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생각에 잠긴 이건희 회장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1. 21:21

 

생각에 잠긴 이건희 회장

뉴시스 기사전송 2010-12-01 15:52

mania@newsis.com


http://news.nate.com/view/20101201n17950


상기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니 오해 없기 바라고 대한민국에서 꽤 저명한 기업인이 언론을 통해서 할 말을 할 수 있는 기회 등을 보고서 최근에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돕는 목적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오히려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하여 개인과 국가의 비용을 낭비하는 새로운 지능 범죄가 생각나서  언급하는 세상사임.


국가에서 행정, 교육, 법, 국방, 문화 예술, 정치 등의 사람과 그 인생을 돕기 위한 활동을 위해서 투입하는 비용이 정말 많을 것이고, 물론 국민 세금에 기초하지만, 개인이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지금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는 것에 수 십 년 동안 투입하는 비용도 정말 많을 것이고 어느 한순간의 일은 아닐 것인데 특정한 이해관계로 인하여 개인의 할 말을 막고 행동을 막고 사회경제 활동을 막고 할 말을 막는 것은 어떤 사조나 이론으로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어떤 사람이든 매일 매일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기득권이 생기게 되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는 사람으로부터 계속 출생하고 있는 것도 그런 것에 해당이 될 것이다. 그러니 어떤 사람이 법으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할 때는 기득권이 있든 없던 사람이 누구나 각자의 타고났거나 습득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개성 흥미 등을 쫓아서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생각해야 할 것이고 기득권을 없앤다고 다수의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은 재산 갈취나 약탈에 이용되기 쉽고 과거사 등에 대해서, 특히 왕권 국가와 종교 단체 간의 갈등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대부분 비슷한 경우일 것이니 특정한 사람의 사기 행위에 동원되어 정의사회 구현이 사기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할 일이다.


정희득 : 지금껏 정치, 종교, 학계 등 어떤 분야의 사람도 방송인, 예체능인, 문화예술인만큼 방송, 영화, 드라마, 공연 등 대중매체를 통해서 말을 할 기회를 가진 일은 없다. 특히 최근에는 그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방송 3사의 경우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방송이 방송인, 예체능인, 문화예술인의 언론 매체, 홍보자, 사설기자 역할을 하고 있다. 심지어 출연료를 비롯한 광고 수입도 엄청나고 재벌 행세를 하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그런데 무엇이 불만이고 문제일까? (2010.12.01 19:41)

     

정희득 :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에 만난 사람들 중 오늘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책, 영화에 대한 대화를 하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정치 활동에 대한 대화를 한 사람들로부터 무슨 말이 어떻게 와전된 것인지 몰라도 현재의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로 인하여 어떤 방송국의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칠 일이 없으니 오디션, 경쟁, 리더쉽, 카리스마 등을 주제로 사람을 파견하는 기획 연출이 없기를 당부하고 지금 현재의 모습은 그 목적이 무엇이든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에 속할 것이다. (2010.12.01 19:48)

   

정희득 : 일본에서의 Mr K의 문제가 문제가 되면 한국의 정부기관 , 언론 매체, 특히 방송을 이용하고 일본의 정부 기관을 상대로 적절한 행동을 취할 일이지 아무런 이유도 근거도 없이 일본의 Mr K의 복수란 말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만드는 기획 연출을 하는 것은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막는 다수의 집단 범죄 행위 밖에 안 되고 심지어 Mr K의 일에 관련된 사람 및 그 후손에게 그런 행동을 해도 마찬가지의 일이고 일본이란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해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의 행동이 사람 개개인의 행동이다 (2010.12.01 19:53)

    

정희득 : 어떤 사람의 행동을 이유로 제 3자를 상대로 혈육, 가문, 학교, 사회단체, 종교 단체, 국내의 지역, 국가, 민족, 동서양의 지역 등으로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시비 걸면 그 목적이 무엇이든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막는 범죄 행위의 연속이 되고 지구상의 어떤 사람의 행위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2010.12.01 19:55)

    

정희득 :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던 선지자의 증거 행위를 현실에서 영화화 하는 것은 사도행전 2장이나 4장에서 말하는 것처럼 공동체를 만들어서 사람을 에워싸고 귀신, 마귀 등의 말로서 비웃고 야유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오늘날 발생한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고 있는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영화화 하는 것과는 더더욱 거리가 먼 행위이니 사람을 돕는다는 핑계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삼갈 일일 것이다. (2010.12.01 19:59)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던 사람들이 노아의 홍수의 시대, 소돔과 고모라와 롯의 시대, 그리스도 예수님의 시대와 유사한 상황을 동일하게 재연을 한다고 해서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기적이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기적은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의 그 말을 그 말대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이 더 중요하다.


