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학교와 교육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9. 4. 09:36

7천억 짜리 '초호화 학교'…"으리으리 궁전같아"

SBS | 김도식 | 입력 2010.09.03 21:10

 

http://tvnews.media.daum.net/view.html?cateid=100000&cpid=73&newsid=20100903211044136&p=sbsi

 

수고 많은 일이다.

 

사람과 인류의 지식에 대한 이해,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시각, 사람과 교육에 대해서 국가가 할 역할 등에 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일인데 공립학교 입학 조건이 공평하면 그래도 문제가 덜 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람이 사람을 흉물스럽게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학교가 초라해야 된다.' '학교가 화려해야 한다.'라는 규칙은 없고 학교가 사람이, 학생이, 인류의 지식을 학습 하는 곳이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배우는 것이고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 곳이고 그런 것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지식, 사회, 국가가 존재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행위에 교육 방법, 교육 환경 등이 존재를 하는 것이니 그에 맞는 시설물이 필요한 것이고 교육 환경 중에 제일 비중이 큰 것이고 교사이고 학습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시설물이고 특히 많은 교사들과 학생들이 생활을 하는 곳이니 교실을 비롯하여 공간 자체가 사람 수에 비해서 적당해야 할 것인데 지금까지 교육 여건은 그렇지 못했을 뿐이다.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을 지킨 사람들의 노고를 아는 것은 중요한데 그런 노고를 알게 하는 것이 1960년도의 교육 여건, 1970년도의 교실 환경을 말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학생, 교사 및 국가의 활동에 맞지 않을 수 있다.

 

대한민국은 한반도에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면서 발생한 사회의 모습이다. 이웃 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공존을 하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가 되고 정치, 종교, 가문 등을 핑계로 서로 대립하고 감시하고 약탈하면 서로 대립하고 감시하고 약탈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최초의 소수의 인류로부터 씨족 사회가 생기고 부족 사회가 생기고 왕권 국가가 생기고 그 원인과 이유를 무엇이라고 추측을 하던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 및 사람의 행위로 보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한 행위가, 특히 다수의 집단 약탈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행위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왕권 국가 성립 후 왕권 국가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건설을 추구 하고 변화에 적응하고 변화를 수용했으면 계속 발전하고 부국강병의 모습을 갖추어 갈 것인데 왕권 국가 성립 후 국가 성립에 기여를 한 사람들이 행정부와 같은 국가 기관에 종사하면서 국가가 그 지역의 사람들이 공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이해를 하여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향으로 국가 형성 및 발전을 추구를 했으면 그렇게 국가가 발전하는 것이고 국가 성립에 기여한 사람들이 선민 의식에 사로 잡혀서 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대립, 지배와 피지배 관계를 유지하여 지배 체제 굳히기로 국가 형성 및 발전을 추구를 했으면 그렇게 국가가 발전하는 것이고  그 결과는 결국 국가의 행정부와 국민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존재를 했고 교통 수단의 발달과 더불어서 다른 국가와의 전쟁 등으로 많은 우여골적을 겪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인류사의 역사가 그렇다.

 

앞의 사실은 사람이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사람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를 하고 사람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람 간에 여러가지 감정이 존재하고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간에는 이성 간의 감정도 존재하는 것 등을 어떻게 이해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이다.

 

앞의 사실이,

즉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면서 인류 사이에 범죄,약탈,전쟁 등이 발생하는 것이,

이 세상에 이 세상을 창조를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를 하는 것 여부를 판단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를 하고 있고 천지와 인류가 창조가 되었고 그 이후에 천지는 천지대로 존재를 하는 것이고 인류는 인류 대로 존재를 하는 것이고 인류가 생존하고 번성하면서 겪게 되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 것이 인류의 그 때 그 때의 모습을 반영한 것이고 인류가 생존하고 번성하면서 겪게 되는 문제를 서로 협력하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으로 극복하고자 하면 그런 것에 맞는 사회가 건설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여 공격하고 약탈하면 그런 사회가 건설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질병, 장애, 전쟁 등이 발생을 한 것이고 인류의 질병, 장애, 전쟁 등은 인류가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고 질병과 장애의 극복은 인류가 살고 있는 자연 환경, 사회 환경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고 인류의 의식주와도 관련이 있는 것이니  사람과 그 생명과 인생이란 관점에서  사회 및 국가가 건설하면 그런 문제가 쉽게 해결이 되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생산한 사회적인 물질적인 기준에 맞추어서 양적 팽창, 집단 논리, 양육강식의 논리를 추구하면 인류와 더불어 계속 존재하여 모든 인류가 그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고 전쟁 등도 마찬가지의 문제이다.

