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무자식이 상팔자? 정신건강엔 아니올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8. 24. 22:38

무자식이 상팔자? 정신건강엔 아니올시다!

한겨레 | 입력 2010.08.24 19:50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24195024476&p=hani

 

정신건강과 자녀 또는 가족,

 

사람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이런 저런 요소를 제외하고 정신건강과 가족 또는 자녀와의 관련성을 말하면 기본적으로 화목하고 안정된 가족이 있고 자녀가 많은 사람의 정신건강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더 좋은 것은 인류의 상식이다. 굳이 학문, 과학으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가족 간의 불화가 심하고 폭력도 난무하고 가족 문제나 자녀 문제로 가정이 파탄나고 감옥까지 드나드는 경우에는 오히려 독신으로 사는 것이 더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앞의 사실 외에 사람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사람의 사회 환경이란 것이 있고 과거에 비해서 오늘날 대한민국의 사회 환경은 시간과 그 복잡함으로 사회 환경이 사람을 병들게 할 정도이니 가족, 자녀 문제와 별개로 사람의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자식상팔자란 말은 누가 말을 했을까?

 

조상이? 앞의 속담은 어떤 상황에서 언급된 말일까?

 

그런데 무자식상팔자란 말이 대화 중 언급된 것을 이용하고 정치인, 종교인의 활동을 돕는 이런저런 사회 활동을 이용해서 무자식상팔자, 양자입양, 축구팀 만들기, 다문화 등의 것을 다른 사람의 인생설계로 만들고 조직적인 인력관리를 기획 연출하고 2-30년 동안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그런 것을 과거 유럽의 왕궁에서의 인력 관리나 또는 과거 우리 사회의 가문의 인력 관리로 비교하면 어떤 정신상태일까? 신드롬이나 불감증에의 중독? 아니면 판단력 상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이 보편적인 사람의 인생 교훈으로 성경(The Bible) 대신에 속담이나 격언 중 시대 상황을 고려하면 맞는 말이 많다는 말을 한 것에 대해서 - why? 1970년도 전후부터 지금까지 약 3-40년 동안 보이지 않는 인해전술의 장벽에 갇혀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 그 실존과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는 말에 대한 시시비비 중에 있듯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하면 그것이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로 이어지기 쉽고 그 결과는 '천지를 창조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선악의 행위에 대한 천벌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 세상의 실제 사실 및 인생의 절대 계명으로 알고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 가는 것보다 더 못한 경우가 발생하니 직접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주의할 점을 말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함부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관련된 것을 이유로  어떤 사람의 말을 하늘의 명령처럼 떠 받드는 경우가 있는 경우나 악용하는 경우가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니 그럴 뿐이다, - 시시비비에 붙이는 것은 신앙, 신앙심이라고 알고  있으면  어떤 정신상태일까? 신드롬이나 불감증에의 중독?

 

2010년 지금 현재의 제 얼굴은 http://q.freechal.com/hdjpia99의 동영상 코너 중 UCC 신앙, 종교와 선행지식을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늘날 5-6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일부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와 즐겨찾기의 블로그 1, 2, 3에 있습니다. 저도 닮은 목소리나 모습에 의해서 전화 등으로 미혹당하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최근에 닮은 목소리나 모습이 많고 정체성을 바꿔치기 하는 인신매매 같은 기만의 행위도 다수의 네트워크 행위로 가끔 있는 모양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아래 글은 혹시라도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으로 인해서 경상남도 등 국내의 다른 지역을 비롯하여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있으면 같이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21새기의 제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약 40년 동안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증거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실성을 증거를 한다고 말을 했던 일이 19765-77년도 사이 및 1986년도 및 2001. 8. 16일 오후에 있었고 그 결과 2005년경부터 약 10년 정도 서울시와 수원시에서 머물 수 있으면 앞의 사실은 충분히, 자손대대로 가보가 될 정도로, 알 수가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를 국내외로 전음을 한 일이 있었으니 - 물론 그에 대한 댓가를 없는 일이니 사기 치는 행위에 악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혹시라도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으로 인해서 경상남도 등 국내의 다른 지역을 비롯하여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있으면 제 블로그에 있는 글은 프린트를 해서 같이 읽어 보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한 지식의 하나로서,

