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영화와 국방의 의무,

방송 영화와 국방의 의무,

국방의 의무이고 방송 영화의 영향, 가치, 국위 선양 등의 말로서 면제 여부를 논할 것은 아닐 것이다. 올림픽에서 실력을 겨눌 스포츠 선수의 경우에 몇 년 동안의 공백이 실력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올림픽 개최 국가로서의 행위가 있었으니 그런 사유에서 이런 저런 경우가 있었을 것인데 그런 경우도 가능하면 국방부에서 수용을 해서 국가 대표 선수의 경우 국방의 의무 중에도 각자의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양심과 병역 문제, 양심과 집총 거부 문제를 생각하는 사람도 수용을 해서 그런 것에 걸 맞는 보직을 주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방송 영화의 영향, 가치, 국위 선양 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고 특히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니 방송 영화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의 언행과 품위도 조심을 할 일이고 특히 국가의 국방의 의무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란 사실로서 지켜야 할 모습도 보여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방송 영화의 영향, 가치, 국위 선양 등은 상당한데 개인의 재능에 따른 직업의 속성도 함께 있는 것이고 방송 영화의 영향, 가치, 국위 선양 등은 방송 및 매스컴이 가지는 영향력 때문이고 그 사람이나 내용 때문만은 아니고 방송 영화 분야가 개인의 재능에 따른 직업의 속성이 더 강하지 국방의 의무 면제를 생각할 국가, 국민, 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국방의 의무의 면제를 생각할 것은 전혀 아니고 그런 것은 방송이 생긴 이후 지금까지 매 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고 방송 영화의 영향, 가치, 국위 선양 등이 문제가 되면 올림픽 등의 면제 여부를 검토해야 할 일일 것이다.

방송 영화 분야처럼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소득을 올리고 광고를 할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고 특히 방송 영화를 통해서 국민을 상대로 그렇게 많은 PR과 말과 광고를 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흔하지 않다. 가끔 국회 방송에 출연하는 국회의원조차도 방송을 통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은 몇 마디 안 되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이루는 것에 일익을 담당한 기업에서 조차도 국제적인 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국위 선양을 하기 위해서 기업의 제품을 광고하는데 천문학적인 광고비를 사용하고 모델을 섭외하는데도 적지 않은 비용을 사용을 한다. 그런데 방송 영화 출연 및 방송 영화 분야의 영향, 가치, 국위 선양 등의 말로서 국방의 의무 면제를 말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그 어떤 사회 활동 단체에서도 생각을 하기 힘든 다수의 횡포나 폭력의 모습의 반영일 것이고 최근에 사회 일각에서 보이고 있는 다수의 집단행동과 관련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국방의 의무를 한다고 노고를 하시는 분이 국방의 의무를 면제 받아야 할 것인데 그런 사실도 모르고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고 심지어 국방의 의무와 관련된 일이 비리에 연루되어 법적인 시비에 걸리고 국회 방송에 출연을 해서 국회의원으로부터 곤욕을 치르게 되는 행위를 생각하면 불평등, 불합리한 모습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20대의 연령이면 학구열이 한창일 때이고 컴퓨터, 인터넷 등을 비롯하여 과학 기술 분야에 종사를 하는 사람의 경우 경우에 따라서 세계적인 과학 기술 개발에 성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으니 국가 차원에서 국방의 의무를 면제하는 것도 생각해야 할 것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등 불평등, 불합리한 모습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이다.

그러니 국가의 발전 및 국위 선양에 기여하는 사람들 모두 국방의 의무를 면제하려면 국방의 의무 자체가 문제되고 그렇다고 국가에서 돈으로 국방을 하려면 국가 예산이 문제 되니 오히려 국가의 경제력이 성장을 하여 국방에 관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할 수 있을 때까지 국방부에서 그런 것을 수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국가 대표 선수처럼 스포츠 선수로서 국가의 발전 및 국위 선양에 기여하는 경우에는, 그런데 몇 개월의 훈련 여부가 그 실력 및 인생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 경우에, 그런 것에 걸 맞는 훈련을 받고 스포츠 선수만을 위한 부대에서 근무를 하고 방송 연예 분야로서 국가의 발전 및 국위 선양에 기여하는 경우에는 그런 것에 걸 맞는 훈련을 받고 방송 연예인만을 위한 부대에서 근무를 하고 심지어 국방의 의무 기간 중 국방 및 국위 선양 관련 영화, 드라마 제작도 추구하고 과학 기술 분야의 연구로 국가의 발전 및 국위 선양에 기여하는 경우에는 그런 것에 걸 맞는 훈련을 받고 국방 관련 연구소에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서 그런 것을 수용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최근에 이슈가 된 양심과 집총 거부도 국방부에서 수용을 해서 보직을 마련 할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일이고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일이고 어떤 사람이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국민을 세뇌화, 로봇화 시키는 것과 같은 반 인륜의 범죄를 생각할 수도 없고 한반도에서 북한과 남한이란 체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현실 여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고 그렇다고 양심과 집총 거부를 생각하는 사람을 도외시 할 수는 없는 일이고 그러나 국방의 의무 관련해서 할 수 있는 역할도 정말 많으니 최근에 이슈가 된 양심과 집총 거부도 국방부에서 수용을 해서 보직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