1965-76년도 전후에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심지어 사람의 기획 연출에도 자주 발생할 수 있었던 것도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는데 사람은 God and Angels(Spirit; I AM)을 직접 볼 수고 없고 알 수도 없으니 어린 아이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능력을, 즉 기적의 종류가 아니고 그런 능력을, 나타낸 것이고 그러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 통하지 않으니 오늘날에 맞는 또 다른 방법을 찾은 것이고 지금 현재 내가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이다.


물론, 오늘날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부터 오늘날 내가 허리를 다칠 것을 알고 있었는데 그 사실은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예언과 전혀 무관한 것이고 사람들 중에서 이런 저런 사람들의 이유로 나를 상대로 법망을 초월한 완전범죄처럼 허리를 공격할 궁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어릴 때도 잠을 자고 나니 그런 경우가 몇 번 있었으니 그 사실로서 알게 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성경(The Bible)처럼’, ‘선지자처럼’, ‘예수님처럼’이란 말이나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예언이란 말을 핑계로서 발생한 사람의 정치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의 결과이고 그렇다고 내가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곳에서만 살 수는 없고 예수를 비롯한 다른 선지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보통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때는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의 자연 상황, 사회 상황, 사람의 행동 방식 등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오해 없이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런 이유도 God and Angels(Spirit; I AM)의 기적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하는데 수 천 년 전의 사람의 행동의 속도, 시간의 속도, 마음의 여유, 생활 환경, 고요한 주변 환경과 오늘날의 그것이 동일하게 비교될 수 없으니 그런 것이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의 시대 상황 및 사람에 대해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고 기적이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 잘 이해하는 것이 필요한 것과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를 위해서는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의 말에 대해서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이해하고 인정할 수 있는 태도가 필요한 것이고 두 경우는 서로 다른 문제이다. 비록 God and Angels(Spirit; I AM)이 하늘에서 시간과 공간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이 God and Angels(Spirit; I AM)과 그 능력 자체를 직접 알 수가 없고 또한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도 천지창조, 물질창조, 장애인 치료, 환자 치료 등의 경우처럼 사람이 원하는 방식대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니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는 것에는 한계와 제약이 많지만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이 사실인지 아니면 지어 낸 것인지 여부는 그 사실에 관한 그 사람과의 일련의 대화 중 알 수가 있고 그 이유도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 자체는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사실이니 그런 것이고 앞의 문제는 국가의 법정에서의 상황 증거와는 전혀 무관한 주제이다.

     

정희득 :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어떻게 생각을 하고 이해를 하던 선지자의 증거 행위를 검증 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선지자의 증거 행위가 매순간, 매일, 어디에서 무엇이 어떻게 발생하는 것인가를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기적, 전지전능, 홍해 가르기, 질병치료, 장애치료, 죽은 자 살리기, 수갑 풀기, 물 위 걷기 등으로 말을 할 것이 아니고 앞에서 말을 한 것도 선지자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과 무관하고 선지자가 선지자 마음대로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다 (2010.12.01 20:06)

     

정희득 : 특히, God and Angels(Spirit; I AM)의 기적이 선지자를 통해서 어떤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에 영향을 미쳐도 그 순간 사람의 생각이나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 그 사람을 세뇌시키고 로봇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나 예수가 일생 동안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눈에는 선지자와 예수만 보여도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처럼 자주, 많이, 발생하니 그런 것이다. (2010.12.01 20:08)

     

정희득 :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일생 동안 선지자와 예수를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것이 선지자와 예수만 볼 수가 있었다고 해도 선지자와 예수는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환영을 보는 것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교통과 동행과 능력의 현상을 경험하니 God and Angels(Spirit; I AM)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이 사실이므로 일생 동안 그 사실에 대해서 각자가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2010.12.01 20:10)

    

정희득 : 그런 과정에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이 환영을 보게 하는 것, 투시를 하게 하는 것, 질병을 치료하게 하는 것 등으로서 발생을 한 것이고 그런 것도 검증, 과학, 민주주의 운동가나 노동운동가나 살인자나 범법자에 대한 복수무정 등의 이유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기적을 검증하는 정신병자들에게 발생을 한 것이 아니고 최소한 선지자나 예수의 말을 믿고 God and Angels(Spirit; I AM)을 믿는 자에게 간혹 발생한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으로 기록된 것이다 (2010.12.01 20:14)

