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글과 책의 가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31. 19:07

과 책의 가치,


만약이란 가정하의 사실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것이 사실이고,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몇 년 동안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작성하는 것도 사실이고,

앞의 사실의 확인을 위해서 1977년부터 약 30년 동안 사람과의 관계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은 있어도 그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앞의 사실들 중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에 관련된 것에 관한한 서울대학교의 교수단이나 경찰청 또는 검찰청의 범죄 수사단과의 공개적인 동행으로 그리고 사람의 이론과 지식과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면,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나를 둘러싸고 내가 추구하는 것과 반대의 행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기획 연출 및 마케팅을 연출하면,

그 기간 동안의 부가가치는 어느 정도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1970년 전후에 앞의 사실에 대해서 대화를 한 사람들 중 책의 판매권에 대해서 말을 한 사람들이 말을 한 것처럼 오늘날 가치로서 2-3조원(대한민국 사람)? 또는 10조원(미국 사람)?

 

동서 냉전 등의 이유로 교황의 세계 전도 여행이 있었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대통령 해외 순방처럼 그 사실에 협조하는 비즈니스 단체가 있었던 사실 하에서 1970년도에 책에 대해서 책의 판매권을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행위에 대해서 책, 영화, 비디오, 전자책, 인터넷블로그 등등의 의사소통, 언론 매체 중 한가지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배경은 무엇일까요?


혹시라도 사기꾼의 위세를 높이기 위해서 또는 각자의 배역을 알려 주기 위해서 또는 찬물도 위·아래부터란 말에 맞추어서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도 나이순에 맞춘다고,,,제 실체를 알게 하거나 제 말을 반증하는 행위로서 제 어릴 때 흉내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 화서역 부근에서 선경도서관까지 숙지산 허리를 지나서 걸어 오는 중 보게 된 화서주공아파트 1, 2단지 부근에 있던 아주머니와 어린 아이와 같은 앞 행위로서 제 어릴 때 기억을 상기 시켜 주는 것은 감사할 일인데 그 사실로서, 즉 제 어릴 때의 특정한 장면을 알고 있는 사실 또는 국내외의 이곳 저곳에서 저를 만난 사실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생물학적 모습, 인류사, 출생과정 등을 모르는 행위를 보여 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21세기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시대에서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이란 말을 모독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주나 태양계나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사실로서 보려고 하지 않고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으로 사람과 세상을 왜곡하게 되니 아직까지 인류의 질병, 장애가 극복이 되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인류가 인류의 질병, 장애를 만드는 행위까지 정당화 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을 하면 소설일까요? 미지의 현실의 일일까요?

 

J 성을 가진 사람은 상업, L 성을 가진 사람은 기업, K 성의 가진 사람은 정치,,,란 말이 그 동안 대한민국의 국가 발전을 위해서 각 분야에서의 역할을 담당한 사회 활동에 대한 말인데 정치 활동을 말하는 J성을 가진 사람이 창씨 개념을 해서 K 성으로 바꾸지 않고 끝까지 J성을 고수하고 있으니 J성을 가진 사람의 일체의 행위에 관련된 것은 어떤 사람을 위한 후원금으로 간주하는 말과 말을 만들고 그 결과 J성을 가진 사람으로 하여금 돈을 사용하게 하는 기획 연출 중에는 성인병을 유발해서 어떤 곳에 돈을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 종교란 말로서 정당화 되고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기록 또는 예수님 이후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신앙의 마음을 위한 것만 있고 성경의 기록과 같은 증거 행위는 없으니 오늘날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그 결과로서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는 행위는, 특히 대한민국이란 말과 더불어, 귀신(Ghost; Spirit)이나 마귀(Devil; Spirit)의 행위로 간주를 하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귀신이나 마귀에 홀린 사람의 질병과 장애를 핑계로서 성인병을 유발하는 기획 연출을 해서 어떤 곳에 돈을 사용하게 만드는 것이 정치, 종교란 말로서 정당화 되고 있다고 말을 하면 소설일까요? 미지의 현실의 일일까요? 


