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은행나무
직장 생활을 할 때인 1992-2003년도 사이, 특히 1993-1999년도 사이, 등산 시 본 용문사의 은행나무를 보니 감회가 새삼스럽습니다.
어딘가에서 만든 오해와 오해의 연속이 사람을 병들게 하고 시험들게 할 수 있다는 사실 앞이 은행 나무가 겪은 세월을 생각나게 합니다.
먼 나라의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힘 보다는 가까이 있는 촌부의 힘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가르치고,,,천지를 창조한 하늘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 보다는 촌부의 세치 혀가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가르치고,,,흩어진 천재의 능력 보다는 똘똘 뭉친 다수의 능력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가르치고,,,등등 1965-70년도 전후에 제가 만난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이 저를 상대로 가르칠 것으로 말을 한 것들이 새삼 생각나는 시기입니다. 가르치는 것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서 사람의 해야 할 일과 인생을 해치면서까지 앞의 사실을 가르치려고 하는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린 아이도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사람의 육체로서 세상만물을 그대로 봅니다. 어린 아이에게도 사람의 인지 능력 뿐만 아니라 사람의 지적 행위도 사람의 육체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물질과 고정되어 있는 물질을 비교해서 보기도 하고 어른과 어른이 대화를 하는 것을 지켜보고 그 과정 중에 알게 모르게 언어를 배우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 지식, 학문 등을 모르니 어린 아이가 인지를 하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있는 세상만물이 사람의 언어,지식, 학문에 기초해서 표현을 하는 것에는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인지를 한 것을 스스로 언어로 표현을 하지는 못해도 다른 사람의 언어 표현 중에서 자신의 말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시기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한 두 마디 단어를 배우고 언어를 배우면 그 때 다양한 방법으로 언어를 표현하는 것을 연습하는 시기도 존재 합니다.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언어를 배우기 전에 어른들이 대화를 하는 것을 보고서 언어를 배우게 되면 존댓말의 개념이 없을 때도 있고 존댓말이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납세미(납세(payment of tax) + me)'란 말을 듣고서 말도 되지 않는 말이다. 어떻게 사람이 스스로를 세금으로 바칠 수 있는가란 말을 하고 세금은 사람이 돈을 벌어서 소득이 있을 때 내는 것이니 그 경우에는 국가가 문제가 있는 경우일 수가 있다란 말을 한 것이 이상할 것도 아닙니다. 납세미가 생선의 이름이란 말로서 시비 대상이 될 것도 아니고 납세미란 말이 어떤 지역의 언어란 말로서 시비 대상이 될 것도 아닙니다.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현상과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알고 있는 종교에 관한 지식과 비교를 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대화를 하는 앞과 같은 말이 언급된 사실이 있다는 것뿐입니다. Who was the person who had a conversation with me about this issue?
오늘의 정보는, 물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촬영한 UCC에서도 말을 한 정보는, 물론 최근 5년 동안 작성한 글에서 언급한 정보는, 누구의 어부지리가 될까요?
1965-70년경의 3-4살의 어린 아이로부터 언급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말은, 특히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성경(The Bible),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신앙, 종교 등의 말을 모르는 3-4살의 어린 아이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는 사실과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고 사람의 언어와 지식의 관점에서 비록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른이 성경(The Bible)을 이해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쉽고 명확하게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알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믿고 싶어 하지도 않으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한 결과 및 선교에 관한 일로 또는 조상에 관한 일로 인하여 서양의 궁궐 관련 장소나 성과 같은 곳에 나타났다온 사실이 있는 것을 핑계로 각자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것에는 소홀하지 않고 심지어 오늘날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활동을 할 때 사용할 유형무형의 것도 각자의 미지의 방식에 의한 경쟁력, 효용성, 영향력 등의 말로서 전용하기에 소홀하지 않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을 돕기 위해서 아시아 지역의 궁궐에 관련된 곳에서 온 사람들이 인류사의 가치가 있는 아주 드문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신앙과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을 올바르게 알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궁궐과 궁궐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저를 돕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온 사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사실로서 각자의 종교에 관한 것만 말하기 바쁜 것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종교와 정치를 연관시켜서 권력의 맛을 보기에 바쁜 것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는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이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도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사람의 물질의 개념에 국한되어 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도, 물론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사람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과 현상이 있을 때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때의 순간이동은 관한 것은 현몽과 그 결과의 사람의 기억으로의 전달, 환영과 그 결과의 사람의 기억으로의 전달, 심령관찰 및 그 결과로서의 현몽이나 환영과 그 결과의 사람의 기억으로의 전달,실제 물질의 육체 등에 의해서 모두 가능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는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이듯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도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인 것이 사람의 말을 믿기 힘들게 할 뿐입니다. 마가복음 9장 2절에서 말하는 사실도 예수님의 육체가 스스로 그렇게 변한 것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잉태케 한 사실이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를 살린 것이나 예수님의 육체와 예수님의 제자의 육체를 물 위에 걷게 한 것을 보면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마가복음 9장 4절에서 말하는 엘리야와 모세에 관한 것도 엘리야와 모세의 죽은 육체가 다시 살아나서 천국에 가서 지상에 다시 온 것이 아니고 엘리야와 모세의 환영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에 의해서 입체화 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관점이나 인류의 관점에서 시간의 연속이니 그런 것도 가능한 일입니다.
