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의 이모저모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2&dirnews=2628896&year=2010&rtlog=TA
시청자로서의 의견으로,
오늘의 내용만 보기에는 질문을 하는 사람의 태도에도 문제가 있어 보인다. 범죄 수사 및 심문 과정을 흉내 내는지 몰라도 국가 기관의 장의 임명 인사청문회에서의 질문과 답변 행위로는 무엇인가 석연치 않아 보인다.
정치인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전현직 대통령과 정치인을 존중하는 태도는 기본일 것이지만 어떤 발언에 대해서 사실 논의를 하는 대신 편 가르기를 하는 듯한 분위기 연출은 국회의원으로서 취할 행위는 아닐 것이고 발언을 하는 자리와 전후 상황이 있고 사람의 행위는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데 그런 것을 생략하고 특정한 발언만 문제시 삼는 것도 국사를 논하고 법을 논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취할 행위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인사 청문회 대상자는 직업 자체가 수사 전문이었고 안건이 정치 분야의 오리무중 정치 자금에 대한 것이니 서로가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공탁금만 5억원이 필요한 것은 법으로 정하고 있는 것이고 최소한 5개 도에서 최소한 2,500명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도 법으로 정하고 있고 법이 항상 진리는 아니고 항상 현실과 맞는 것도 아니니 개정이 필요하지만 국가란 곳에서의 국가 관련 행위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최소한 5개 도에서 최소한 2,5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만나서 후원자로 설득하는 동안에도 사람은 먹고 살아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교통비 및 숙박비가 들어가는 것도 사실이고 그 외 국가에서 정하고 있는 최고 선거 자금도 있듯이 선거 자금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물론 대통령 선거 출마 이전의 준비 과정에 정치인으로서 활동하는데 정치 자금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또한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는데 국비를 세비로 지금 하고 있지만 일정 정도의 정치 자금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국회의원이 되기 이전 시기에도 정치인으로서 활동하는데 정치 자금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앞의 시기에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하면 경제인으로 돈을 버는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경제인으로서 돈을 버는 것에 치중하면 정치 활동을 할 상황이 못 되는 것도 사실이고 행정 관료로서 활동을 하면 교수, 학자, 과학자 같은 전문가가 되기 쉽지 않고 교수, 학자, 과학자 같은 전문가가 되려고 하면 행정 관료로서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고 교수, 학자, 과학자 같은 전문가가 된 후 행정 관료가 되면 그 때는 그 때대로 행정 관료로서의 행위가 형성되게 되고 자칫 잘못하면 행정 관료가 되기 이전의 직업과 관련된 부정`부패 고리가 형성되기 쉽고,,,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길을 걸어가면서, 똑똑해 보이고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기 쉬운 어린 아이를 보면 그 어린 아이의 눈을 막는 시늉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느 정도로 비이성적인 행위이고 21세기란 지식, 과학, 물지 문명이 한글, 영어 등으로 작성된 성경(The Bible)을 왜곡되게 알고 있는 행위일까? 앞의 상황을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즉 몇 명인지 모를 기독교인, 유교인, 도교인, 불교인, 무속인이 있고 몇 명인지 모를 학자, 과학자, 기술자, 박사, 석사, 학사, 전문가 등의 사람들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상상이나 할 수가 있는 일일까?
성경(The Bible)의 내용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을 믿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교통,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능력이 발생하는 순간에도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리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사람으로서 직접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단지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창조된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람의 사회적인 요소와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은 알 수 있다. 그러니 사람이 손으로 어린 아이를 가리고 막고 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과 천사냐 악마냐 하는 사실과 무관하게 교통이 이루어진 사람에게는 좋을 것이고 내가 하나님과 천사와의 교통이 이루어진 것인지 악마와의 교통이 이루어진 것인지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지금까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다니고 방의 의무를 행하고 약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을 하고 2001. 8. 16일 오후 이후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과 자연 현상 및 동물과의 관련성을 알기 위해서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고 약 2년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니고 최근 5년 동안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매일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행위만으로 볼 때 악마와의 교통이 이루어질 행위가 없는 것이고 내가 악마와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할 방법이나 도리가 없는 일이고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내 신체 상태나 근육 상태가 국방의 의무 기간 중 몇 개월 동안 거의 매일 구보와 훈련을 해도 일정 속도 이상 달리기를 할 수가 없었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도 근육이 단련 될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수가 없었고 물론 어릴 때부터도 유사했었고 그래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놀 수 있는 정도가 못되었고 40대의 연령이 된 오늘날에도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약 1년 반 동안 등산을 했어도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가 없고 걸어서 등산을 해도 몇 번 정도 호흡을 가다듬는 행위가 필요하니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하나님과 천사 또는 악마 여부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이 세상의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될 때 사람의 신체 상태가 모세나 야곱이나 헤라클레스나 삼손처럼 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고 약골처럼 될 수도 있고 그런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게 될 때의 시대 및 그 시대에서의 사명과 관련이 되는 것이지 어떤 공식이나 룰이 있는 것은 아니다.
