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화서블루밍 아파트 앞 감자탕 집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20. 23:25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는 아이,

 

2010. 8. 20일 오늘 저녁의 9-10시 사이의 화서블루밍 아파트 앞  감자탕 집 앞의 꼬마와 두 남녀 및 웬 장년도 1965-70년도 무렵의 내가 있던 곳의 상황 중의 하나이고 수원시 곳곳에서 그런 상황이 많이 재연이 되고 있고 그 아이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해서 신앙의 마음이 있을 아이이고 최근에 그런 경우가 많dl 발생하고 있는데 비록 어떤어린 아이가 신앙의 마음이 있거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는 경우라고 해도 어떤 사명이 맞고 어떤 직업이 맞을지는 모르는 일이고 어린 아이의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이고 어린 아이의 오늘의 모습은 수 천 년 동안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태어나는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는 어린 아이와 교통하는 중 어린 아이의 성품, 성향, 맞는 일 등을 알 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 그 어떤 사람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스스로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지금 현재까지의 이 세상에서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나 직업에는 그 종류가 제한되어 있고 어린 아이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더 많으니 어린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일을 찾도록 돕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사람의 사회적인 이해관계나 선입견으로 색깔을 입힐 것은 아닐 것이고,,,,

 

2010. 8. 20일 오늘 저녁의 9-10시 사이의 화서블루밍 아파트 앞 감자탕 집 앞의  그 아이가 1965-70년도 무렵의 내 모습 중 하나이니 지금 작성하고 있는 내 글의 증거는 될 수가 있어도 오늘날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과 신앙과 종교,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내 글 및 행위의 반증은 될 수가 없을 것이다. (참고로서, 앞의 상황은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사회경제적인 사항과 전혀 무관한 사실이며 제가 상대방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며 단지 2010. 8. 20. 오후 9-10 사이에 앞의 장소에서 발생한 상황을 보고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신앙이란 주제 및 제 어릴 때 저에게 발생한 상황 및 지금 현재 제가 약 5-6년 동안 1970년도 전후에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 제 글은 Mr L, K, C 등 125명 이상의 것으로 말을 하고 1965년도 이후 제가 있는 곳에서 유리겔라의 초능력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의 현상이 발생한 것에 근거하여 제 글을 5대양 6대륙의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사실 확인 가능한 일임 -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지금과 같은 형식의 말이 언급되는 것도 신앙이란 주제는 사람의 학문, 과학처럼 개념 정리를 할 부분도 있겠지만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 속에서 알고 있는 신앙의 개념으로 검증 및 반증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즉 1965-77년도 사이에 앞의 상황에서 어린 아이로부터 발생한 방언과 같은 아주 특이한 발성 및 언행을  보고서 그 사실을 해당 지역의 종교인이나 신앙인 또는 어제 저녁의 상황에 있던 어떤 사람의 종교 등과 연관을 지어서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최소한 저와 관련된 오해를 해소하고 올바른 개념을 찾기 위한 것이고 사람의 일생 및 그 후손의 일생에 관련이 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렇습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신앙의 마음, 사명, 선지자 같은 증거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사람으로서의 직업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일인데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종교 현상 자체를 잘못 이해하니 제 언행을 항상 어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해를 하는 경향이 있게 되고 그 결과가 오늘날 제 글의 저작권에 대한 권리 주장을 하는 것과 같은  이어지게 됩니다. 어제 저녁과 같은 상황에서 어린 아이가 방언과 같은 언행을 하게 되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어린 아이와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 결과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행할 일은 어린 아이의 신앙의 마음 및 어린 아이의 행위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어린 아이의 행위가 되는 것이고 제 행위는 제 행위이고 저는 저에게 발생한 현상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서로 간에 다툼이나 논쟁이나 시시비비를 논할 것이 없고 각자의 증거 행위가 성경(The Bible)처럼, 간증처럼, 존재하는 것이고 1965-70년도 이후부터 일생 동안의 제 행위 중 어제 저녁과 같이 제 어릴 때의 한 장면이,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방언과 같은 능력의 현상으로 발생했을 때의 상황이, 그대로 재연되고 있는 것을 보고서 그에 대한 부연 설명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1965-77년 당시에도 앞의 상황에 다수의 사람들이 존재를 했고 어제 저녁에도 다수의 사람들이 존재를 했고 오늘날에는 정치인, 종교인, 스타 등을 중심으로 한 네트워크 활동이 많으니 그 결과가 어제 저녁과 같은 상황을 이용하고  제 말을 이용하고 어른들의 심약함을 이용하여 미신과 사기 행위로 이어져 나타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약 1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모습들이 그렇고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화서블루밍 아파트 앞 감자탕 집에서 선경 도서관 방향으로 가면 있는 이발소 앞의 할머니에 관련된, 그리고 얼마 전에도 발생한, 상황은 2001. 8. 16일 오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심령관찰 능력 검증 행위와 관련이 있는데  2001. 8.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생각 및 그 때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심령관찰 능력의 결과가 저에게 zip file처럼 전달되고 오늘날 제가 그런 상황을 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으로 관련된 기억을 상기하게 되는 것으로서 그런 상황만 알 수가 있지 사람의 인적 사항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 천 억가지의 세상사는 전혀 알지 못합니다,

