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민주, ‘친수법 저지’ 국토위원장석 점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 13:06

민주, ‘친수법 저지’ 국토위원장석 점거

헤럴드생생뉴스 | 기사전송 2010/12/02 11:15

<이상화 기자 @sanghwa9989>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3806610&year=2010


4대강 살리기 정책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주거 환경을 생각하고 특히 지금 현재 강이 바닥이 마르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생각하면 언젠가 추구해야 할 정책이고 현재 시점이 경제적인 난국 등 여러 가지 정황으로 국가 정책으로 추구하기에 적절한 것인데,,,


국가의 경제 난국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것도 국민 경제 및 국가 경제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고 기업이나 자본이 지금까지 사람으로서의 인생 및 국민으로서의 생활에서 소외된 일이 별로 없을 것인데 대기업이나 자본 위주의 정책만 추구하면 기업이나 자본은 스스로 자생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인생이 시험 들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듯이,,,


4대강 살리기도 어떻게 추구하는가가 더 중요한 요소이고 세종시 건설도 마찬가지이다.


4대강을 살리기 위해서 수질 개선 방법을 찾고 강의 발원 지역에 수목 지역을 조성하고 상하수도 시설을 개발을 하는데 4대강 살리기에 소요된 사업비를 위해서 4대강 옆에 4대강의 오염원을 두면 '어불성설'이란 말의 이상 실현은 될 수 있을지 몰라도 4대강 살리기 정책으로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대강 주변을 친수지역으로 정하고 그곳을 개발하는 것이 그린밸트 흉내 내 고 대한민국식, 막가파식, 마구잽이식 정책이라도 말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렇게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이고 지금 현재 친수지역에 주택, 관광시절을 개발을 할 때 주택, 관광시설로부터 4대강 수질 정도의 하수 처리가 가능할 것인지부터 검증하는 것이 더 우선일 것이다.


주택, 관광시설로부터 4대강 수질 정도의 하수 처리가 가능하면 4대강 지역에 그린밸트 같은 친수지역을 두고 개발을 하는 것이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고 4대강 살리기 비용을 뽑기 위해서 주택, 관광시설로부터 개발하여 4대강 오염을 부추기면 4대강 살리기 정책 자체가 무용지물이고 몇 조원이 들어갈지 모를 사업비만 낭비를 하게 될 수도 있다.


4대강 살리기를 정책관련자들의 업적이나 쇼가 아니라 본래의 취지에 맞게 정책을 실행하려고 하면 그 방법은 정말 많을 것이고 예산도 그렇게 많이 들지 않을 것이고 단지 2-3 년 만에 완공될 공사가 아니고 2-30년은 걸릴 공사란 것이 다를 것이다.


잘 생각해 볼 일이다.

4대강 국가 정책으로 한 몫 챙겨서 나머지 인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지 몰라도 4대강 살리기에 관련된 예산 및 그 결과는 국가 및 국민에게 바로 영향을 미치고 있고 다른 곳에 사용될 예산을 사용을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니  2-3년이란 특정한 정칙인의 업적에 4대강 살리기를 맞출 것은 아니고 4대강 살리기와 사람과 사회와 국가란 관점에서 4대강 살리기를 바라볼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사람과 인생이란 것으로 이어지고 자자손손의 후손의 일로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02.


정희득, JUNGHEEDEUK,


사람에 대한 이해가 정말 중요하다.

국가의 교육 정책에도 정말 중요하지만 가문과 가정의 교육에서도 정말 중요하다.


사람이 출생 후 어린 아이 때 성장하는 모습과 지금 현재 존재하는 여러 가지 지식, 학문, 풍습, 관습 등을 익히면서 성장한 후 어른이 되었을 때 후의 모습에는 너무나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고 어른이 되고 난 후의 모습이 개인의 성공과 아성을 구축하기에 좋을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에 그렇게 적합하지 않고 오히려 부정적인 모습이 많으니 그런 것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있다.


신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존재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고 내 글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능력이나 기적이 사실이라고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가 없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사람에게 교통과 동행과 능력이 발생하면 그 사실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게 되는 것이니 그런 것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추측할 수가 있다.


