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옥한흠 목사 오늘 소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2. 13:26

옥한흠 목사 오늘 소천…한국 교계 갱신운동에 헌신

노컷뉴스 | 입력 2010.09.02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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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0028&newsid=20100902091521969&p=nocut



고인의 명복을 기도합니다.


자신의 교회를 위해서 다른 교회나 종교 단체나 무신론자의 생명과 인생을 시험들게 해도 천국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예수님을 수호하기 위해서 오늘날 간증 및 증거 행위를 하는 사람을 귀신이나 사탄으로 몰아서 마녀 사냥을 해도 천국 가는 것으로 알고 있고 예수님의 이름이 구원해줄 것으로 알고 있고 심지어 기사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증거 및 반증을 말을 할 정도로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가 권력, 권위, 학벌, 전문가, 다수의 집단 논리로 왜곡되고 있는 시대에 고인과 같은 귀한 사명을 감당하신 분의 소천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행하신 사명이 고인의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오늘날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님과 같이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사명을 가진 사람이 있고 2001. 8. 16일 오후와 같이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그 실존과 능력과 정체성을 알고자 하는 행위가 있을 때 언론의 기사에 보도된 오늘날의 몇몇 사실들을 알 수가 있었고 언론의 기사에 보도된 오늘날의 몇몇 사실들 중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명을 행한 사람이 있었다고 해도,,,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의 육체의 5감 6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사람의 육체의 지적적인 정신적인 활동으로 활동을 하니 본 것은 본 것이고 못 본 것은 못 본 것이고 친밀한 것은 친밀한 것이고 처음 본 것은 처음 본 것이고 아는 것은 아는 것이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혈육지간에도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사람의 생과 사는 사람의 육체의 법칙에 따르는 것이고 그런 것은 신앙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고 성령(하나님과 천사님들) 체험을 한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동시대에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시대부터 아브라함에서 아담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인류의 역사를 보아도 추측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어떤 질병 있는 신앙인이나 무신론자나 기독교 외의 종교인이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주위에서 맴돌려 기도를 하여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은 혈루증 여인처럼 질병이 나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런 것 자체는 사람의 육체의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과 관련이 없는 것이고 그런 것은 그 순간의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의 발생,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의 감동감화의 발생, 그 당시의 set-up된 사람들과 set-up된 상황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있으니 그 사실 자체가 신앙 여부와 직접 관련되는 것은 아니고 천국이나 지옥과 직접 관련되는 것도 아닙니다. 앞의 경우는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그 능력의 도움으로 약 44년 동안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하고 글을 작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 중에도 마찬가지지의 일이며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더라도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선택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을 행사할 때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그러나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 및 그 능력 자체는 비 물질의 존재이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 및 비교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 Set-up된 사람들과 set-up된 상황은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기에 적절하지 않고 훼방꾼에 가까운 것이고 제가 1965-70년경에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한 이후 지금까지 겪고 있는 상황이나 오늘날 몇 년 동안 제가 직접 글을 작성해야만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의 경우이고 오히려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했을 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런 사실은 여러가지로 알 수가 있으니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신뢰하는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고 예수님을 통해서 그 기적을 경험하고 체험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의 사람들이고 Set-up된 사람들과 set-up된 상황으로 검증을 하고 신앙심 경쟁을 하고 기도 능력 경쟁을 하고 영능자 경쟁을 하는 등등의 경쟁자들은 아니었습니다. 어린 아이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간혹 추측할 수 있는 현상이 있고 1965-77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 사람들이 제 말과 반대되는 말을 하거나 저를 상대로 장난을 쳐도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자주 발생하고 그 능력의 현상도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자주 발생을 한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고 저를 통해서 여러 가지 능력의 현상을 나타내서 다른 사람에게까지도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려고 그 방법을 찾는 중이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데 앞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동서양의 지역이란 개념에 기초해서 동양의 종교로만 말을 하려고 하고 성경(The Bible), 신앙 등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니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서도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맞추려고 하거나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말을 만들려고 하니 문제가 되었을 뿐입니다.)


