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마지막으로 여물이라도 먹여 보내야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1. 1. 3. 11:44

마지막으로 여물이라도 먹여 보내야죠


kjunho@yna.co.kr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10102162008214&p=yonhap


1965-70년도 사이에 어딘가로 가야 하는 소에 대한 말이었다. 우연의 일치이든 언론 기사를 통해서 위와 같은 말을 보고 또한 오늘날 몇 년 동안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한반도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중 그런 사실에 대한 기억을 할 수가 있으니 감사할 일이다. 그래서 먹고 죽은 귀신 때깔도 좋다는 말에 대한 이해를 하는 기원이 되기도 한다.


적절한 보상의 방법을 찾아야 할 경우가 아닐까 싶다.


구제역이란 것 자체가 개인의 사육 행위에 관련된 것만은 아닐 것이고 그 결과가 가정 경제의 파탄으로 이어지고 그런 경우가 잦으니 일종의 재앙에 가까운 상태이고 그런 가정이 많으면 농촌 지역의 경제 파탄과도 관련이 되고 소고기 가격과도 관련되니 국가의 예산으로는 보상을 할 수가 없을 경우에는 오늘날 같은 농업, 어업, 임업 분야의 과학 기술 및 축산 환경으로 젖소의 사육과 관련된 적절한 지원과 보상 대책이 필요할 경우가 아닐까 싶다.


도시의 기업에 관련된 환경만 지원할 것은 아니고 농업, 어업, 임업 분야의 것에 대해서도, 특히 사람의 전염병에 가까운 구제역이 주기적으로 오랫동안 발생하고 있으니, 오늘날 같은 농업, 어업, 임업 분야의 과학 기술 및 축산 환경으로 적절한 지원과 보상을 하는 대책이 필요할 경우가 아닐까 싶다.


농업생명과학대학도 많고 인력도 많고 향후에 소고기 등 육류의 저렴한 공급을 위해서라도 충분히 추구할 수 있는 활동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육체로서의 수명이 80년 정도이니 최소한 그 기간 동안 사람의 노동이 사람에게 필요한 기초적인, 풍부한, 의식주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추구하는 것이 국가가 추구할 수 있는 활동일 것이다.


국가 차원에서는 국민에게 국민 간의 경쟁이란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다. 국가 차원의 경쟁은 국민 개개인이 각자의 인생을 추구할 수 있고 그 결과가 있고 좋을 때 그것 자체가 경쟁이 되는 것이지 5천만명이 살고 있는데 한 명만 인생을 살고 나머지는 모조리 희생양이 되는 것이 경쟁이 아니다.


인류는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이 존재하고 목회자 부부 사이에서 자녀가 태어날 경우에 신앙의 마음을 가지고 종교 생활에 익숙한 성향을 가지기는 쉬워도 목회자나 전도사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이 없고 사명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인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인류의 과학의 지식이고 천지창조의 섭리인데 그런 것을 망각하고 목회자 부부의 신앙심 및 사명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인하여, 특히 신앙이란 말로서 전도된 사고 방식으로 인하여, 목회자 부부의 자녀를 목회자로 양육하고 만들려고 하는 것과 같은 것은 국가의 경쟁력이 아니고 기득권으로서 국가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경우이고 사람의 관점에서도 인생을 해치는 경우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천지창조의 관점에서도 천지창조의 섭리를 어기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과 지식으로 사람을 규정하고 단정하고 곤란케 하는 사고 방식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1. 1.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