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4대 강, 4 River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14. 18:22

4대 강, 4 Rivers,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262918&PAGE_CD=N0000&BLCK_NO=2&CMPT_CD=M001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263109&PAGE_CD=&BLCK_NO=&CMPT_CD=A021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4896&PAGE_CD=&BLCK_NO=&CMPT_CD=A0214


1965-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손가락의 의미를 가리킨 사람이 있었습니다. who he was and how could we find out him?, 물론, 사회적인 의미의 비난이나 힐난의 개념은 없었고 단지 사람의 의사 표시를 손가락으로 그렇게 표시를 하는 것으로 배웁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전혀 다르게 이용이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어린 아이에게서 볼 수 있는 사람의 모습과 성장 후 어른에게서 볼 수 있는 사람의 모습 간에는 갭이 너무 크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과 직접 무관한 그런 것을 막기 위한 국가적인 비용이 엄청난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 결과가 신앙의 마음, 성직자로서의 사명, 선지자 같은 사명 등 어느 정도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출생 직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이 있으면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를 사람들이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지만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사람의 영혼,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교육과 사회와 국가 제도 등에 관한 것을 조금이라도 사람의 모습에 가깝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세계에 가깝고 알고자 하는 학문 연구가 발생할 수도 있고 그 사실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거의 공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수 십 년 동안의 앞의 사실에 대해서 그 결과를 다수의 논리, 사회경제적인 권력, 국가적인 권력 등으로 왜곡하려는 것이 문제일 것이고 그래서 수많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현상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지역에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 기록될 수 없고 그 대신에 사람으로서의 깨달음, 문리터득 등이 유행하게 된 원인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를 사람들이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시 발생한 것을 기록한 성경(The Bible)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되어 있고 사람의 행위에 연관된 것도 있으니 사람이 읽고 이해를 할 수가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하려는 바도 알 수가 있는데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무관한 것을 사람의 종교적인 직분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권한 대행이란 말로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를 막는 것에 이용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