   

정희득 : 예수의 출생은 남녀 관계가 아닌 God and Angels(Spirit; I AM)의 능력에 의한 잉태와 출생에 대한 God and Angels(Spirit; I AM)의 예언에 비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예수의 기적도 성경(The Bible)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가 있는 것이고 그런 것도 그 당시의 제사장, 장로 등이 시비를 거니 그런 비교가 생긴 것이고 God and Angels(Spirit; I AM)에서 성경(The Bible)에 맞추어서 예수를 통해 기적을 일으킨 것은 아니다. (2010.12.01 20:20)

    

정희득 :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 제사장, 장로의 어린 시절과 교통이 발생하여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그 결과가 신앙의 마음과 성경(The Bible)과 전통적인 신앙생활에 기초해서 제사장 ,장로가 된 것이고 God and Angels(Spirit; I AM)에서 예수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니 그 결과로 예수를 통해서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 것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2010.12.01 20:23)

    

정희득 : God and Angels(Spirit; I AM)이 예수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그 시대에서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는 방법을 찾지 예수와 더불어 성경(The Bible)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천상의 우아하고 고상한 언어를 예수를 통해서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기적을 보는 것도 기적, 전지전의 말과 전혀 다르다. (2010.12.01 20:27)

    

정희득 : 제 글의 내용이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 약 40년 동안 발생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글로서 몇 년 동안 작성하는 것이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있으니 지금 현재 글로서 작성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오늘날 시간의 개념으로는 그런 것조차도 답답하고 반복된 것으로 여겨지고 매일 새로운 증거와 기적만 찾으면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기적이 나타나도 기적을 보기 어렵다. 선지자와 예수의 당시에도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여러 가지 고초와 고난을 겪는 모습도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적의 대부분은,,, (2010.12.01 20:30)

    

정희득 : God and Angels(Spirit; I AM)로부터의 선지자와 예수를 통해서 환영을 보게 하는 현상이 나타났을 때 상대방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스크린과 같은 증명 가능한 물질 개념이 아니고, 제사장이나 장로가 아니라고 비웃거나 착각이나 귀신과 마귀로 말하는 경우가 아니고 그 사실을 그 사실로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람의 마음이 마가복음 5장 28절처럼 또는 지성이면 감천처럼 그렇게 통해서 발생을 한 것이고 대체로 그런 자리에서 선지자의 혈육과 이웃은 없다, 왜 그럴까?, The Bible의 말에 맞춘다고? (2010.12.01 20:34)

    

정희득 : God and Angels(Spirit; I AM)과 성경(The 을 믿는 것 여부는 각자의 자유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그렇고 선지자의 행위가 그렇고 가짜가 아닌 실제 무속신앙의 행위도 대체로 그렇다. God and Angels(Spirit; I AM)과 성경(The Bible)을 믿는 것 여부는 각자의 자유이지만 God and Angels(Spirit; I AM)와 사람이 서로 다른 존재이고 비 물질 대 물질의 관계를 생각하고 살아 있는 존재로 생각하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2010.12.01 20:36)

   

정희득 : God and Angels(Spirit; I AM)에서 사람으로 하여금 투시를 하게 하는 것은 X-Ray와 경쟁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블라인드 된 차를 타고 검증을 하고 반증을 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가 있고 효용성으로 기부금 전용을 논해도 재산 약탈이가 강탈이 될 수가 있다. (2010.12.01 20:38)

    

정희득 : 오늘날부터 약 2-30년 동안 정치 활동 및 대선출마 준비를 맡은 사람이 그 사실로 발생할 유형무형의 것으로 제 3자를 위해서 사용을 하고 제 인생 설계를 대리, 대행 등의 말로서 전혀 다르게 설계를 했고 그런 것이 제가 추구하고 있는 활동과 맞지 않으면 각자의 갈 길을 가고 도울 것이 있으면 도우면 될 것인데 기획연출가, 왕, 하나님 등의 말로서 인생설계 대로 인생을 살게 만든다고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면 폭력 행위가 되고 제 글을 반증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2010.12.01 20:40)

     

정희득 : 오늘날 작성할 제 글의 책의 출판, 영화 제작을 위해서 준비를 맡은 사람이 그 사실로 발생할 유형무형의 것으로 제 3자를 위해서 사용을 하고 제 인생 설계를 대리, 대행 등의 말로서 전혀 다르게 설계를 했고 그런 것이 제가 추구하고 있는 활동과 맞지 않으면 각자의 갈 길을 가고 도울 것이 있으면 도우면 될 것인데 기획연출가, 왕, 하나님 등의 말로서 인생설계 대로 인생을 살게 만든다고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면 폭력 행위가 되고 제 글을 반증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2010.12.01 20:42)