특히, 항상 최선을 다하고 한나라당과 같은 조직력을 갖고 있어도 항상 그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이 정치 활동인데 저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사용할 기회로 하고잽이를 위해서 봉사를 한다고 고생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고잽이는 하고잽이의 능력대로 정치 활동을 하면 되고 나이 등의 말로서 다른 사람의 것까지 전용, 도용할 필요는 없고 국가의 법을 어기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으면 됩니다. 서로 다른 다수가 각자의 소중한 인생을 소중하게 살기 위해서 국가의 법이 필요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천치창조의 섭리나 사람의 본성 등과 무관한 일일 것입니다. 오늘날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오래전부터 다른 사람들도 인식할 정도로 있었고 저를 도울 사람들이 그런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에는 시간과 인생과 나이라는 제약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을 도와서 저를 돕고자 하는 행위가 사람 간의 신리와 상호 협조로 이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사회경제적인 권력이나 정치적인 권력으로 공격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을 생각하고 심지어 3-40년 전에 언급된 저작물의 저작권이 못 먹는 감 찔러서 터트리는 기획 연출로 나타나는 있는 것을 생각을 하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교육과 훈계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것 대신에 사람과 세상이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개인의 행위로 보면 이 세상에서의 국가의 법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로서 그렇게 큰 문제가 없어 보일 수도 있고 오히려 피해자의 말만 피해 의식으로 간주 될 수도 있는데 다수의 집단 행위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를 넘어서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으니 사람과 세상에 대한 교육과 훈계로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시험 들게 하는 것 대신에 사람과 세상이 무엇인지를 알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어릴 때부터 종교 및 정치 활동에 관련이 되는 말이 있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기는 것을 말을 했으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관한 그럴 현상이, 즉 1970년도 전후의 시골에서는 간혹 아주 어린 아이로부터 볼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나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그런 현상이, 있으니 그런 것이고 지금 현재도 몇 년 동안, 그것도 교육열에 관한한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에 뒤지지 않을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대학교를 다니고 교사를 역임하고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한 사람으로서 그런 말을 몇 년 동안, 글로서 작성할 수 있는 것은 그런 것에 관련된 사실이 있으니까 그런 것이지 DL 등의 장소까지 사람들이 나타나서 이런 저런 시험적인 행위를, 그것도 저와 관련 없이 각자의 사유로 인한 행위가 제 말과 행위를 부정하는 것으로 연결되는 행위를, 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의 출마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제 글의 내용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글의 작성, 책, 영화, 정치 활동 등에 관한 일부 사실이 세상사에 밝은 누군가가 1965-70년도 사이의 제 행위와 말을 사실로서 간주를 하고 그 당시 지구상에서 만들 수 있는 최고, 최대의 기획 연출을 생각 한 결과이고 그 기획 연출이 어린 제가, 즉 세상사를 모르는 어린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제 행위를 사실로서 가정을 하고 오늘날 몇 년 동안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것도 사실로서 가정을 하고 제 행위를 이용하여 어른의 세계의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에 대한 부탁을 한 결과라고 해도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제 글에 관련된 종교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 가치는 마찬가지의 사실이고 1970년도의 대한민국에서는 글과 책에 관한 그런 가치와 그런 가치를 만드는 방법이 보편화 되지 못했고 생소했을 뿐입니다.


1970년도에 예정된 사실로서의 약 44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말 및 글에 대해서 과학, 기술, 물질과 원소, 기획 연출, 교육, 성경(The Bible)의 내용 등으로 부정을 하고 종교계에서의 직분 등으로 부정하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것 외의 다른 것이 그 이유일 것이고 1970년도 전후부터 경상남도의 덕명리 또는 대한민국의 어딘가에서부터 시작된 것일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과 세상에 대한 왜곡된 이해 또는 다수의 집단 행위가 불러오는 권력과 폭력과 허영심과 약탈과 사기 행위 등에 중독된 범죄 집단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행위의 결과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의 세상사로 인하여 정치, 종교 등 분야와 관련 없이 그리고 시기와 상관없이 저는 제가 추구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경우입니다. 특정한 순간의 말과 행동을 핑계로서 사람의 인생까지 파괴하는 다수의 집단 행위자들이, 그리고 그런 행위를 과거 인류사나 정치사에 대한 복수무정과 과거사 정리, 역사 바로 세우기, 과거 왕권정치, 유신정권, 군사정권, 독재정권의 피해자의 권리 회복, 정의 사회 구현, 자유민주주의 정치, 노동운동, 인권운동 등으로 알고 있는 범죄 불감증자들이, 무슨 말을 했던 지금까지도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 현재도 약 44년 동안의 시간의 결과에 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치, 종교 분야의 일로 인하여 저를 둘러싼 어떤 행위 주체에 변화가 생겨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관련하여 제가 증거 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그 사실로 타협을 할 필요는 없고 실제로는 타협할 것이 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 관여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닐 것이고 어떤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할 꺼리를 없앤다고 경쟁, 대리, 대행, 민원 등의 말로서 다수가 몰려다니는 행위는 실제로는 정치 활동이 아니고 경쟁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한데 범죄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문제화 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이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것이나 그 능력의 현상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있다는 말로서 제 말과 행위를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늘날 제 행위의 필요성이 없는 것처럼 말을 해서 제 말과 행위를 막고 방해하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은 어떤 경우이고 특히 지난 44년이란 시간 동안에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을 오늘날 글로서 작성하고 있으니 오늘날 책, 영화 등으로 제작하는 것이 가능한 일이고 앞의 사실을 오늘날 상황에서 대화, 검토 및 책으로 출판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하고 예수님과 모세님도 제대로 알기 어려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는 것에도 유익하고 신앙과 아름답고 즐겁고 자유로운 인생에도 유익할 것인데 성경(The Bible)의 출판과 선지자님의 생사와의 관련성,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련된 것,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에 대한 말인 가상의 세계의 일 등의 말로서 사람의 사후에 책, 영화 등으로 제작하는 것을 말하는 다수의 단체 행위는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볼 때 어떤 사기 및 폭력 행위에 해당이 될까요?


지금 현재 제가 5-6년 동안 44년의 일을 기록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 하는 행위이고 그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어떤 사람이나 인류의 흉물에 관한 것은 없습니다.


앞의 사실이나 신앙생활은 논쟁이 필요 없는 사실이고 각자의 지식대로 판단하고 살면 되는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오늘날에는 모든 것을 불문에 붙이고 사회적인 지위, 권력, 돈으로 그런 것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사람의 신앙생활의 개념을 목회자 전도사 등 종교계의 직분에 따라서만 판단을 하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되고 십계명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말씀처럼 사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되고 그 결과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과 그 인생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련이 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천사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님 또는 지구상의 지역, 민족, 국가 별로 각자의 사후 세계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서도 여러 가지 표현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예배에서 통독한 성경(The Bible) 구절에서도 예수님의 이름 및 예수님의 이름을 통한 기적이 천국의 열쇠가 아니고 십계명 같은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가 천국의 열쇠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8. 3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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