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경제적 지위 향상된 북한여성, 남편 멍멍이라 불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2. 28. 19:58

 

경제적 지위 향상된 북한여성, 남편 멍멍이라 불러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8/2010122801604.html?Dep1=news&Dep2=top&Dep3=top


평양에도 사람이 살고 있고 뉴욕 필 공연 및 관람도 있고 물론 관람을 할 수 있는 것 여부는 북한사회에서의 사회적인 모습에 따라 다를 것이고 북한에서도 여성이 경제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등으로 보아서 과거 동서독과 같은 그런 격차는 없어 보일 것 같고 남북 관계의 정치적인 모습이 무엇이던 중국이란 블라디보스톡으로의 고속도로나 철로 연결은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축척된 자본이 갈 길을 잃으니 중소기업과 개인에 대한 적절한 투자로 이어지기 보다는 중소형 및 개인의 영역을 침해하여 문어발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생기고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회와 국가의 유동성을 떨어뜨리고 세력화를 추구하니 그 결과는 순간적으로는 그럴듯해보일지 몰라도 학문과 과학 기술의 발달 및 자본의 거대화 및 물가의 상승과 더불어 개인의 활동과 경제가 죽으니 국민 경제가 침체되는 요인이 될 수가 있고 그렇다고 자본, 기술, 기업 영 노하우 등이 부족한 상태에서 선진국을 상대로 금융 거래나 과학 기술 개발 투자를 하는 것은 그렇게 적절하지 못할 것이고 그렇다고 예측하지 못할 불특정한 행위가 많고 인구가 많은 지역을 상대로 투자를 하기에도 국제적인 대체 능력과 유연성이 떨어지니 대한민국의 자본과 투자를 위해서라도 생각해 볼 일이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및 경제 활동에 관한 준비와 기획 연출에 관련된 후 사람을 모으고 당을 모아서 조직이 생기고 권력이 생기니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및 경제 활동에 사용될 것으로서 오래전부터 준비된 후원금이나 기부금의 전용으로 정치, 종교 분야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이해관계를 만들어서 영리를 추구하거나 대리, 대행을 통한 정책화나 이상실현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말과 일을 왜곡시키거나 후원금이나 기부금을 전용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격 검증, 경쟁력 등의 말로서 다단계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동원하여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할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막고 돈의 전용을 정당화 하는 것과 같은 기획 연출도 많이 생기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한 결과도 다수의 다단계의 집단행동으로 사건 사고로의 신고 및 수사가 불가능 하게 만들고 있는 경향도 있고 정치 활동에 의해서 형성되는 조직의 영향력이 행정부를 비롯하여 법조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여당이나 야당의 파워 게임이나 인맥 게임도 그런 경향이 반영이니 이런 말 자체가 유언비어로 오해를 받는 사회 현상도 생기고 사람과 사회를 조직, 이해관계, 파워집단 간의 게임이나 대립의 상황으로 보니 삼국지 병법을 인용하여 다른 사람의 말과 행위와 활동에 관한 것으로서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과 같은 기획 연출이나 인생 설계에 중독되어도 그런 사실에 불감증이 걸리는 신드롬 현상도 우후죽순처럼 생기는데 그런 것 자체가 경쟁력 강화, 적자생존의 성공론, 먹이사슬의 생태계의 법칙으로 당연시되는 사회 현상도 발생하고 있으니 남북 관계의 정치적인 모습이 무엇이던 중국이란 블라디보스톡으로의 고속도로나 철로 연결은 대한민국 내에서의 정상적인 자본의 흐름을 위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12.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