1965-77년도 이후, 그리고 1986년도와 2001. 8. 16일 이후, 40대의 연령인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내 신체가 환골탈태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없는 것이 아니고 오늘날 내가 해야 할 일들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도움으로 1965년도 이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나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을 기억을 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는 것이고 그 이후의 책, 영화 등은 사람의 지식과 물질 개념에 기초한 행위이고 사람과 사람의 비즈니스에 관련된 부분이고 책, 영화를 제작할 때 내가 참여를 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지혜와 지식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1965-77년도 사이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할 방법을 찾았고 그래서 사람들의 나에 대한 태도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태도와 무관하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이 상대적으로 자주 발생을 했고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정체성과 무관하게 대한민국이나 아시아란 지역의 관점에서만 이해되고 사람들의 전통적인 지식의 관점에서만 이해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조차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판단 기준이 되니 1965-77도 이후 20대, 40대, 60대, 8-90대 연령이 오늘날에도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의 가능성을 알기 위한 시기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일생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와 무관한 사실이고 앞의 사실은 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와 무관한 것이다. 1965-77년도 사이에 앞의 사실 자체를 잘못 이해를 하고 대한민국의 무속 신앙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주술, 주문, 술법 등을 잘못 이해하여 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의 횟수를 200번, 400번으로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런 사실은 기억을 해도 사람에 대한 인적 정보는 모르고 그런 이유도 그 당시에 어린 아이로서의 다른 사람과의 대화 자체가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한 것이고 인적 정보까지 모를 경우가 더 많았었다.
그러니 나를 통해서 ‘귀신을 보았다’, ‘마귀를 보았다,’ ‘마귀의 눈빛을 보았다’,,,,등의 말을 하는 경우나 내 신체 상태를 두고 귀신과 동행하는 것이라고 말을 퍼트리고 생화학 약품에 관련된 것으로 말을 퍼트리는 경우나 심지어 생화학 약품, 약초, 침술 등으로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실존을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귀신인 것처럼 만들려는 기획 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런 말을 하는 사람 자체가 사기 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과 유다의 관계에서 유다의 경우처럼 사람의 정치, 종교 및 경제적인 이유로 인하여, 특히 오늘날 몇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작성한 글의 저작권에 관련된 이유로 인하여, 시험에 들린 경우일 것이고 특히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오늘날 내가 약 44년 동안 교통하고 동행하여 알게 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종교 등에 대해서 글을 작성하고 그 글을 책으로, 영화로 표현하는 것에 사용될 기부금, 책의 판매권에 관한 일체의 유형무형의 재화를 사용을 했으니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자체를 부정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관련된 사실을 부정하는 행동을 하는 경우일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날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하여 증거하는 글을 약 5년 동안 작성할 것이 1970년 전후부터 예정되어 있었고 실제로 5년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특히 1977년부터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내가 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망각 상태에 있을 동안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이 있는 것이나 나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있는 것 등을 이용하여 마치 어떤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인 것처럼 언행을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는 것을 고려하면 성경(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더 이상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증거 행위도 없고 오직 예수님의 재림이나 환생만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나 예수님의 재림 자체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귀신 들린 자와 장애인을 근거로 하고 내가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기존의 몇몇 교리와 다른 식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생화학 약품, 약초, 침술 등으로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실존을 증거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귀신인 것처럼 만들려는 기획 연출은 하나의 기획 연출에 불과할 수도 있고 교회와 성경(The Bible)을 지키는 것처럼 이해될 수도 있고 정의를 실현하는 경우로 이해될 수도 있다.
How do I look? http://q.freechal.com/hdjpia99 for preventing someone from being deceived?
The Film Scenario
2010. 8. 2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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