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한나라당 완승…`정권심판론` 잠재운 `친서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7. 29. 09:18
한나라당 완승…`정권심판론` 잠재운 `친서민`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728225907880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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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의 재보선에 대한 언론의 표현이 국가의 정치 활동이란 개념 보다는 적 대 적 게임처럼 보인다. 무소속의 활동이 없는 것이 아쉬워 보인다.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의 여건이 그만큼 정치 활동을 하기에 적절하지 못하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분야가 언론으로 표방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폐쇄적인 모습이 많고 경제적인 이해관계나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특히 정치 활동 분야에서의 기득권으로,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물론, 무소속으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전적으로 정치 활동에만 치중하여 각자의 영역을 갖추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한 모습도 있을 것이고 재보선이란 말이 등장을 한 것처럼 해당 지역의 정치 활동 모습에 관련된 것도 있을 것이다. 

 

한나라당이 5곳, 민주당이 3곳을 얻은 것은 완승 개념 보다는 통상적인 모습이고 오히려 한나라당의 당의 규모 및 여당이란 점에 비교할 때 적절하지 못한 모습이고 재보선이 발생한 사유가 그 원인은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 현재의 정치 활동이나 선거 활동은 그 정체성을 상실하고 있고 다수의 집단 행동이 사람과 사회를 망각하고 사실까지 왜곡시키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고 다수의 집단 행동만 남아 있는 모습이 강하다.

 

4대강(not 4 Kangs but 4 Rivers) 관련 국가 정책은 그 정책이 문제가 아니고 정말 좋은 정책이고 대한민국이 아닌 한반도란 지형과 자연환경에 관련된 문제이고 경기 부양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행정부 및 정치인의 모습이고 역량일 것이고 문제는 2-30년 동안은 추구될 그 정책을 2-3년 만에 완결을 시키려고 하는 것이 문제일뿐이다.

 

세종시 관련 국가 정책도 그 정책에 세종시와 충청도의 발전이 연관될 수 있고 행정부처 이전이 언급될 수 있고 그 내용이 국회에서 토의 되고 의결 된 것 등도 정말 보기 좋은 모습인데 국회 내에서의 토의가 그 분야에 관심있는 청소년들이나 사람들이 경청하기에 적합한 내용이 약간 부족하고 오히려 행정부와 정치정당의 우위 싸움처럼 보였다는 것이 문제일 뿐이고 또한 세종시를 건설하는 것은 사람이 살고 있는 주거 공간 및 비니지스 공간의 개념이 가장 기본이고 그 가운데 오늘날과 같은 토목, 건축, 과학 기술의 수준에서 추구할 수 있는 완벽한 도시 또는 마을이란 개념을 생각할 수 있고 특히 인류사의 문제인 상하수도 시설, 전기시설, 통신시설,  지하철을 비롯한 자동차 도로와 자전거 도로와 공항으로의 이동을 위한 헬리콥터이착륙장, 친환경에너지 시설 등등을 지하에 완벽하게 구축할 수 있고  그 가운데 자립경제가 가능한 도시를 생각하고 충청도 지역의 다른 지역과 연관된 경제 기반을 생각하고 특히 오늘날과 같이 학문, 과학 기술 연구 인력이 축척된 상황에서 그 인력이 보유한 지식, 과학 기술을 보급 및 전파할 수 있는 여건 등등 수만 가지를 생각할 수가 있는데 세종시에 대해서 행정부처 이전이 국회에서 토의된 것으로 종결이 된 것으로, 특히 행정 부처 이전을 세종시 건설에 맞춘 2-30년 후에 이전하는 것으로 종결이 된 것으로, 판단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이 문제일뿐이다.

 

친서민정책 코드란 말이 또 다른 공약이 아니라 또 다른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입지적인 업적을 이룬 경제인들이나 재태크 달인들이 정치 활동을 하니 국민의 경제, 서민의 경제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돈을 벌고 투자가 돈을 버는 정치 활동만 존재를 하게 되고 그 결과는 물가 상승 요인이 되어 서민을 빈익빈부익부하게 만들게 되니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사기 행위에 가까운 공약처럼 보였듯이 친서민정책 코드는 언제,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모를 일이다. 기득권의 정치, 종교 활동만 존재하고 하고 새로운 사람이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할 각종 비용으로 무료 급식소를 차려서 빵 배급을 해주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서민은 또는 대다수의 국민이 7.28 재보선과 같은 선거 활동 시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한나라당, 두 나라 당, 민주당 등의 개념보다는 스스로의 인생이 각자의 능력, 재능 등으로 의식주 문제를 풍족하게 해결할 수가 있고 나아가 각자가 추구할 바의 인생을 추구할 수 있고 그런 것이 경제 활동과 연관이 되면 더 좋을 것이고 더 나아가 각자의 문화 생활을 추구할 수 있는 등등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생각할 것이고 정치 분야에서 정치정당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사람들만  한나라당, 두 나라 당, 민주당 등의 개념을 생각하는 경향이 강할 것이다.

