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20년만에 `공룡여당`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7. 30. 09:28
20년만에 `공룡여당`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730023309279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 
글쓴이 : 한국일보 원글보기
메모 :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인위적으로 길러진 습관,,,,

 

최초로,,,

 

세계에서 처음,,,

 

세계 최대 규모의,,,

 

정치활동을 정치인들이 언론 플레이를 하고 게임을 하는 방식으로 추구하는 대신에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사는 사회란 관점에서 추구하면 서로가 살기에 좋을 것이다. 사람과 사회를 이해를 하지 못하고 사람과 생존이란 관점에서 간혹 현실에서 나타나 보이는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모습만 부각을 시키고 그런 것을 교육이라고 교육하고 있으니 정치 활동이 정치란 말답게 제대로 나타날리 없고 국가 활동이 국가란 말답게 제대로 추구될 것이 없다.

 

사람에게 있어서 사람의 정신력 의지력 등이 정말 중요한 요소이만 사람이 생존을 하기 위해서 어떤 이기적인, 또는 방어적이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가는 현실 여건에, 즉 생존에 필요한 것을 갖추고 있는 자연적인 사회적인 모습에, 영향을 받는 모습 있고 그러니 수 백 년 전의 아프리카에서는 수 백 년 전의 남극이나 북극에서 보다 더 여유롭고 나태할 수 밖에 없고 특히 더위와 추위로 인하여 활동 방식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에서 개인이 개인의 생존, 영리, 이해관계 등을 추구하는 것과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지키면서 인생을 향유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정치 활동을 하고 국가 활동을 하고 제도나 규정을 만드는 것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정치 활동을 하고 국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양육강식의, 먹이사슬의, 생존 법칙에 필요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지키면서 인생을 향유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 국가의 제도, 규정, 법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지금 현재도 개헌을 말을 하고 싶으면 대한민국이란 사회, 국가의 관점에서 개헌을 말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 이전에 사람이란 존재의 관점에서, 즉 비록 사람의 영혼이란 것이 있어도 사람의 육체의 잉태부터 육체의 사망까지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시간이고 그러나 그런 것이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이고 그러나 3사람 간에서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모습과 생명성이 있는 것 등의 관점에서, 개헌을 말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정치 제도란 관점에서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을 볼 때 자유민주주의 제도는 제도로서 정착을 하고 있는데 그 속의 사람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사람을 사람으로서 이해를 하기 보다는 권력 등의 모습으로 이해를 하는 경향이 더 강하고 그런 것이 한글, 영어 등 사람의 언어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로마서 13장의 내용까지 왜곡을 하여 합리화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런 행위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아니고 오래 전부터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 분야에 관련된 사람들 중 소수 몇 명의 모습이고 그럼에도 정치 및 국가 활동이 사회와 국가에 미치는 역할이나 영향력이 강하니 사회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렇다고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권력이나 적자생존, 먹이사슬 등으로 이해를 하는 것은 사람의 본연의 모습은 아니고 사람의 본성에 관한 것도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의 자연적인 사회적인 생존 여건이 그런 것을 보여 주는 것일 뿐이니 개헌 등의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도 기본적으로 5천만명의 사람들이 서로의 생명과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와 국가, 정치제도와 국가제도란 관점에서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개헌이 정치 활동을 사람들로부터 분리를 시키고 국가 활동을 사람들로부터 분리를 시키는 방향으로 추구되는 것은 사람으로서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에서 추구할 일은 아닐 것이다. 자본이 있는 사람은 자본이 있으니 그에 맞게끔 영리, 이해관계를 추구하고  자본이 없는 사람은 자본이 없는 대로 그에 맞게끔 영리, 이해관계를 추구하지만  자본이 있는 사람이나 자본이 없는 사람이나 누구나 차별없이, 구별없이, 각자의 영리, 이해관계를 추구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생존, 인생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회 제도와 국가 제도를 만들고 특히 자본이 생기면 그 자본이 또 다른 부가적인 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결과가 오히려 사람을 능멸하게 되는 경향이 있으니 그런 자본에 의한 권력과 폭력을 막을 수 있도록 사회 제도와 국가 제도를 만드는 것이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 추구할 바일 것이다. 물론, 정치 활동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해서 정치 분야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영향력이 있는대로 정치 활동을 추구하고 그렇지 못한 신진 정치인의 경우에는 그에 맞게끔 정치 활동을 추구를 하게 되지만 기득권 및 기득권에 관련된 권력이 신진 정치인의, 즉 5 천 만명 국민 개개인의, 정치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일이 없이 누구나 각자의 정치 활동을 추구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정치 활동이나 정치 제도를 만드는 것도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 추구할 바일 것이다.

