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구제역 방역 중 쓰러진 공무원 끝내 사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7. 14:51
 

구제역 방역 중 쓰러진 공무원 끝내 사망 

2010-12-07 10:38

yongmin@yna.co.kr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012070000000000003517&ServiceDate=20101207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국가나 보험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보상이 있을지 모르지만 업무 중의 사망으로 인한 고인의 명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한계가 있고 활동을 하면 생기가 돌지만 지나치면 과로하고 과로가 적절하게 풀리지 않으면 여러가지 사고를 유발할 수가 있고 출생 후 성장을 할 때 보다는 연로해 갈 때 그런 현상이 심한 것이니 국가 기관이나 회사에서는 그런 것을 간과하면 사람과 사회를 위한 국가 활동 및 사람의 영리와 복리 추구를 위한 경제 활동이 사람을 해치는 수단이 되기 쉽습니다.


언론 기사에 난 사건 사고의 경우에도 사람의 하루 노동량이 있을 것이니 일을 하는 사람의  신체 활동 지수를 고려하고 오늘날의 다양한 종류의 운송수단이나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활동을 하면 될 것인데 예산, 인력, 시절 부족 등으로 사람이 과도하게 일을 하면 그 결과는 언제 어떻게 사건 사고로 이어질지도 모릅니다.

앞의 사실은 개인, 회사, 국가 불문하고 항상 명심할 일이고 앞의 사실이 간과되어 발생하는 사건 사고가 정말 많을 것이고 그런 것으로 인한 개인, 회사, 국가의 비용과 손실도 정말 클 것이고 앞의 사실은 개인의 문제만은 아니니 회사나 국가가 경영, 운영, 사회 구성을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추구할 것이고 그런 것이 모여서 사람이 각자의 능력,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살아 갈 수 있으면 회사의 성장이나 부국강병으로 이어져 나타날 것입니다.