 

7.28 재보선 지역에서 재보선이 발생한 사유와 정치 활동 형태 등을 생각을 해보면  7.28 재보선을 한나라당 5곳, 민주당 3곳 등으로 자화자찬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일본, 유럽, 미국의 정치 활동이나 그 구조를 흉내내기는 어렵다. 대한민국에서 수 백 년 전통을 가진, 그것도 과거 왕권 국가 시대부터 존재를 한 수 백 년의 전통을 가진,  일본, 유럽, 미국의 정치 활동을 흉내내 면 정치 활동 분야에 판이 형성되고 정치 활동 분야가 살아나서 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정치 활동 분야가 되기 보다는 피라미드 구조와 야구장의 다이몬드 안과 같이 되기 쉽고 그 결과를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는 정치 활동이 되고 몇몇 사람들이 몇몇 이슈로 언론을 통해서 즐기는 게임이 되기 쉽다. 

 

지금 현재도 분야를 막론하고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을 돕기 위한 공공의 성격의 조직의 활동이 오히려 그 역량이 미비하여, 특히 사리 판단력이 떨어지고 조직의 보스의 말에 충실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한 청소년들을 동원하여, 정치 활동에 필요한 정보만 훔치고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만 시험들게 하고 심지어 자격 검증 등의 말로서 인생까지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일본, 유럽, 미국의 정치 활동이나 그 구조를 흉내내기는 어렵고 지금까지 약 60년 동안의 정치사에서 가문, 권력, 권위 등에 기초한 활동도 많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대체로 사람의 능력, 재능, 자질, 소질, 관심, 흥미 등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기초해서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에 필요한 사람을 찾았고 물론 기업 등의 분야에서고 마찬가지였고 결과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져 나타났듯이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오늘날 정치 활동 분야에 새로이 진입을 한 어떤 곳에서 과거에 정치 활동 분야에서 활동을 하던 사람들의 행위를 오해를 하고, 즉 과거에 정치 활동 분야에서 정치인을 후원하던 곳에서는 기본적으로 사람의 능력과 자질 면에서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 등에 기초해서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찾는 경향이 강했었었고 그런 것은 학문 연구나 스포츠나 연기 등 다른 분야에서도 해당 분야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갖춘 사람을 찾는 경우와 동일한 것이었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무시 되는 것은 아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 활동 등을 추구하는 것을 막는 다수의 집단 행위에 기초한 불법의 폭력의 행위를 한 것 아니었는데 앞의 상황에서 정치인으로 선택되지 못한 것을 차별로 오해를 하고 그런 것에 대한 한풀이나 복수무정이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을 사람의 이해관계나 경제적인 여건 등에서 찾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심지어 특히 1970년도 경에 있었던 일로서 세상을 알고 견문을 넓히기 위한 어린 아이의 여행 중의 말이나 정치인, 종교인과의 대화 중의 말에 대해서 그 상황이나 그 말의 내용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가 말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또는 어린 아이가 어른과 대화를 해서 어른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실을 곡해하고 오해를 하여 오늘날에 그런 것을 재연을 하는 모습으로, 특히 어린 아이로서 어른과 서로 대화를 하여 서로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을 배우는 행위 없이 단지 어른의 정치 ,종교 분야의 행위에 대한 자격 검증에 어린 아이를 동원하여 어린 아이와 어른을 동시에 시험들게 하는 모습으로, 이어져 나타나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해서 한풀이, 소원수리, 복수무정 등의 기획 연출의 말로서 정당화 할 수 있듯이 대한민국에서 일본, 유럽, 미국의 정치 활동이나 그 구조를 흉내내기는 어렵고 지금까지 약 60년 동안의 정치사에서 가문, 권력, 권위 등에 기초한 활동도 많았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대체로 사람의 능력, 재능, 자질, 소질, 관심, 흥미 등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기초해서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에 필요한 사람을 찾았고 물론 기업 등의 분야에서고 마찬가지였고 결과가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져 나타났듯이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정치 활동을 할 사람에 대해서 그 사람의 정치 활동을 대리, 대행으로 추구하게 할 것이면 그런 일에 대한 기획 연출을 맡을 사람이 필요가 없고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 스스로 혼자서, 물론 그 노동의 댓가까지 받아가면서, 대리, 대행, 심지어 민원의 방법으로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은 수 없이 많다. 앞의 사실을 판단하는 것에는 굳이 학식, 학력, 학문, 과학 기술이 필요 없는 일이다. 