 

지금 현재의 몇 몇 안건처럼 개헌을 말하면 그 개헌이 마치 정치권의 문제나 정치 활동에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완전한 해결책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그것도 자유와 민주와 노동이란 말로서 보여 준 최근 십 수 년 동안의 현실을 보면, 오히려 정치 활동 마저도 사람들로부터 분리를 시켜서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고 계층을 만들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그 결과는 굳이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란 것이 필요 없고 세금도 필요 없는 그러나 국가란 조직과 제도가 가지는 힘에 의해서 세금을 내야만 하는 그런 불합리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가 있다.

 

개헌, 정치제도, 국가제도 중에는 그 자체만 보면 이상적인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있는데 현실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실현이 될 때는 그 결과가, 특히 시간이 경과하면서, 사람과 사람 간에 골육상잔을 일으킬 수 있는 것도 있으니 항상 조심할 일이다.

 

가문이나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든 자수성가를 한 것이든 자본이 있는 사람이 그에 걸맞게 사회 경제 활동을 추구하고 생활을 하는 것과 사회제도나 정치제도를 계층화를 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앞의 경우를 자유민주주의라고 말을 하고 뒤의 경우를 북한의 공산주의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인류 최초부터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 존재를 한 사람에게서 태어나고 그러나서로 다른 독립적인 모습과 생명성을 갖는 사실과 사람을 비롯한 우자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능력으로 창조가 된 것과 사람의 소유 및 상속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사람의 소유 문제는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면서 사람 간에 발생하는 문제이고 사람의 행위에 관한 문제이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가 사람 개개인의 생각과 행위라는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것이고 상속의 경우에는 부모 자식 지간이란 것이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를 한 행위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자신으로부터 태어난 생명체와 그 인생에 대한 배려이고 사회적인 국가적인 관점에서는 그런 것이 개인의 생존, 생계, 인생, 발전으로 이어지고 사회적인 국가적인 범죄 예방에도 관련이 되는 모습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지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물론 사람의 이성적인 지식으로도 존재를 하고 있고 아직까지의 인류의 지식과 과학으로서는 사람을 비롯하여 천지를 창조한 유일한 주체로 추측이 될 수가 있고 오늘날에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실제로 약 44년 동안 진행되고 있으니 국가 또는 인류사적인 차원에서 고려를 하고 배려를 하는 행위가 필요한 것이고 그런 것 중이 하나가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성당이나 교회와 같은 종교 기관에 관한 것일 것이다.

 

오늘날 1965-70년경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실제로 약 44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당사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에 의해서 그 실존을 알려고 하는 대신에 사실 검증이나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10만, 20만, 30만, 40만,,,의 대군을 동원하여 사람과 그 인생을 살해하는 행위를 기획 연출하고 있으면 그 해결책을 종교 문제란 말로서 말을 할 수가 있을까? 특히, 1965-70년 사이의 3살 전후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일본의 사당 지역이나 왕궁 지역, 중국의 자금성을 비롯하여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 된 곳 등의 장소, 동남아시아의 밀림지역이나 불교 사원이나 이슬람교 사원,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 호주의 사막 지역, 뉴질랜드의 초원, 남아메리카의 몇몇 산지, 북아메리카의 소호 지역, 에스키모의 이글루, 몽골의 사막 지역, 그린랜드의 얼음, 남극, 북극 등등의 장소에 나타난 일이 있는 것으로 인하여 각 지역의 사람으로 규정하고 특히 각 지역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규정하고 과거의 인류사에 대한 복수무정은 복수무정 대로 행하고 있고 특히 해당 지역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을 훔쳤거나 신물을 훔쳤거나 신표를 훔쳤다는 말로서 약 44년의 시간의 연속 선상에서 최근 5년 동안 내가 직접 작성하고 있는 내 글에 대한 저작권 등에 대한 권리 행사는 권리 행사 대로 행하려는 진풍경이 가상의 세계, 영화 속 세상, 무대 위의 세상,,,,등의 말로서 10만, 20만, 30만, 40만,,,의 대군을 동원하여 발생하고 그런데 그 결과가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과 그 인생을 살해하는 행위를 기획 연출하고 있으면 그 해결책을 종교 문제란 말로서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는 종교 행위라고 해도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사람 대 사람의 행위에 관한 문제이고 국가의 법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생존을 위해서 빵을 훔쳐 먹게 된 것이 사람과 사람, 사회, 국가 차원에서 외상, 신용거래, 협상, 타협, 법의 집행 등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과 빵을 훔쳐 먹을 수 있는 경우를 제도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내가 1965-70년부터 대한민국에 있는 나에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 발생한 일로서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living, acting, powring, Existence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는 것과 내가 증거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 자체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이 본질 및 종교 내용에 무관하게 사람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에 근거하여 지구상의 특정한 종교로 분류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그 결과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신앙 생활마저도 왜곡시키기 쉽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신앙 생활의 모습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신앙생활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를 규정하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고 후자는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과 현실이란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사람의 신앙 생활마저도 왜곡시키기 쉽다.