특히, 사람으로서의 육체의 힘, 의지력, 정신력, 풍습, 관습, 지식, 물질 개념이 갖추어진 어른이 아니라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사실은 상대적으로 쉽게 알 수가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는 물질의 형체가 없는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은 영혼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물질의 육체로서 인지를 하고 활동을 하니 스스로의 육체의 힘, 의지력, 정신력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어른 때 보다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런 것에 대한 반응이 상대적으로 쉽게 포착 될 수가 있다.


그러니,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통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국가 및 인류사 차원에서 사람과 교육의 관계를 알고자 하는 경우가 있으면, 천우신조라고 표현을 함,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할 때 기존의 사람과 사회와 교육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될 수가 없지만 가능하면 스스로, 자연스럽게, 성장을 하도록 어린 아이의 성장에 강제적인 간섭과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다.


어린 아이가 태어나면 그 때까지의 사람과 사회와 교육이 존재하니 사람으로서 사람과 더불어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 그런 것으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지만 동일한 교육을 하더라도 강제적이고 의도적인 간섭과 영향 없이 그렇게 성장 하는 것을 살펴 볼 수도 있다. 특히,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고 미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또는 미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사람이 인위적으로 간섭할 것이 없으니 두 경우가 잘 맞는 경우이다. 


그런데도 앞과 같은 아주 좋은 경우가 오늘날 현실에서 발생을 할 수 있고 발생도 했는데 문제는 무엇일까?


문제는 각자의 교육, 사회, 국가에 대한 지식과 이론 또는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하는 것이고 1천 만 명의 사람들을 풀어서 표적이 되는 사람의 주변 환경을 에워싸고 사실을 조직하고 왜곡하는 것일 것이고 그 결과로서 저작권 등을 훔치는 행위일 것이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한 일도 상대방이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면 많은 혼란이 발생하고 심지어 친구 사이도 헤어지고 애인 사이도 헤어지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물질의 육체가 없는 비 물질의 존재로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일까지 관련이 되어 있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작성할 글에 기부금, 책의 판매권을 비롯하여 10편 이상의 영화 제작이 가능한 여러 가지 경제 가치가 있고 아직까지 권력과 권위를 중심으로 사회가 유지 되고 있는 모습도 상대적으로 많으니 각자의 교육, 사회, 국가에 대한 지식과 이론 또는 정치적인, 종교적인,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사실을 조작하고 왜곡하는 것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니다.


또 다른 문제는 무엇일까?


또 다른 문제는 사람이 천재이고 사람에게 영혼이 존재하고 영혼의 교감이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심령관찰이 가능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때는 사람이 사람의 지식과 방식으로 간섭할 수 없는 그런 사유나 사명이란 것이 있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는 것이니 10살 이전 한 두 번씩만 서로의 얼굴을 보고 헤어지면 약 3-40년 뒤에는 부모 자식 및 혈육의 관계라도 서로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그런 것 자체를 사람과 세상에 기초한 지식과 이론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의 감성에 기초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사람의 지식과 이론으로 인정을 하지 않고 부모, 혈육, 영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등에 대해서 만들어 낸 허상으로 사실을 왜곡하는 것과 같은 사고 방식이 문제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학문,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전 국민을 과학자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자본의 투자를 유도하기는 쉽지만 과학적 능력이나 재능이나 흥미가 거의 없는 재벌 자녀를 과학자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과학자 부부로부터 출생을 했고 그 가정에서 성장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사람의 출생은 기본적으로 사람의 육체의 행위이니 상대적으로 과학에 친숙한 마인드가 형성되어 있지만 과학적 능력이나 재능이나 흥미가 거의 없는 과학자 자녀를 과학자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적성 검사 시험이란 것을 실시하여 관련자 전부를 강제로 과학자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혈육적인 배경이 무엇이고 사회경제적인 배경이 무엇이든 과학기술 분야에 관심이나 흥미가 있고 과학기술분야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면 언제든지 과학기술 분야에서 공부를 하고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는 것일 것이다. 앞의 경우와 앞의 경우를 핑계로서 사회경제 활동 중 휴식과 심심풀이로서 몇 년 동안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실에서 놀고 가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이다.