그 동안의 전통적인 정치 활동의 관행의 하나로서 정치 활동을 하여 정치인이 될 사람이 오늘날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에 대한 판이 형성되고 그 결과로서 기획 연출까지 맡으면 서 다른 영역에 능력 재능 관심 등이 있는 사람으로서 서로에게 좋은 일이고 이득 될 일인데 기획 연출을 맡은 사실로서, 특히 제 3자의 이간에 속아서, 정치인이 될 사람의 정치 활동 및 그 일정에 대한 것을 마음대로 판단을 하여 정치 활동을 통하여 각자의 영리추구나 이해관계추구에 치중하려고 하는 다른 사람들을 정치인으로서 키워서  대리, 대행, 민원의 방법으로 정치 활동을 하게 하는 기획 연출이 가능한 시대에, 그것도 기업체를 세우거나 정당을 세우고도 남을 인력으로 이간을 당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일본, 유럽, 미국 등의 정치 활동 방식이나 그 구조를 흉내내기는 어려울 것이고 흉내를 낸다고 해도 제대로 정착되기 어려울 것이고 정치 활동이나 정치 제도 등을, 특히 자유민주주의 정치제도 등을, 사람과 사회와 국가란 관점에서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으로 이해를 하고 있고 그 결과 대한민국에서의 서양의 세력권이 약해지만 동양의 방식으로 정치 활동을 추구한다고 과거의 왕권 국가, 사람 차별, 신분 세습 등을 생각하고  그 결과가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도 그런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정치,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의 할 말과 일을 돕는다는 것이 그 결과가 정치인, 종교인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하고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정치인, 종교인을 통해서 대리, 대행 하는 것으로 할 말과 일을 도왔다는 핑계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을 막고 심지어 댓가나 비용까지 말을 하는 것이 공공연하게 가능하게 그런 비지니스 업체까지 성행하고 있고 다수의 집단 행동도 가능한 것도 그런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는 다른 어떤 사람이 대리, 대행할 수가 없는 일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경험과 체험이 있든 없던 또는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에 대한 마음이 있든 없던 또는 사람, 세상,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신앙, 종교 등에 대한 각자의 가치관이 무엇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 자체는 다른 사람이 대리, 대행을 할 수가 없는 일이다. 사람의 이론, 지식,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만 가능하고 그런 것이 발생한 사람을 통해서만 가능하니 그런 것이다.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에 대해서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 따로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글에 대한 책의 출판, 영화 제작을 대리, 대행하는 사람 따로 그리고 그 결과로서 목회,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 따로 등과 같은 방식으로 대리, 대행을 말을 하는 사기 행위에 가까운 행위가 범죄 사실 신고 및 수사가 힘들 방식으로 공공연하게 가능하고  다른 종교인을 통해서 대리, 대행 하는 것으로 할 말과 일을 도왔다는 핑계로 종교 분야에서의 활동을 막고 심지어 댓가나 비용까지 말을 하는 것이 공공연하게 가능하게 그런 비지니스 업체까지 성행하고 있고 다수의 집단 행동도 가능한 것도 그런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실적인 여건이나 모습은 분야를 막론하고 자본의 규모, 조직의 규모, 권력과 권위 등에 기초한 활동을 추구하기에 적합하겠지만 그런 것은 개인의 영리추구 활동에 국한 할 일이고  5천만명의 인생과 생명에 관련이 되는 정치 활동, 국가 활동, 또는 종교 활동 등에 관한한 사람의 본연의 모습에 기초해서 정치 활동, 국가 활동, 또는 종교 활동 등에 필요한 사람을 찾고, 물론 기업 등의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 결과가 대한민국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으로 이어져 나타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1965-70년경부터 시작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 중 오늘날까지 할 것은 이미 다 이루었고 오늘날 할 것 중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최근 5-6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서 이미 다 이루었다. 그런데 천지 창조,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 예수님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있는 말이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 자체를 잘못 이해를 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도 잘못 이해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 자체를 잘못 이해를 한 것 등에 기인을 한 말로서 오늘날 작성한 글의 내용 및 약 44년 동안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 및 그 결과로서의 기부금, 책의 판매권, 영화 제작 등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이미 작성된 글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려는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조직적인 사기 행위가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궈력 게임의 논리로, 경쟁 논리로 가능한 시대이다.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할 사회 현상이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0. 7. 2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