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사범대학 평가서 `C등급` 받은 대학은 어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27. 12:41

사범대학 평가서 `C등급` 받은 대학은 어디?


매일경제 | 입력 2010.08.27 08:47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27084720316&p=mk

 

전국 45개 사범대학, 49개 일반대학 교직과정, 40개 교육대학원,


학생의 지적 능력이 서울대학교에 갈 수 있는 정도이면 대한민국 어디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니고 방송 수업을 듣게 되고 필요에 따라서 학원을 가게 되던 서울대학교에 진학을 수가 있어야 할 것이지 굳이 대도시로 전학이나 이사를 갈 필요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향후 일정 기간 동안만이라도 사법대학의 역할 및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을 것이고 사범대학의 질적 성장을 위해서 6년제 정도의 학제를 고려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앞의 행위에도 국가의 예산이나 비용이 관련되지만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 하는 문제는 아니고 대학교와 사범 대학을 어떻게 운영을 하고 교육 제도를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관련된 문제이고 인류의 지식과 교육을 어떻게 바라 보는가에 관련된 문제이다.


앞이 사실이 지식의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지식은 인류의 모습이기도 하지만 오늘날 지식은 학자, 과학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각자의 인생으로서 추구하고 있는 것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나머지 사람에게 맞는 능력, 재능, 소질, 자질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찾고 인류의 지식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것이지 모든 인류가 지식 습득으로 인생을 보낼 수는 없다. 그래서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의 발전이 정말 중요하고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의 발전은 지구촌의 물류 및 인적 교류의 발전을 위해서도 아주 중요하고 지구촌의 물류 및 인적 교류의 발전은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가 인류의 스스로의 모습, 인생을 찾아가고 지구상의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인류의 생존, 존엄성, 인권 문제의 원흉인 의식주 문제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이니 그렇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공동체 추구 정치인은 다른 사람의 것, 가진 자의 것을 약탈하는 방법 연구하는 것 대신에 앞과 같은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과학 기술 발달에 기여해서 사람의 하루 노동이 사람의 생존, 존엄성, 인권 문제의 원흉인 의식주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추구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사람의 하루 노동 중에는 육체 노동 외의 노동이 가능한 것을 연구하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인류 중에는 육체 노동이 가능한 사람도 있고 비록 인류가 육체로서 활동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산도 할 수 있지만 하루의 노동으로서 육체 노동이 되지 않는 사람도 제법 있다.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은 사람의 본연의 모습의 반영이기도 하고 인류가 창조한 것 없는 세상에서 7-80년을 살아가는 인류의 인류에 대한 유산이기도 하다, 정말 중요하다. 물론, 앞의 사실은 사람의 생각, 행위가 사람 개개인의 생각, 행위이고 사람 개개인의 지식, 창작으로서 저작권 등의 소유 및 재산 개념과 연결되고 국가의 법으로 보호를 받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그런 인류의 유산을 모든 인류가 접하고 학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것은 국가의 할 일이고 UN에서 추구할 일이고 세계인권위원회에서 추구할 일이다. 앞의 사실만큼 거창한, 장기간이, 프로젝트도 드물다.


영국의 왕궁이나 미국의 워싱턴이나 이탈리아의 교황청에서 에스키모, 몽골, 뉴질랜드, 가나 등의 지역까지 인류의 유산인 지식을 접하고 학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추구하는 것은 세계사 및 인류사의 발전을 위해서도 정말 중요하다.


수 십 년 전에 거의 일단락되고 종결된 그러나 아직까지 사람의 지식, 학문, 물질의 개념으로 완벽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이 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각 분야의 생명체 연구 및 생명체와 지구의 기원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유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의 증명의 한계, why? 및 창조론의 증명의 한계, why?, 등의 사유와 더불어 창조론을 말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검증 행위로, 생체 실험을 하는 것처럼 발생할 수 있는 것도 인류의 지식의 공유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how?


앞과 같은 검증 행위는 인류가 존속하고 있는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인류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은 계속 발생할 것이니 언제, 어디에서, 재발할 수 있고 특히 인류가 7-80년의 육체의 수명 후에 그 육체가 사망을 하고 그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고 인류가 7-80년 동안의 시간 중, 특히 약 50년 동안 성인으로서의 시간 중,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을 모두 습득할 수가 없고 인류의 지식의 습득에는 한계가 있으니 특정한 지식, 학문, 과학과 기술에 사로 잡힌 행위는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의 증명의 한계 및 창조론의 증명의 한계의 이유는,


사람과 그 영혼이 행위 주체가 아니니 그렇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는 비 물질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존재를 하고 있고 살아서 활동하고 있어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 자체의 능력만으로는 감지할 수 없고 지금 현재의 사람의 과학 기술의 수준만으로는 감지할 수 없으니 그렇고 특히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출현, 교통과 동행, 능력 등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니 그렇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게는 사람의 육체가 물질이기도 하고 통과가능한 공간이기도 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앞의 사실을 사람의 물질 개념 및 신체의 개념으로만 이해하려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고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 사람의 신체와 더불어 사람을 존재케 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고 지금까지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지만 살아 있는 것 같은 사람의 생각은 사람의 두뇌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심장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신경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사람의 두뇌와 심장과 신경계는 사람의 눈으로 확인 가능한 물질인데 그 속에서 사람의 생각에 관한 그 어떤 것도 찾을 수가 없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