어떤 사람이 사람과 환경의 중요성을 말하고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에 대해서 앞과 같이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어떤 사람이 오늘날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사용을 할 기부금으로 과학기술 박물관을 만들어서 시시비비의 말을 만들고 정치 활동의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비릿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과 같은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는 사고 방식은 과학기술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비용만 낭비하고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상대로 인생만 파괴하는 불법의 반인륜의 폭력 행위일 뿐인데 사람에 대한 사고 방식이 권력과 폭력으로 사람을 착취하는 것 밖에 없으니 그런 것조차도 무시를 하고  권력과 폭력을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로 변신을 하여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기획·연출대로, 인생설계대로, 만들기 위해서 또 다른 권력과 폭력을 찾아다니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과도 무관한 일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에 무관하게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과학 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 과학 기술 분야에서 특정한 기술을 연구하도록 유도를 한다고 해도 어떤 과외 교수나 교사가 그 일을 전담할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지금 현재까지의 해당 분야에 필요한 과학 기술을 가능하면 빨리 습득할 수 있도록 정보와 자료는 제공하여 과학 기술 분야의 연구에 일조할 수 있도록 서로 협조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상식일 것인데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걷게 하고 step-by-step으로 걷게 하고 밑바닥 인생부터 성공 신화를 쓰게 만들고 에러를 통해서 배우게 만든다고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아무런 할 일도 없이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에워싸고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는 것도, 특히 다른 사람으로부터 뒷거래로 받은 댓가를 위해서 몇 년 동안의 시간을 묶어서 바보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서 앞과 같은 활동을 하는 것도, 과학 기술의 발달을 위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 무관한 사람과 인생에 대한 폭력과 파괴가 되기 쉽고 심지어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과학 기술 분야에 묶어 두고 과학 기술 분야의 종사자가 국가의 정책과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을 각자의 영리추구와 이해관계를 위해서 대변을 하는 것도 과학 기술의 발달을 위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 무관한 사람과 인생에 대한 폭력과 파괴가 되기 쉬운데 사람에 대한 사고 방식이 권력과 폭력으로 사람을 착취하는 것 밖에 없으니 그런 것조차도 무시를 하고  권력과 폭력을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로 변신을 하여 표적으로 정한 사람을 기획·연출대로, 인생설계대로, 만들기 위해서 또 다른 권력과 폭력을 찾아다니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과도 무관한 일이다.


사람과 교육과 국가를 생각할 때,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를 했고 사람은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행위로 태어나고 성경(The Bible)의 창세기의 소돔, 고모라, 롯의 경우도 그런 것을 말하고 있고 그래서 사람은 부모 자식 간에 부전자전과 같은 성향은 있어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관심이 있고 쌍둥이 간에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니 사람이란 생명체는 각자에게 고유한 생명, 인생, 인권, 권리가 존재하고 국가는 사람과 국민과 땅으로 이루어진 집합체란 것을 생각하고 사람과 국민과 땅은 그 어떤 사람도 절대적인 권리를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문제는 사람 및 국가 간의 소유 문제와는 다른 문제임), 왕권 국가는 국가를 세운 권리로 현재의 어떤 정치인보다 더 강한 통치 권한을 가졌지만 왕권 국가도 사람과 국민과 땅으로 이루어진 집합체란 것을 생각하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국민과 국가로부터 권한과 급여를 받는 사람이 일정 기간 동안 활동을 하지만 국민과 국가에 관한 일을 하는 주체이지 국민과 국가에 관한 일로서 권력을 행사하는 자가 아니고 그 결과는 국민과 국가와 행정관료와 정치인 모두 및 그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란 것을 명심하면 사람과 교육에 대한 방법도 나름대로 방법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어린 아이의 성장을 살피는 것은 정체된 세상이 아닌 세상에서, 즉 씨족 사회부터 지금의 국가의 모습까지 변화하고 있는 사회에서, 어린 아이의 출생과 성장을 알기 위한 것으로서 중요한 것인데 어떤 누가 강제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