평상시 직업이 육체노동이면 체조, 스트레칭, 온수샤워 등으로 육체를 부드럽게 하고 혈액 순환 및 신진 대사를 돕고 평상시 직업이 비 육체노동이면 몸이 땀이 날 정도의 산책, 등산 등과 같은 운동, 체조, 스트레칭, 온수 샤워 등으로 육체를 부드럽게 하고 혈액 순환 및 신진 대사를 돕는 것도 중요한 건강관리 법일 것입니다. 평상시에 건강하고 일상생활이 지장이 없으니 체조, 스트레칭, 온수 샤워 등이 대수롭게 보여도 규칙적으로 하다보면 그렇지 않을 때와 많은 차이가 나는 것은 스스로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부모 자식 및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다른 개인의 타고난 신체상태, 체질 등이 있으니 그런 것도 주의를 할 요소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에 살면서 약 45년 동안 자신에게 발생하고 있고 특히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말을 하고 있고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과 정체성의 사실성이나 또는 사람의 기억력을 제한된 정보 및 분량으로 보도된 기사의 사실성 및 어떤 누군가가 제시한 문제 해결을 맞추는 것으로서 검증할 정도로 오늘날의 사람의 사고 방식이 한 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여러 사람들의 인생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말을 하고 있고 우리 사회에서도 신(Spirit) 들린 것,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것, 산신령과 옥동자 등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이 인류사의 사실인데 마치 오늘 처음 존재한 것처럼 이해를 하고 있고 물질이 육체나 형체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정체성에 대해서 물질의 개념으로 검증을 하려고 할 정도로 사람의 사고 방식이 한 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과 사회에 관한 사실을 사실로서 알고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어떤 사람의 생각, 이론, 지식, 주의, 사조에 사람과 사회를 맞추려고 왜곡하는 현상까지 장난처럼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고 그 결과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가정이 시험 들게 하고 가정이 갈갈이 찢어지게 되는 것이 파워 게임으로 정당화 되고 경쟁으로 정당화 될 정도로 사람과 그 생명과 인생에 대한 이해가 제로에 가까운 실정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이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신분이나 지위에 관련 없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인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정체성에 대한 말 및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믿고 십계명의 5-10절처럼 올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열려 있다는 말인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란 말이 신앙인이나 교회를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대출과 연체의 연결고리로서 신용불량자를 만들어서 재산을 강탈하고 약탈하거나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교회를 점령하여 놀이터로 삼는 것으로 오해를 할 정도로 사람의 언어로 작성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및 사람과 그 생명과 인생에 대한 이해가 제로에 가까운 실정이고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천지창조 및 인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사람의 상업, 이재, 학문연구, 국가 활동 등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활동이니 사람의 신앙의 마음 여부에 관련 없이 국가 기관 및 공무원의 지위와 권한을 사람의 일로서 존중하고 국가 기관의 공무원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국가적인 신분에 관련 없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라는 말인 로마서 13장의 내용이 국가 기관 및 공무원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으로 곡해 되는 현상이 발생할 정도로 사람의 언어로 작성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 및 사람과 그 생명과 인생에 대한 이해가 제로에 가까운 실정입니다. 국가의 경제 성장과 무관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민의 먹고 살기 어려운 경제 현실을 반영하는 것이겠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국가, 법, 행정업무, 공무원 등의 존재 유무가 우스울 정도로 발생하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말이 국가 활동에 대한 경종이 아니라 국가 기관의 권위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을 하고 정체불명의 애국자가 사람을 동원하는 현상이 어제의 가문, 이웃, 동문수학의 사람으로부터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인류의 역사상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을 사람으로서 존중하고 혈육, 가문, 회사, 국가란 조직에서도 사람 개개인의 생명, 인생, 인권, 존엄성을 존중하고 부모를 존중하고 사람에게는 육체 외에도 영혼이 있으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행실을 바르고 하란 말을 하고 있는데 그 사실이 오히려 가족, 가문, 회사, 국가를 무시하는 말처럼 왜곡될 수 있을 정도로 사회·경제적인 지위에 의한 권력, 권위, 다수의 집단이 많은 시기입니다. 가정에서도 각자의 능력, 재능 등에 맞는 일을 찾아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부모가 경찰이니 자녀가 경찰의 활동에 익숙하고 친숙한 성향이 있을지라도 그 능력, 재능, 소질, 자질은 그렇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자녀를 경찰로 만들면 인생이 재미 없을 수도 있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 이용당하여 범죄자의 범죄 행위를 보호하고 대리하는 역할에 이용당할 수도 있다는 말이 오히려 가족, 가문, 회사, 국가를 무시하는 말처럼 왜곡될 수 있을 정도로 사회·경제적인 지위에 의한 권력, 권위, 다수의 집단이 많은 시기입니다.


세종시 문제를 볼 때 행정부처를 옮기는 것과 50만에서 1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건설하는 것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고 서로 다른 문제이고 매일 수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겪게 되고 적지 않은 국가의 예산이 소요 되는 도시의 상하수도, 전기, 통신, 교통(지하철, 도로, 헬리콥터, 이륜자동차 등), 건물의 공간 효율성, 에너지, 건물의 난방 냉방 온수 등의 관점에서 세종시 건설을 바라보고 오늘날의 과학기술, 토목술, 건축술 등으로  50만 - 100만명이 살아갈 도시를 건설하는 관점에서 세종시를 건설하는 것도 아주 중요할 것이고 전통적인 도시 형성의 방법보다는 국가 예산을 절감하기에 더 적절할 것입니다. 물론,  도시의 상하수도, 전기, 통신, 교통(지하철, 도로, 헬리콥터, 이륜자동차 등), 건물, 에너지 관리, 건물의 난방 냉방 온수의 수리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건축업자의 관점에서도 더 좋을 것입니다. 앞의 시설에 관한 문제로 인해 도로를 파헤치는 등의 문제는 교통체증뿐만 아니라 앞의 시설에 관련된 수리 보수를 전문으로 하는 건축업자의 관점에서도 비용낭비적이고 비효율적인 일일 것입니다.


향후의 새로운 도시 건설 및 기존 도시의 재건축의 관점 및 예산 절감의 관점에서도 정말 중요할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0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