     

정희득 : 사람으로서의 그 동안의 경험, 체험, 지식이 있고 God and Angels(Spirit; I AM이 비 물질의 존재이니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이 있을지라도 제가 오늘날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할 것이란 말을 한 사실 자체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니 책과 영화를 통해서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해서 구제적인 것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고,,, (2010.12.01 20:46)

     

정희득 : 아시아 지역이 비 물질의 God and Angels(Spirit; I AM), 비 물질의 사람의 영혼, 비 물질의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 정체불명의 초자연적인 현상 등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못하고 혼돈을 하고 있고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을 God and Angels(Spirit; I AM)로 잘못 알고 있거나 깨닫고 득도한 사람을 God and Angels(Spirit; I AM)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어도 종교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으니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대로 알 수 있으면,,, (2010.12.01 20:48)

    

정희득 : 책, 영화 등을 통해서라도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다. 그래서 1970년도 전후에 책, 영화의 가치를 아는 사람 및 어린 아이를 통해서 God and Angels(Spirit; I AM)의 실존을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람을 통해서 그 당시의 가치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기부금이란 말이 언급될 수가 있었고,,,who can do it at that time in this world regardless of eastern and western countries? (2010.12.01 20:51)

    

정희득 : 그 실현 시점을 약 40년 후인 오늘날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에 촛점을 맞춘 것이고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약 40년 동안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을 돕고 정치, 종교 분야의 일로서 형성된 권력, 인맥, 자본, 조직력, 다수의 힘으로 God and Angels(Spirit; I AM)에 대한 글에 관련된 것을 송두리째 털도 뽑지 않고 통구이를 하고 있고 그런 것에 정치, 종교 분야의 계급투쟁과 노선투쟁이 부화내동하고, How?, 있는 것이고,,, (2010.12.01 20:54)

    

정희득 : 1970년도 당시의 50억원의 기부금은 오늘날의 2개의 외국 은행에 해당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두 개의 외국 은행이 해결할 수가 있을 것이고 1억평의 땅과 15억원은 한 개의 국내 은행에 해당이 될 수 있는 것으로서 한 개의 국내 은행이 해결할 수가 있는데 Who can handle it in these days? How can it be handled in these days? In which situation can the concerned peoples related to book-publishing and movie-producing come to SK?  (2010.12.01 20:58)


The Film Scenario


2010. 11. 17.


정희득, JUNGHEEDEUK,


팩스; 1515-010-4641-4261(KT 전화선에서만 발송됨)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의 블로그들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의 신앙, 종교와 선행 지식, (사진은 2-30대의 모습이고 제 동영상에는 오늘날의 제 모습이 있습니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컴퓨터로 작성되어 필체 구분이 어렵지만 저작권이 있는 글이고 저작자에 대한 확인은 제가 동석한 상황에서의 검증 행위나 또는 법원에서의 분쟁에서도 구분이 가능한 것으로서 불법의 상품화는 위법에 해당이 되니 주지할 사실이며 그러나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고 도서관에서 책을 대여해서 보듯이 그렇게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고 사람이 동서고금의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며 세상을 살아가던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에는 유익할 것이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 신(Spirit) 들린 현상,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 빙의 등의 실체를 궁금해 하는 이웃과 동료에게 말을 전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도리에 속할 것입니다.


심령관찰, 텔레파시, 환청, 천리이, 천리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마음대로 발휘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 통하는 중에 있고 사람을 통해서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중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가 사람에게 보이지 않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서 노아, 롯, 아브라함, 모세, 예수 등의 사람을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도 있으니 확인도 가능한데 문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한 것이 물질로 존재하지 않고 물질의 과학으로 검증이 어렵고 앞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실험과 검증 상황이라고 발생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고 특히 제 경우에는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의한 증거란 말에 대한 시비 및 정치활동에 대한 시비로서 사람을 상대로 직접적인 대화나 의사소통 없이 텔레파시, 상황 재연 등을 통해서 말하는 것은 다수의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고 시간이 지나면 사기 및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 오늘날 처음 만난 사람이 서로에 대해서 모르니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한 정보로만, 즉 Mr L의 거짓말에 근거해서만, 저를 판단하고 이런저런 공격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서로의 이미지만 추락하고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가 될 수 있는 행위에 불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