오늘날 어떤 사람이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그 결과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는 행위로 나타나지 성경(The Bible)을 공부하고 연구하여 다른 사람을 훈계하고 책망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고 최고의 영능자 또는 최고의 선지자 또는 최고로 하나님과 천사님들(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잘 이루어지는 자란 말을 듣기 위해서 다른 신앙인과 경쟁을 하여 살육을 행하는 행위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다른 신앙인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최근에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검증하고 신앙인의 영생을 검증한다고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고 그 중에는 성령 치료, 성령의 도우심, 성령의 기도 응답, 성령의 심령관찰, 성령의 전지전능의 능력 등 성경(The Bible)에 기록되어 있는 성령(Holy Spirit;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검증이란 말로서 신앙인에게 질병 및 장애를 유발하여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신앙인의 영생을 부정하는 사람도 섞여 있는 것 같은데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이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이고 그 속성은 수 천 년 동안 사람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로서 그리고 사람의 학문과 과학의 사실로서 알고 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7-80년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뒤에는 흙이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예수님의 육체가 예수님에게 임하여 동행한 천사,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서 활동하는 일이 있고 그 후에 하늘로 살라지는 현상이 있었으니 그 부분만 보고서, 특히 예수님의 죽은 육체의 부활이란 말로서 강조된 것만 보고서, 예수님을 영접한 신앙인은 예수님처럼 영생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부정하기 위해서 신앙인을 상대로,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와의 교통과 동행의 체험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여러가지 생체적인 실험 행위를 하고 그 중에는 평상시에 예수님이 환생을 한 것과 같은 정도로 존경을 받던 목회자나 전도사의 사후에 목회자나 전도사의 죽은 육체가 살아나는 것인지 확인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성경(The Bible)에서도 사람의 육체는 그 수명이 7-80년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 뒤에는 흙이 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예수님의 육체가 사후에 살아난 것은 예수님의 육체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을 했던 천사, 즉 성령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그렇게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증거 행위도 예수님이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의 증거 행위로서 예수님을 통해서 예언된 것들 중 하나이고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여 예수님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데 그 당시에는 이미 제사장, 장로 등의 전통적인 종교 생활이나 신앙 생활이 체계를 갖추어 가고 있었고 앞의 사실과는 다르게 인구의 증가로 로마와 같은 모습도 있고 그 당시 예수님의 말이 말로서 통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던 등등과 같은 그 당시 시대 상황에서의 증거 행위로서 언급된 것입니다.


인류 중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님과 같은 증거 행위를 하게 되었다고 해서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처럼 그런 증거 과정을 밟는 것은 아니고 수 백 년 동안 살아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한 증거 과정을 밟는 것도 아니고 각 시대에 맞는 각자의 사명이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당시처럼 아담에서 사도 요한까지 또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행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사람의 시간의 연속 및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의 연속 행위로서의 증거 행위는 없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증거 행위는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존재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면 성경(The Bible)의 기록의 사실성을 위해서라도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제가 언론이나 방송이나 영화에 보도된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은 제 육체의 활동, 사람의 물질의 교통수단, 사람의 언어 표현, 사람의 지식 등에 기초해서 찾아갈 수 있고 그 사람들이 오늘날 저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라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를 통해서, 즉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고 특히 1965-77년도에는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에 관한 사실처럼, 심령관찰 능력과 물질의 순간이동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사실 및 저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을 증거 하려고 하면 그 순간에는 그런 것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를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심령관찰 능력과 물질의 순간이동 능력이 발생하려고 해도 그런 것에 관한 정보는 사람의 언어, 지식, 물질 개념에 기초한 정보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기초한 정보이고 특히 사람의 두뇌 속에 의식, 무의식으로 존재하고 있는 수 없이 많은 영상, 단어, 지식의 정보들 중 하나이고 제가 알지 못하고 있는 정보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을 사람의 방식과 기준으로 증거 및 증명을 하려고 하면 한계와 제약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사람의 카메라와 같이 이 세상의 만물을 촬영을 하여 저에게 환영으로 보여 주는 능력이, 즉 영사기와 스크린이 없는 하늘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촬영한 장면을 상영하고 제 시력에 영향을 미쳐서 그 장면을 입체의 동영상의 형태로 볼 수가 있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도 비 물질의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비 물질의 능력에 근거를 하고 있는 것이지 사람의 지혜, 지식, 물질 개념에 근거를 한 것이 아니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을 사람의 방식과 기준으로 증거 및 증명을 하려고 하면 한계와 제약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도 사람으로서는 동일한 것이지만 서로 다른 생명체이고 존재입니다. 목회자 자녀가 목회자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것을, 즉 상업이나 탐험가나 포르노 배우 등이 될 수 있는 것을, 인정을 할 수 있고 사람은 비 물질의 영혼과 물질의 육체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는 비 물질의 존재로서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육체와는 또 다른 존재인 것을 인정을 할 수 있어야 사람과 신앙이 올바르게 이해가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올바르게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는 경쟁 대상이 아니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처럼 존재하는 모습대로 존재하고 있는 것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또는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능력의 현상을 사람에게 나타낼 수 있는 것도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이 이해될 수 있으면 사람과 신앙이 올바르게 이해가 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올바르게 이해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9. 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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