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野, 예산안수정결의안 제출 vs 與 "법적 무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13. 13:46

野, 예산안수정결의안 제출 vs 與 "법적 무효"

연합뉴스 | 입력 2010.12.13 10:46 | 수정 2010.12.13 11:05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1213104621985&p=yonhap


정치 활동이나 국회 활동이 모든 국민이 참여해서 추구할 활동을 현실이 그렇지 못하여 몇 명을 뽑아서, 특히 분야에 따라서 법률 전문가와 더불어, 추구하는 행위이니 그 과정도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예산에 관한 것이든 무엇이든 최소한 학생들을 국회 방송으로 토론과 대화와 의사 결정을 보고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이 되면 좋을 것입니다.


예산안 통과 자체가 그런 과정 없이 수의 논리, 권력의 논리, 자본의 논리로 진행이 되고 정책에 관련된 지지 세력이나 후원자 수나 희생양 수나  이해관계로서 진행을 하니 국민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무시못할 일입니다.


세종시, 4대강 같은 국가 정책뿐만 아니라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 및 국가 활동에 필요한 입법 활동이나 예산 심의 과정 등을 국민 전체가 모여서 토의할 수 없어서 몇 명이 대표로 선출되어 발의자를 중심으로 국회에서 논의하고 토의하는 활동을 하는 것이니 앞의 주제들이 제대로, 최소한 청소년들이 이해될 수 있도록 그렇게,논의되고 진행이 될 수 있는 것이니 상식일 것이니 그런 점을 망각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앞과 같은 말이 국회의 가장 본연의 임무이고 입법 및 행정부와의 행위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인데 그런 것 자체를 유치원생의 생각이라고 말하는 황당함도, 즉 사람을 무엇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모를 생각도, 오늘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팽배해 있고 종교 단체에서까지도 그러 것인 국회에서의 날치기 통과 및 다수의 집단 행동을 흉내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회에서의 날치기 통과나 다수의 집단 행동이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노아의 홍수,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롯, 에서와 야곱, 예수와 유다 등의 경우도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것이고 종교 단체에서의 종교계의 직분을 이용한 권력 남용 등도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이 스스로의 24시간의 모습 및 365일의 모습 및 무인도에서 혼자 있을 때의  모습 등을 보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고 전혀 강요나 협박 없이 수형인과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과정 및 범죄가 발생하기까지의 인생을, 특히 생존 환경을, 프리토킹 하는 식으로 대화를 해보아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부모형제 사이에도 서로 다른 각자의 모습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예산안과 같은 주제를 다룰 때 서로 간에 대화와 토의와 논의 없이 발의자의 안건의 통과냐 부결이냐 하는 전쟁을 치루듯이 그렇게 처리를 하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또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존재를 한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산신령(Spirit)에게 기도하는 현상에 관련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그 정체성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의 물질의 형체나 물질의 육체가 없이 물질을 초월하여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이고 오늘날에도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로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을 심어 주고 있는 것을 오늘날의 사람에게 발생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수 십 년 동안의 현상에 근거해서 증거나 증명을 할 것이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 사실이 사람의 인생과 행위에 미치는 것을 요약하면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는 것과 유사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에 근거하여 국민과 국가를 관리 감독하는 국가 체제를 생각하는 정치 단체가 생기는 것이나 사람의 다수의 논리, 자본의 논리, 조직의 논리,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 인자하고 활동하니 물질로서의 증명과 반증의 논리 등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을 제거하여 종교계의 지위 등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의 권리 등을 챙기려는 단체가 생기는 것이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사람과 통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대한민국에 필요한 유전(oil), 광물, 천연자원, 돈 등을 창조해주는 것도 아니고 과학 기술에 관한 지혜와 지식을 창조해주는 것도 아니고 물질의 창조는 환영으로만 보여주고 과학 기술은 사람이 그 분야를 연구하면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줄 수 있는 지혜와 지식이 있을 경우에는 지혜와 지식을 주는 경우도 있고 그런 이유도 과학 기술 연구 행위는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하고 활동하는 사람의 물질에 대한 물질의 행위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는 물질의 형체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천지창조를 할 때와 다르다고 말을 하니 오늘날 발생한 사실로서 오늘날 증거하게 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을 글, 책, 영화로 남기는 것 대신에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존재하다가 없어지게 만들려는 기회·연출을 생각하는 생각도 생기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글, 책, 영화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정치 단체나 사람이 말과 말로서 떠들고 노는 것에 사용해서 없애는 활동을 기획`연출하려는 생각이 생기는 것도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것이고 각자의 탁월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을 가진 사람들이 결집한 다수의 집단이 사회와 국가에서 횡포를 부리고 다니고 그런 것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종교적인, 국가적인 신분, 지위 등으로 남용되고 허용되니 그런 것일 뿐입니다.


심지어 종교에 관한 것도 사실이 있고 진실이 있고 특히 기독교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이란 것이 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의 주체가 누구이든 사람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기록되어 있는데 그런 것과 무관하게 종교적인 지위, 사람의 수 등으로서 권력 남용을 하는 듯한 모습도 국회 의사 과정을 흉내 내듯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으니 국회에서의 활동이 선거 활동을 하고 국민의 지지율을 물을 때만 국민과 관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의 활동 결과도 국민과 관련이 있고 또한 국회에서의 활동 모습도 국민과 관련이 있는 것이니 그 행위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4대강, 세종시 같은 국가 정책은 시작보다도 진행이 더 중요한 것이고 완결이 될 때까지 국회에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주제이고 특히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될 것이고 빌딩 건설이나 고속도로 건설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니 예산에 관한 것도 중요한 주제이고 예산의 규모가 크고 사업의 규모도 크고 방대하고 시간도 오래 걸릴 사업인만큼 무엇을 어떻게 진행을 하는가가 예산에 미칠 영향이 크고 그런 것은 토목 및 건설 업자에 문의할 것이 없이 사람의 상식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 일이고 그 결과 절약되는 예산은 다른 정책의 사활을, 예를 들어서 국가 교유 정책의 활성화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니 다수의 논리나 날치기로서 말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란 말을 잘못 이해하니 사람 수를 모아서 교회 점령하는 방식으로 교회를 차지 하는 경우처럼 국가 활동, 국회 활동, 정치 활동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선거 활동과 국민 투표와 그 결과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여 떼 강도의 약탈처럼 사람의 수를 모아서 국회를 점령하면 일의 시시비비를 떠나서 국회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기 어렵고 국가의 활동과 법의 체면도 문제가 될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교도소에서 전도를 하게 만든다고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어서 교도소로 보낼 기획 연출을 생각하는 생각이 생기는 것도 사람의 본성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사람, 사회와 국가 등을 그릇되게 이해하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수 십 년 전 또는 수 백 년 전의 농업, 어업, 임업이 시대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던 것이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신앙으로 범죄자를 만들고 범죄자가 되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도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 신앙, 사람, 사회와 국가 등을 그릇되게 이해하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1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