사람이 사람과 이 세상의 존재의 기원이나 창조 주체가 아니고 그런 사실에 반해서 인류의 경험과 체험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을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통해서 또는 신(Spirit) 들린 현상이나 귀신(Ghost; Spirit)에 홀린 현으로 말을 하고 있고 모든 인류가 항상, 24시간 * 60분 * 60초 내내 거짓말쟁이가 아니고 사람도 사람의 생각, 감정 등을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 개념으로 설명을 못하고 있듯이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고 이제는, 즉 인류의 과학이 우주왕복선을 쏘아 올리고 허블 망원경을 개발하고 광학 현미경을 개발하고 X-Ray 및 MRI를 개발하는 시기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이슈일 것입니다. 비록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이 비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이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의 방식으로 인지를 못해도 사람을 통해서 또는 이 세상에 나타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에 의한 현상은, 즉 사람의 언어 표현으로 말을 하면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적인 현상은, 감지할 수 있는 날도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언제가, 아주 어릴 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단지 신앙의 마음을 형성할 정도로만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그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게 된 경로는 여러 경로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로서 신앙의 마음이 없는 것이 문제될 것도 아닐 것입니다.
약 40년 전의 시기가 아닌 오늘날, 즉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의 결과로서 몇 년 동안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날, 제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제가 오늘날 실제로 1970년도 전후의 말처럼 그렇게 글을 작성을 했으니 그 글을 바탕으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상식에 속할 것인데 무엇에 홀리고 무엇에 세뇌가 된 것인지 몰라도 각자의 미지의 방식에 의한 경쟁력, 효용성, 영향력 등의 말로서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검증이란 말로서 각자의 할 말과 할 일을 하기에 바쁜 것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검증 행위라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행위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행위이니 인류의 도리나 국가의 법을 위반하지 않게 조심할 일입니다.
1965-77년도 사이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관한 제 말이나 1986년도와 2001. 8. 16일에 말을 한 ,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관한 제 말이나 오늘날 제가 1970년도 전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예언을 한 것처럼 그렇게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을 사람의 기획 연출 등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실제로 중요한 것은 제가 5년동안, 매일,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의 현상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를 저작권,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의 행위로 이어질 수가 있을 것이고 10만, 20만 등의 사람들이 있으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마케팅 요소도 가능할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오늘날의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정책화를 통한 부가가치 등은 오늘날 제가 작성하는 글에 관련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에 관련된 것이지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라 말에 관련된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0. 7. 30.
정희득, JUNGHEEDEUK,
'정치(Politics)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4대강 사업` 찬성 확산…김두관만 남았다 (0) | 2010.08.04 |
---|---|
[스크랩] 20년만에 `공룡여당` (0) | 2010.07.30 |
’잠재적 대권주자’정운찬, 10개월만에 빈 손으로 떠나다 (0) | 2010.07.29 |
[스크랩] 한나라당 완승…`정권심판론` 잠재운 `친서민` (0) | 2010.07.29 |
[기고] 우리 농식품, 유럽서도 통한다 (0) | 201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