 

할머니(사람에 대한 말이 아니고 어떤 단체의 활동에 관한 말임)의 인정이나 애정이나 신앙에 대한 이해가 사리 분별력을 상실한 채 성경(The Bible)의 사랑과 용서와 구원만 외치고 있고 종교와 신앙과 훈계로서 피해자가 속출하여 인생이 시험들고 있는데도 사랑과 용서와 구원만 외치고 교훈과 훈계만 외치고 있으니 그 결과가 성경(The Bible)도 무시하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남긴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의 증거 행위도 무시하고 종교와 신앙과 훈계를 이용한 사기꾼의 사기 행위만 부추기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스스로의 자립 경제가 되지 않는 내가 어떻게 도울 방법이 없는 경우이고, 즉 1970년도 전후의 약속대로 ,그러나 실제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 없을지는 그 어떤 누구도 장담을 하지 못한 채 미지의 사실로 남아 있었지만 실제로 그렇게, 오늘날 작성하고 있는 내 글에 투자를 해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일이 기업처럼 도모될 수가 있었으면 여러 사람들이 인생을 살 수 있고 여생을 살 수 있고 새로운 방식의 선교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가 있었을 것이고 심지어 아시아 지역의 종교, 신앙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현상과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현상에 관한 것과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우연 등등이 구분 없이 섞여 있고 그 결과 사람의 인습, 지식에 의한 관습 풍습 등도 섞여 있으니 아주 모호한 종교, 신앙의 모습을 -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일과 직접 관련이 없음 - 극복하는 선교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가 있었을 것인데 나이 젊은 내가, 성직자도 아닌 내가, 그렇다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의 길을 걸어 온 것도 아니고 사회 경제 활동에 묻혀서 살아 온 내가, (오늘날에는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같은 증거 행위를 해도 그런 인생 스토리는 생길 수가 없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의 결과로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 자체가 1965-77년도 사이에 언급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못 마땅하고 그런 순간의 마음을 이성으로 극복을 할 여지조차도 없으니 사기꾼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투자할 곳 및 더불어 일을 할 사람을 뒤튼 것이 서로가 곤란에 처하게 된 경우라서 내가 도울 방법이 없는 경우이고, 특히 어떤 경우로 간주되든 내가 대통령 선거 출마라는 정치 활동에 관련된 일이 있었으니 그런 것에 연관된 이미지나 여건이라고 구축될 수 있었거나 또는 내가 씨름 선수나 마라톤 선수나 스포츠 선수처럼 근력과 지구력이 튼튼 했으면 그런 것으로라도 서로가 공존할 수 있는 무엇인가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인데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최근 5년 동안, 길게는 최근 10년 동안,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어졌으니 그것 마저도 여의치 않는 것이라서 서로가 곤란한 경우가 된 것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앞에서 언급된 할머니(사람에 대한 말이 아니고 어떤 단체의 활동에 관한 말임)의 상황이 제가 앞에서 2001. 8. 16일 오후의 상황과 그대로 일치하는 것 여부는 제가 알 수 없고 단지 앞에서 언급한 이발소 앞에서의 상황 자체가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심령관찰 능력 검증 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이니 그런 사실과 연관을 지어서 실제 현실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신앙,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1965-77년도 이후에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상승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이렇게 저렇게 뒤틀리고 심지어 오늘날을 위해서 1965-77년도 부터 준비를 한 것들 마저 경쟁, 효율성, 과거와 동포와 이민자의 한풀이나 복수무정 등의 말로서 사기 행위처럼 뒤들리게 된 사유를 일부 말하는 것이니 서로 간에 오해 없기 바라며 어제 저녁의 상황이 저의 2001. 8. 16일 오후에 관련된 상황에 대한 말로 이어질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이 사실이고,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상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정체성은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이 물질의 육체가 없고 물질의 형체가 없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인 것이 사실이고 그러니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적도 사실이고,

