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과학 기술과 사진과 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3. 19:25

과학 기술과 사진과 미


http://sum.freechal.com/whoo00/1_113_419202


지금 현재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것을 과학·기술 분야라고 말을 하고 과학·기술의 발달이라고 말을 하고 1970년도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었고 물론 오늘날에도 그런 사람은 있고 2천 년 전이나 5천 년 전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오늘날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었으면 지금 현재 제가 5-6년 동안 매일 작성하고 있는 글은 지금 현재처럼 작성될 수가 없을 것이고 제가 살아 있을 때 일부는 책으로의 완결을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제가 살아 있을 때까지 책으로의 완결을 보지 못할 것도 있을 것이고 특히 향후 60대의 연령이나 90대의 연령에서 작성될지도 모를 글은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렇다고 컴퓨터와 인터넷을 연구 개발한 사람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한 글의 권리나 저작권을 주장하면 사기 행위를 넘어서 파렴치한 존재가 될 수도 있고 또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을 돕는 것을 핑계로 지금 현재의 글에 관련된 기부금 전용을 말하면 사기 행위를 넘어서 파렴치한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그 활동이 사람의 활동을 돕는 문명의 이기이지만 거래를 통해서 사고파는 것이고그러나 그런 행위도 소비자의 필요성을 이용하여 현실의 경제 수준 및 물건의 거래 가격을 무시하고 가격이 지나치면 부당이익, 불공정 거래 등의 제재를 받습니다. 


과학 기술 분야 외의 활동을 하는 사람이, 특히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는 사람이, 과학 기술 분야의 발달을 위해서 협조를 하는 방법에는 수없이 많을 것인데 다른 사람의 할 일이나 인생을 댓가, 볼모, 희생양으로 말하거나 다른 사람이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에 사용할 기부금 등의 연구비로의 전용을 말하면 그런 것은 협조도 아니고 과학 기술 분야의 발달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할 일이나 인생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방법 및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인생무상,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영혼의 영생 등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태어난 후 지금까지도 사람과 사람 속에서 살아 왔고 그 가운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물질의 육체나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고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의 경우로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를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확인을 못하니 서로 간에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것 자체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항상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으로서의 정치, 종교 분야의 일에 대립되거나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니니 언제든지 다른 사람 또는 조직과 더불어 일을 할 수 있는데 다른 사람 또는 조직과 더불어 일을 하는 조건이 지금 현재 제가 작성 중인 글에 관한 것 및 향후에 작성될 글에 관한 것을 성경(The Bible), 교회, 목회자, 전도사의 이름이나 권한으로 성경(The Bible), 교회, 목회자, 전도사의 것으로 대리, 대행하려고 하거나 또는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여 성경을 흉내 낸 것으로서 사후의 일로 만드는 것은 등은 사기 행위에 불과할 것이고 그런 사실은 최소한 2011. 4. 4일까지 공개될 공개적인 대화에서 충분이 확인될 수 있을 것이니 지금 현재 제가 작성 중인 글의 사실성을 반증을 하고 성경(The Bible)과의 관련성을 반증을 한 근거와 더불어 참석을 하면 서로에게 유익할 일입니다.


물론, 정치 활동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자체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대 사람의 관계이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니 사람으로서의 직업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므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 자체가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에 대립될 것이 없고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그 자체는 본래 십계명의 5-10절과 유사하여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천국에 갈 수도 있는 활동이니 오히려 상호 보완적인 경우이므로 정치 활동에 관하여 필요한 사람의 경우 기존의 정치 단체 등 어떤 사회 활동 단체를 이용하든 정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찾든 저와 더불어 일을 하는 것이 서로의 활동을 제약하는 것이 아닌 방법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추구할 것이니 상호협조란 말로서 오히려 사람의 할 일을 막게 되는 경우는 피하는 것이 서로의 소중한 시간과 인생에 유익할 일입니다.


사람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비유적인 표현이고 그런 것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없을 것인데 최근에는 그 목적이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사회경제적인 입지나 정치종교적인 입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명분으로 많이 사용되는 모양입니다. ‘천국이 침노하는 자의 것’이란 말은 교회나 신앙인 및 그 재산이 공격 대상이란 말이 아니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색깔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 외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는 것을 믿고 십계명의 5-10절처럼 살면 누구나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인데 그 목적이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사회경제적인 입지나 정치종교적인 입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명분으로 많이 사용되는 모양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는 사람이 제사장, 장로, 전통적인 신앙인들, 세례 요한, 성모 마리아와 요셉, 예수, 예수의 제자들, 예수를 믿는 사람들 등 많이 있었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앙의 마음과의 관계가 무엇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통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았었고,,,최초에 인류가 영혼과 육체로 창조되었을 당시에는 인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감, 교통, 동행의 현상이 항상적이었는데 영혼과 육체가 계속적인 교감을 통해서 스스로 독립적인 모습을 가지니 이브의 유혹 등과 더불어 인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감, 교통, 동행에 단절이 생기는 모습이 있고 어린 아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감, 교통, 동행의 현상이 상대적으로 쉽게 감지가 되는데 성장을 하면서 그런 현상이 감지하기 어려운 것과 유사할 것이고 그런 이유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물질의 육체나 형체가 없는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니 그런 것이고 앞의 사실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영혼의 교감, 이심전심 등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존재하고 그런 것도 사람의 영혼, 육체가 컴퓨터, 자동차, 돌 등과 같은 그런 속성의 물질이 아니고 살아 있는 생명체이니 그런 것이고 그렇지만 사람의 물질 개념이나 1+1=2란 공식이나 과학 실험실의 실험자료처럼 그렇게 검증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 있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으로 1965년도 이후 저를 통해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감, 교통을 통해서 신앙을 알고 싶은 사람이나 또는 신앙심 돈독한 사람의 마가복음 5장 28절과 같은 마음이 있다고 해서,,,,


그 결과가 검증자나 실험자나 배신자의 생각대로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앞의 결과로서 제 글의 내용을 반증하거나 향후의 일에 대한 반증을 하면 권력 남용에 의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이 이상하게 여겨지면 천재도 많고 초인도 많고 학자와 과학자도 많고 성령(Holy Spirit) 받은 신앙인도 많으니 각자가 사람의 언어로 작성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기초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능력에 관한 글을 5-6년 동안 매일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하루 업무와 일과처럼 작성을 해보면 무슨 말인지 조금은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영화의 영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환영은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에서 어떻게 구분이 될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2010. 12. 04.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