수 있고 노래를 비롯하여 예체능 분야의 재능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될 수 있도록 교육 제도 등에도 여러 가지 변화를 추구해야 할 것이고 앞의 문제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양적인로 교육 팽창을 추구했으니 질적으로 변화를 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인데 제도 변화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가 필요하지만 국가의 기반 산업과 같은 교육 기반이 조성이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으니 세종시나 4대 강과 같은 예산이 필요한 것은 아니고 적절한 방향과 방법을 찾고 지속적으로 일을 추구할 곳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농촌, 어촌, 산촌 지역에서 태어나서 서울시에서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추구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귀농을 시키는 기획 연출을 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만드는 기획 연출은 국가 발전 전략도 아니고 인력 관리도 아니고 대통령 선거 준비나 국회 의원 선거 준비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권력과 다수의 사람들로서 개인을 상대로 불법의 폭력을 행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니,,, 국가 예산 및 인적 자원을 낭비하는 범죄 조직이고 정치 활동에 관한 기부금만 낭비하고 다니는 범죄 조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니,,,

 

The Film Scenario

 

2010. 12.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