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국방선진화위, 軍복무기간 24개월 환원 의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24. 13:11

"국방선진화위, 軍복무기간 24개월 환원 의견"


기사입력 2010.08.24 08:01 | 최종수정 2010.08.24 10:24


http://news.freechal.com/Politics/NEWSPoliticsView.asp?subChannel=01&Lcat=01&Mcat=001&docid=182569&plcat=01&pmcat=01&pscat=03


좋은 의견이다.


국방의 의무란 개념이 필요 없는 지구에서의 인생이 있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국가 및 국방의 개념이 없던 광활한 지구와 인류의 모습에서 국가 및 국방의 개념이 존재를 해야 하는 인류의 모습이 된 것이고 특히 국가 내에서도 가문, 동창, 동료, 이웃 끼리 법이 필요한 인류의 모습이 된 것이니 국방의 의무가 존재를 하는 한,,,


국가 및 국방의무자 및 국민 경제에게도 약 2년 정도의 복무 기간이 좋을 것이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고 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를 받는 등의 과정을 거친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그리고 국방의 의무가 예산, 세금, 국민 경제, 비용 등과 관련이 있는 것을 고려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국방의 의무는 스스로 및 국가의 생존권에 대한 방어 개념이지 타인에 대한 공격 개념은 아니고 국방의 의무를 방어 개념으로 유지하는 것도 사람의 일이고 '양심과 집총거부'를 말하는 사람이 국방의 의무를 행할 수 있는 보직을 만들어 주는 것도 사람의 일이고 국가의 일이고 국방부의 일이고 인류에 관한 모든 일은 국가의 일이든 국방의 의무의 일이든 모든 사람이 사람이란 사실에 기초해서 추구되어야 할 것이고 오늘날에는 국민이 각자의 인생과 인권과 존엄성을 찾고 전문 분야를 찾고 문화 생활을 찾을 수 있을 때 부국강병이 실현되기 쉽고 특정한 국가에서 군사력으로 다른 국가를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가 지구상의 어떤 국가 중 자신에게 맞는 국가에 가서도 잘 살 수가 있을 때 부국강병이 실현되기 쉽고 인류 간에 국경을 초월하여 비지니스 교류가 이루어지고 예술 문호의 교류가 이루어질 때 부국강병이 실현되기 쉽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