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김태호 총리후보자 의혹놓고 '불꽃공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24. 13:55

김태호 총리후보자 의혹놓고 '불꽃공방'


http://news.freechal.com/Politics/NEWSPoliticsView.asp?subChannel=01&Lcat=01&Mcat=004&docid=182753&plcat=01&pmcat=01&pscat=01

 

정치인도 먹어야 생존을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하니 품위 유지를 해야 하는 사람이고 금융 거래가 있기 마련이고 정치 활동의 결과로 받는 것은 국가로부터 또는 정치 정당으로부터의 몇 년 동안의 급여 밖에 없으니,,,


청문회를 통해서 행하는 검증 행위도 비리, 부정 행위와 개인의 사생활을 구분을 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이다. 청문회에 접수된 행위 중 비리, 부정 행위처럼 보이는 것은 추궁을 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수사를 의뢰를 하면 될 것인데 개인의 일거수일투족 및 사생활 부분까지 침해하는 것은 정치인이 정치인을 통해서 사람 스스로에 대한 허물만 캐는 모습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여당 야당 구분 없이 인사청문회 대상과 비슷한 경우일 것이고 약간의 경력이나 정치 활동 방식 다를 수 있는 것이지만 정치 활동을 통한 국가 활동이란 틀에서는 대동소이할 것인데 개인의 일거수일투족 및 사생활 부분까지 침해하는 것은 정치인이 정치인을 통해서 사람 스스로에 대한 허물만 캐는 모습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앞의 경우는 연기자가 카메라 앞에서 연기로, 배역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과는 다른 것이고 포르노 배우가 카메라 앞에서 전신 연기를 하는 것과도 다른 것이고 어떤 사람이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연기자가 되어야 하거나 포르노 배우가 되어야 하는 그런 경우는 없고 만약에 그런 경우로 인해서 출연료 등을 못 받았으면 정당하게 받아야 할 일이고 경찰청, 검찰청을 통해서 수습을 해야 할일지 다른 사람을 상대로, 특히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했다는 이유로, 복수무정을 기획 하고 재산 강탈을 도모 하고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카메라로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그런 것은 국가의 법 및 정치 활동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폭력에 불과한 것이고 연기자가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들어내고 전신 연기를 한다고 해서 정치인이 국민 앞에서 발가벗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이니 정치 활동에 대한 행위 중, 특히 대정부 질문이나 인사청문회와 같은 행위 중,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는 삼갈 일이다.

 

요즈음은 일의 순리는 찾기 힘들고 다수의 이해관계에 기초한 집단 행위만, 즉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한 조직 범죄로 대한민국 전체가 지옥에 갈 집단 행위만, 보고 있는 것 같다.

 

A라는 사람이 B 또는 P라는 정치인, 종교인을 도왔고 그 결과가 좋았으면 A에게  그 댓가를 주면 서로에게 유익할 것인데 그 댓가로서 J라는 사람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및 심지어 책, 영화, 정치, 종교 등이 관련된 저작권을 논하는 것은 정치, 종교 행위가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불법의 폭력, 약탈, 도둑질, 강도질, 사기 행위가 될 뿐이다. 물론, J라는 사람과 A, B 또는 P라는 조직의 사람들이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사회적인 경력과 지위, 조직의 규모, 자본의 규모, 연설능력, 설교능력, 성경(The Bible) 구절 암송, 화술, 문장력, 외모, 리더쉽, 카리스마, 연기력, 영화제작능력, 교정능력, 출판능력 등을 비교 경쟁하고 어떤 곳의 경쟁논리, 승패 논리, 승자승 논리, All In 논리 등으로서 J라는 사람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 및 심지어 책, 영화, 정치, 종교 등이 관련된 저작권을 논하는 것은 정치, 종교 행위가 아니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불법의 폭력, 약탈, 도둑질, 강도질, 사기 행위가 될 뿐이다.

 

사람의 소유에 대한 개념은 천지창조로서 직접 논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에 관련된 것이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해당되는 것이고 사람의 생존에 관련되는 것이고 사회와 국가의 안녕에 관련이 되는 요소이다. 소유 개념이 없이도 서로가 화목하게 살 수 있는 풍요로운 사회가 있으면 좋겠지만 현재 인류의 초창기에, 즉 한반도에 몇 명 살지 않는 시대에,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있었고 오늘날 그런 것을 극복하고 추구하는 것은 물류 분야의 개선, 발달, 유통 확대를 찾고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각 지역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활동 및 산업 분야를 찾아가고 인류 공통의 과학 기술의 발달을 통해서 극복하는 방법 밖에 없고 그러니 사회주의, 공산주의, 공동체란 정치 활동가도 앞의 사실은 각골명심해야 할 사실이고 가진 자의 것을 훔치고 약탈하는 것은, 즉 양산박이나 홍길동을 왜곡하는 공동체 약탈은, 사람 간의 범죄 및 목불인견 및 사회와 국가의 범죄만 유발할 뿐이고 그 결과는 쿠데타, 전쟁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기득권이 사회와 국가를 패쇄적인 형태로 운영하여 독재를 추구하여 그 결과가 쿠데타, 전쟁 등으로 이어지는 경우와 비슷하다. 두 경우의 공통점은 겉으로는 이상 사회를 추구를 하지만 실제 사람에 대한 가치와 행위 및 사회 제도가 표방하는 것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가치를 몰살하고 사람의 자유, 인권, 존엄성에 대한 개념을 상실하고 사람의 사회적인 결과, 권력, 폭력으로만 사회를 유지하려는 것이다.

 

오늘날 또는 1965-70년도부터 오늘날까지 정치, 종교 분야의 일로서 내가 할 말과 할 일을 도왔다고 그 댓가를 논하고 그 결과로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집 등을 논하는 것도 다수의 집단 사기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이나 또는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최근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내 글의 내용으로 내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 행위는 사람이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어 보거나 또는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어 보고 정보를 얻는 것과 같은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지식, 능력으로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사실에 대한 것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고 1965-70년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나를 통해서 발생한 실제 현상에 근거해서 말을 하고 있으니 최소한 감사의 인사말을 못들을지언정 그 댓가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집 등이 표적이 될 것은 아니다.


정치 분야의 일도 고등고시나 공무원 시험을 통한 행정관료, 정치 활동을 통한 정치인이나 정당원으로서 내가 직접 정치 활동을 하고 국가 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더불어 하거나 또는 정치 분야의 일을 대리, 대행, 민원으로 처리를 하려고 해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내가 직접 해야 하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더불어 하고 그 중에는 내가 노동의 댓가를 받고 해야 할 일도 있다.


종교 분야의 일의 경우도 내 말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지만 1965-70년도부터 나에게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부터의 실질적인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가 그 중심이고 그 결과로 오늘날 내가 직접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니 내가 종교인이 되거나 종교 단체를 세우거나 최소한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영화 등으로 내가 할 말을 할 수 있는 경우이고 내가 그 댓가를 받아야 할 경우이니 종교 행위 관련 온갖 말로서 사람의 행위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니고 종교 분야에서 내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다고 명분으로 저작권, 기부금, 책의 판매권, 집 등이 표적이 될 것은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