앞과 같은 이유로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중 발생하는 그 능력의 도움으로 약 44년 동안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과 현상에 근거하여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해도,

물론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사람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경우가 사실이라도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그 능력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경우는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추측할 수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추측할 수 있고 제가 1965-77년도 사이에 여러 사람들에게 말을 한 사실이고 단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신앙을 알아야 할 상대방에게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없으니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사람으로서의 각자의 지식만 존재하는 문제일 뿐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그 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경우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그 능력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증거를 하는 과정 중 발생하는 것이지 매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수많은 일들의 해결사처럼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희롱하는 사람들의 기획 연출에 맞추어서 쇼하듯이, 과시 하듯이,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심금을 울릴 아주 고상한 말만 찾지 말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 사람과 인생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하는,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알 수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으로서의 인습, 관습, 지식 등으로 형성된 사람의 모습의 차이 등으로 인하여 겪게 되는 곤란에 처한, 선지자가 말을 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살펴 보면 저주 아닌 저주나 악담 아닌 악담이 제법 많이 있고 그런 행위가 사람의 인간성, 본성 등과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도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이고 다수 대 개인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피곤함과 곤고함의 모습의 반영이고 피곤함을 가진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의 반영이고 특히 사람의 논리와 지식과 물질 개념으로 지식과 학문을 정립하여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행위가 아니라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그것도 우주에서 우주를 초월하는 방식으로 살아서 활동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하게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즉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순간에만 존재할 수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과 현상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증거 및 입증을 하는 중 겪게 되는 오해와 갈등의 반영일 뿐입니다.

 

사람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신앙에 대한 마음이 무엇이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서로 연관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행위는 사람 스스로의 행위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조차도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고 앞의 경우는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을 찾는 기도에 응답을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그 능력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과는 다른 경우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약속처럼, 내 말이 아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행위에 대한 예언처럼,,,그렇게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 서울시와 수원시 곳곳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는 아이들을 정말 많이 봅니다. 과학, 기술을 연구하면 발명품 개발이 상대적으로 쉬울 것입니다만 사람의 능력 재능을 무시하고 오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지혜, 지식, 기적만 바라고 과학, 기술 분야에 종사하면 인생을 허비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어린 아이를 고문하는 일이 없기를,,,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는 의사 소통의 방법을 찾는다고 어린 아이를 고문하는 일이 없기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을 알려고 어린 아이를 실험 및 시험하는 행위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일절 무관하고 어린 아이만 실험 및 시험하는 행위가 될 뿐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어린 아이와 통하는 현상이 있어도 잠시뿐이고  몇 년 동안 통하는 현상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어린 아이와 통하는 그 순간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검증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각골명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