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지나친 음주가 엉덩이뼈 무너뜨린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28. 22:17

지나친 음주가 엉덩이뼈 무너뜨린다?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3/2010082301700.html


상기 기사와 직접 관련 없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경찰이나 검찰에서 수사가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의학적으로 규명된 것에 대한 수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가 기사에 언급된 것과 같이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라는 질병의 원인이 음주와 흡연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경쟁자나 표적이 되는 사람을 상대로 생화학, 약초, 침술, 알코올, 니코틴 등을 식음료에 오랫동안 이용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그 원인이 무엇이든 내가 대학교 입학 후 음주, 흡연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1990년도 후반부터, 물론 실제로는 1984년도 음주, 흡연이 발생한 직후부터, 금주, 금연을 추구해서 지금 현재는 금주, 금연을 한 시기가 10년이 넘었고 금주, 금연 후 1년 반 동안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한 일이 있었고 그 이후 약 2년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대중 교통 수단 및 도보로 방문을 한 일 있었고 지금 현재도 수원시 이곳 저곳을 대부분 걸어서 다니고 있고 최근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데 얼마 전에 소변검사, 혈액검사, X-Ray 검사를 받은 내 신체 상태가 음주와 흡연에 기인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그것도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어떤 장소에 나타나기를 기다린 후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수원시에 있으니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고 앞의 상황에서 의료계 관련 종사자의 응대도 환자의 질문이나 대화에 무관하게 응대를 하고 있으니 그런 말을 하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아파트 밖에서는 ‘그 날’ ‘그 때’를 기다리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즉 사람이란 존재 및 신앙의 개념이 전도된 광신도들이, 진을 치고 있고 전후 내용으로 추정을 하면 인터넷 등으로 인터넷에서 작성하고 있는 글을 읽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행위가 존재하고 있다.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키에 비해서 과도하게 체중이 늘어난 경우에 그 원인들 중에는 그런 원인에 해당하는 질병을 유도하는 요소가 있을 수 있을 것이고 요추나 대퇴골에 해당하는 질병 중 음주와 흡연에 연관된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알코올, 니코틴 등으로 그런 질병을 유도하는 행위도 존재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The Bible)에서 증거 하기를,

귀신이 들린 자가 질병에 걸리고 장애가 되는 경우를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을 그리스도 예수님이 또는 성령이 치료를 하는 것으로 증거를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 이후에는 예수님의 재림 외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의한 증거 행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 이후에는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님과 같은 교통과 동행이 없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님과 같은 증거 행위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 이후에는 누가복음 16장 8절만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구약과 신약이 대립되는 것처럼 알고 있거나 선지자와 그리스도 예수님이 대립되는 것처럼 알고 있거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대립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의 원인을 유태교나 유태인으로 알고 있거나,

오늘날 그리스도 예수님이 대한민국에서 환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등등의 경우에는,


오늘날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한다고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어떤 교회나 교파와 다를 경우에는, 즉 앞의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그 사람을 상대로 귀신이 들린 자가 질병에 걸리고 장애가 되는 경우처럼 만들기 위해서  생화학, 약초, 침술, 알코올, 니코틴 등을 식음료에 오랫동안 이용하여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다.


어떤 지역구의 국회의원 출마자 경쟁이 치열할 경우에는 연설 행위를 막기 위해서 생화학, 약초, 침술 등과 식음료를 이용하여 며칠 정도 병원에 입원시키는 사례는 흔히 있는 일이듯이 광신도라고 하는 행위가 있는 종교 단체의 경우에는 더욱 더 그럴 수 있다.


특히,

인류가 존재를 하고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및 그 능력 자체는 비 물질의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보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고,

사람은 사회 경제적으로 곤란에 처하고 환란에 처하는 경우도 있으니 미신의 행위도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러니 광신도라고 하는 행위가 있는 종교 단체의 경우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 자체를 부정하기 위해서 생화학, 약초, 침술 등과 식음료를 이용하여 며칠 정도 병원에 입원시키는 사례는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이 세상의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은 사람이고 심지어 그 결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기적처럼 발생을 해도 그 능력과 현상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사람의 신체의 능력이 아니니 생화학, 약초, 침술 등과 식음료를 이용하여 며칠 정도 병원에 입원시키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 자체를 부정할 수 없는데도 사람이 신앙을 미신처럼 행하면 그렇게 생각을 하여 생화학, 약초, 침술 등과 식음료를 이용하여 며칠 정도 병원에 입원시키는 사례로 이어질 수도 있다.


앞의 경우에는 경찰청에서 종교계의 일이나 정치계의 일이라고 수수방관할 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치고 상해를 입고 난 후에 병원의 진단 결과에 따라서 - 물론 생화학, 약초, 침술 등과 식음료를 이용하면 그 결과는 사람의 질병으로 진단되니 - 수사 여부를 결정한다고 수수방관할 일도 아니고,

단체 행동으로 인한 범죄와 더불어 종교 현상을 이용한 범죄도 그 대책 마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일일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