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장례식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24. 13:09


장례식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면서 발생한 사람의 의식, 형식, 격식에 해당하는 행위이고 예의에 해당할 것이다.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입장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입장에서만 보면 장례식이 있거나 없거나 동일한 사실이고 매장, 화장,,,등의 경우도 같은 같은 사실에 해당할 것이다. 사람의 시신은 썪거나 부패 되는 것 없이 가능하면 빨리 자연의 모습으로 돌아 가는 것이 좋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예수님의 시신이 살아난 모습은 예수의 경우에 해당이 되고 다른 선지자님 및 인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사실이고 예수님에게 그런 경우가 발생한 것도 2천 년 전 예수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가 사실로서 통하지 않는 경우도 제법 있었으니 예수님의 출생 및 증거 행위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란 것을 증명하는 것에 관련이 되고 그 결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행위 중 하나이다.


인류 중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신앙의 마음, 성경의 내용에 기초한 목회나 전도의 사명, 선지자님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명,,,등으로 이어지고 각자의 사명이 있는데 인류 중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실을 명분으로서 그 사명을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님의 인생 스토리에 맞추면 인생파괴 행위가 될 수 있고 심지어 예수님의 경우를 모델링하여 십자가의 처형을 현대화 한다고 생화학, 약초, 침술 등을 사용하면 신앙 행위가 아니고 사람에 대한 상해 및 살인 행위가 된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서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 장례식을 바라 볼 때,


또는 인류의 전통적인 가치관 중의 하나인 하늘의 세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사람의 행위와 천벌의 개념을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 장례식을 바라 볼 때,


또는 대한민국 사회의 신 들린 현상이나 귀신에 홀린 현상이 실제 사실에 근거한 사람의 언어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장례식을 바라 볼 때,


또는 사람에게 사람의 육체와는 근본적으로 물질 개념이 다른 비 물질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장례식장에서의 행위 중,


고인에게 인사를 하는 행위는 신앙, 종교에 어긋나는 행위가 아니고 단지 사람 대 사람으로 존재를 한 인간 관계에서 사람에 대한 인사 및 예의에 불과한 것이다.


성경(The Bible)에서 죽은 시신에게 절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은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죽은 생명체는 생명체의 창조원리에서 보면 생명성이 없는 물질에 불과한 것이고 특히 사람은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고 그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니 이 세상의 일과 무관한 것인데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람 대 사람으로 존재를 했고 인간관계가 존재를 했으니 시신에게 절을 하는 행위가 사람의 영혼을 신격화(God and Angels; Spirit) 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쉽고 또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길흉화복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게 되는 그릇된 직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 결과가 사람 간에 분쟁이나 다툼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그렇다.


성경(The Bible)에서 죽은 시신에게 절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은 이 세상의 물질로서 형상을 만들지 말고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경우와 비슷하다. 나무, 흙, 돌 등 이 세상의 물질로서 형상을 만들면 그냥 형상에 불과한 것이고 물질에 불과한 것인데 광활한 대지에 홀로 존재하는 듯이 인류가 존재를 했던 오래 전 과거에는 그 형상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신앙 및 종교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 결과가 그 형상을 중심으로 한 신앙 및 종교 활동이 사람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게 되는 그릇된 지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그 결과가 사람 간에 분쟁이나 다툼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그렇다.


The Film Scenario


2010. 8.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