사람의 사람과 신앙과 종교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 중에는 사람의 생각 등을 읽는 심령관찰이란 것이 있는데 그런 것이 가능한 것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입장에서는 사람의 신체가 물질이기도 하고 아무런 상해 없이 통과가능한 공간이기도 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니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 중에 사람의 생각 등을 읽는 심령관찰이란 것이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있고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있다고 해도 그런 사실을 검증하는 사람의 생각을 마음대로, 시도때도 없이, 읽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할 때와 영혼만 존재할 때가 다를 것이지만 사람의 능력이 아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 중 심령관찰이란 것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 사람의 생각대로, 또는 실험 및 검증대로,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은 육체의 잉태부터 사망까지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사람 개개인이 살아 가는 것이고 사람의 행위 중에는 후회와 참회 등의 행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사람을 통해서 심령관찰 능력이 발생할 때는 대체로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생각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읽고 그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통하는 사람에게 텔레파시, 환영 등으로 전달되고 그 결과가 심령관찰 행위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이 증거 되는 식으로 발생합니다. 그러나 앞의 상황에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증거할 수 없는 한계와 제약이 있습니다.  심령관찰 행위 자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거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시험들기 쉽고 장난치기 쉽고 특히 사람의 생각이 읽히고 들킨 것이 그렇게 유쾌한 것은 아니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그렇게 자주 나타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예수님의 경우를 비롯해서 아브라함까지의 기록을 보아도 대체로 대동소이합니다.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이 전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의 신앙, 기도, 정신력, 의지력 등으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런 것은 검증자의 검증 행위 및 그 결과로서의 돈, 지위, 권력 등이 거래 조건으로 등장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발생을 할 수도 있는데 그 반대로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해서 에러를 유발한다고 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 현재 저의 경우처럼 약 44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한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를 증거하는 글을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작성을 하고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런 이유도 기본적으로 컴퓨터와 인터넷이 사람의 지식과 물질 개념에 기초한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과 육체의 활동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이 세상의 물질로서 사람이 만든 물질에 불과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서의 활동이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활동이 있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고 그 과정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과 현상이 사람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발생하기도 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을 추측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도 대체로 마찬가지이지만 사람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그 행위에 있어서 시험들게 되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해도 그 사실이 사실로서 증거나 증명되기 보다는 사람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시험들게 되는 장난과 왜곡의 행위로 이어지기 쉬울 것입니다. 1965-70년도부터 시작된 저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이 약 40년의 시간이 경과한 후 약 40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에 기초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글을 작성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 것도 유사한 경우의 하나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사실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는 비 물질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 이런 저런 사유로 사실로서 통하지 않고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되니 저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란 것이 있으나 그런 것마저도 앞의 사유로 다르게 이해되는 것도 위에서 언급된 사실을 이해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상이나 산에 가서 산신령에게 기도하고 지혜, 깨달음 등의 형태로 응답이 있는 것과 유사하고 성경(The Bible)에서 아브라함부터 사도 요한을 통해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는 사실이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의 종교 내용이나 본질을 해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지식, 학문, 과학 발달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인류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법치주의에 반대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미신의 모습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신앙, 종교 행위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것에 유익할 것이고 인류의 유산인 지식의 보고 도서관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일이고 그와 더불어 그 중요성이 더해갈 디지털 자료실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일인데 정체 불명의 시비가 많아서 분실된 책에 대한 사연도 많습니다.


사람이 사람의 기준, 인지 능력 및 물질 개념으로,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사람을 상대로, 여러가지 실험 및 검증을 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알려고 하는 것이 인류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아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쉽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인류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방해하기 쉽다고 말을 해도 약 40년 전의 어릴 때는 나이가 어려서 인류의 지식을 모르는 것, 비 물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 몇몇 사람과 통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 등등을 이유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오늘날에는, 즉 1970년도 무렵의 약속대로 약 40년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약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제 글의 저작권, 책의 출판, 영화 제작, 종교 교리, 정치 활동 등에 걸린 이해관계로 인하여 말이 말로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방예의지국, 민족, 국가, 가문, 가족, 사람을 존중하는 곳에서 언제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요소와 무관하게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 존재하고 사람 대 사람의 대화가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정치적인 요소와 무관하게 사람 대 사람의 대화로 존재할 수 있을까요? 다수의 집단 행동이나 이기주의가 서울대학교 정도의 지식층이나 대기업 같은 경제층에서 발생하면 그 결과가 사람과 국민과 국가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그렇다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앞의 집단 행동에 타협을 하면 그 결과가  사람과 국민과 국가에게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국가 대 국가의 관계라면 외교단절 등을 불사하는 것이 오히려 사람과 국가와 국민에게 이로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경쟁력 강화 및 부국강병의 사조를 지향하는 바를 막을 사람은 없을 것이고 방법만 다를 뿐이지 저도 지향하는 바이고 앞의 사실은 인류사의 모습 중 하나이고 그러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경쟁력 강화 및 부국강병의 사조가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면 그 때는 사람이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경쟁력 강화 및 부국강병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것이 되니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문제가 되고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도 문제가 될 뿐입니다.


오래전부터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관련이 되었어도 현실의 여건이 그렇지 못하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 되고 그렇게 부담을 가질 것이 없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이 성경(The Bible)의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사람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한 사실로서만 말을 할 수 있는 한계와 제약이 있으니 그렇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현상을 나타내고 그 결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행위가 있을 때 그 사실을 이해하고 믿으려는 사람의 생각, 마음 가짐이 중요한 것이고 그런 것이 상대적으로 많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그 반대의 행위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 외에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렇습니다.


1965-77년도 사이의 제 어릴 때도 제가 어려서 또는 다른 사람들이 제 말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능력과 현상을 부정해서 지금 현재의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자주 발생한 것이 아니고 그 당시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어린 저에게 발생을 했고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은 많고  그러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어린 저를 통해서 현몽, 환영, 심령관찰, 투시, 줌인, 순간이동 등과 같은 능력의 현상을 일으키고 또 다른 적절한 방법을 찾아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고자 했던 것이니 지금 현재의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자주 발생한 것이었고 그러나 그 결과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무관한 아시아나 대한민국의 종교로 이해되고 심지어 성경(The Bible)을 말하는 사람조차도 성경(The Bible)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제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전혀 다르게 이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니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글을 직접 작성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일 것입니다.


2010. 8. 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