 

인류가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알고 이해하는 가가 정말 중요한 문제이고 인류가 사람과 세상을 아는 것에는 인류의 지식과 학문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러나 인류가 인류의 지식과 학문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은 확실하고 인류의 영혼이  인류와 태양계를 창조할 수 없는 것도 확실하고 그런 사실에 비해서 인류가 인류, 인류의 영혼, 인류의 물질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즉 비 물질의 살아 있는 존재로서의, 신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은 사실이고 인류를 통해서 인류가 알 수 있는 여러가지 능력과 현상을  일으키는 것도 사실이니,,,인류가 스스로의 모습과 능력과 한계에 대해서 솔직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는 것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나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나 사람이란 존재 및 생명체로서 동등한 가치를 가지는 것을 인정하고 서로가 서로의 생각과 행위를 존중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존중할 줄 아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이 국가 활동이나 정책에 대한 왜곡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존중할 줄 아는 것이 개인의 사교육이 아닌 5천만명이 공존하는 사회와 국가의 교육 제도를 몇몇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건설하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 서로 다른 능력과 재능과 소질과 자질과 흥미가 있다. 물론, 오십보백보의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사람의 행위에는 기득권이란 것도 존재할 수 밖에 없고 특히 과거부터 자본이나 권력이 가지는 기득원은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정도로까지 발전을 해왔다. 그러니 사회와 국가란 형태 속에서 경쟁이란 말로서 모든 것을 합리화 할 수가 없는 것이 국가 활동이나 정책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를 하는 것 여부를 검증하는 사람은 동일한 사람을 상대로 검증 행위를 해서 얻을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명확하고 인류의 수 천 년의 역사가 그런 것인데 그런 평범한 사실이 이해관계로 무시가 되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를 하는 것을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과의 대화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는 것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인데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말 자체를 무시를 하고 수 천 년 동안의 수 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체험과 사실의 기록 조차도 무시를 하는 경우도 사람에 의해서 생긴 것이다.

 

수 천 년 동안의 수 많은 사람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을 하지 못한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검증 방법이 아니고 수 천 년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체험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 및 오늘날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검증하는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검증 방법일 것이고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검증할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그 정체성,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오늘날의 내 글의 작성 등이 문제가 되는 사람의 경우에는 2011년 4월 4일까지 언급된 공개적인 대화를 위한 공개적인 장소에 참여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행위일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오늘날의 내 글에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기부금,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기부금 등은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의 작성, 책의 출판에 관련된 것이지 정치 활동 및 정책에 대한 기부금이 아니다.

 

나의 정치 활동 및 정책에 대한 기부금은 전통적으로 존재를 한 정치 활동 단체 및 행위에 관련된 것이고 내가 기부금을 받아야 할 것이지 기부금을 낼 것이 아니고 특히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의 작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글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오늘날의 내 글에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기부금,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기부금 등 중 일부를 정치 단체로의 전용 후 오늘날 내가 글을 작성하게 될 때 상환을 말을 한 1970년도 무렵의 5-60대의 사람은  자신이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없는 이유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과 기부금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오늘날 내가 실제로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했으니 국가기관, 금융기관, 신탁회사와 관련된 행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일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행위, 오늘날과 같은 글의 작성, 책의 출판, 아시아 지역에서의 선교 활동 등을 생각하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영화의 제작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이 작성된 후 발생하는 경제 활동이지 어떤 누가 경쟁,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오늘날의 나의 글에 관련된 기부금을 전용하기 위한 수단은 아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또는 검증 행위가 명분이 된 사람의 행위에 대한 예로서 말을 할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에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기부금,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의 기부금 등을 정치, 종교, 문화예술, 영연예 등의 분야의 종사들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확인 하기 위해서 나를 상대로 행한 각자의 검증 행위로 내 말을 판단하고 그 결과로서 앞의 기부금을 전용하면 그 때는 검증 행위가 아니라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왜?

 

,,,to be continued,,,

 

As a result of mind-reading power of God and Angels(Spirit) whose communication happened to me in  the afternoon of August 16 of Year 2001, which is the result of my communication with God and Angels(Spirit) in the middle of Year 1986, which is the result of my communication with God and Angels(Spirit) Year 1965-77,  You can see my current picture in moving pictures in http://q.freechal.com/hdjpia99, 동영상-신앙,종교와 선행지식, and old picture in http://blog.daum.net/wwwhdjpiacom/ 및 즐겨 찾기의 블로그 1, 2, 3.

 

The face or the picture in those blogs is human being's face. God and Angels(Spirit) do not have any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regardless of one's figure. God and Angels(Spirit) can be with human being in many ways, as it be guessed from the contents of The Bible.

 

No body can affect one's communication with God and Angels(Spirit) except for God and Angels(Spirit). My promised communication method with God and Angels(Spirit)  or the machine which can let it to be possible is just the way to tell that there is a person who really wants to have a mind of belief or to know the existence of God and Angels(Spirit) through one's experience with God and Angels(Spirit). Nobody knows the result. Nobody knows how it can happen. 

 

The Film Scenario 

 

2010. 9. 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