 

10만, 20만, 30만, 40만,,,에 이르는 대군이 사람을 에워싼 후 사람의 인적정보와 정체성을 어떻게 왜곡을 시키고 있고 직장 생활 중 해외의 어느 국가로 출장을 다녀왔던 내가 사람의 지명을 사람의 언어, 지식 개념으로 알 수 있는 시기가 3살 무렵이었고 3살 이후에는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에 대해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정체성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러나 내가 있는 곳이 대한민국이란 말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종교의 내용에 관련 없이 내가 말을 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 대한민국의 종교로만 분류를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이고 사람과 세상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한 사실을 왜곡시키는 행위가 된다.

 

오늘날 내가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처럼 그렇게 작성할 수 있게 되면 그 글을 책, 영화 등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말을 한 사실이고 있었고 그 결과 책을 출판할 수 있게 되면 책의 판매권을 지급하는 것 등을 말을 한 사실이 있는 것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련된 사실의 인류사적인 중요성, 특히 대한민국이란 아시아 지역에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 수 있는 인류사적인 중요성, 글과 책에 관한 가치 등이 그런 것이니 그런 것이었고 유럽, 교황청, 미국 등의 국내외의 사람들과 관련이 되지만 개인의 행위 및 종교에 관한 행위였고 그러나 1970년도 전후의 국내외의 경제 활동이나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된 것이었고 그러나 내가 글을 작성할 시기가 내가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시기인 1968-9년도 전후부터 약 3-78년 후인 2005년무렵부텨 몇 년 동안이니 그 시간이 문제였고 그래서 그 문제를 보호하고 해결할 곳으로서 국가 기관에 관련 된 것이 일부 있었던 것이고 특히 금융기관이나 신탁회사에 관련된 것도 있는 것이고 그러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어떤 작가의 문장력, 어떤 영화 감독의 영화 제작능력, 어떤 배우의 연기 능력, 어떤 정치인이 정치 활동 역량, 어떤 기업인의 경제 활동 역량, 어떤 종교인의 종교적인 역량 등의 요소와 그 결과로서 대한민국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등의 요소와 비교를 하고 경쟁 및 국가란 말로서 기부금의 전용과 횡령을 논하는 것이나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출판 시기나 영화 제작 시기를 논하는 것 등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특히 한글, 영어 등으로 기록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여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에 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은 사람의 사후에 출판되는 것으로 말과 말을 만드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고 후자의 경우는 사기 행위에 가까운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오늘날 내가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 지금까지의 약 40년 동안과는 다르게 내가 40세무렵부터는 약 2-30년 동안 정치경제 활동을 하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 내가 40세무렵부터는 약 2-30년 동안 총선에 출마를 하는 것 없이 대선에 출마 하는 것 등은 서로 다른 문제이고 전혀 다른 독립적인 행위인데 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관련된 종교 활동을 말하고 그 결과로서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을 말을 한 것을 이용하고 또한 내가 정치 활동 및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련된 것을 이용하여 내가 말을 하는 책의 판매권을 정치 활동의 정책의 판매권에 관한 것으로만 이해를 하고 그 결과로서 오늘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관련된 것을 정치 활동의 관점에서만 이해를 하여 정치 관련 기득권, 국가 활동이란 말로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후자는 사기 행위에 가까운 폭력과 범죄 행위가 될수 있다.

 

오늘날 내가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와 사람에 관한 것이 있으니 사람, 사회, 국가를 이해하는데 정말 중요한 요소가 있고 또한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에도 정말 중요한 요소가 있고 심지어 1970년도에 300억원이란 말이 언급된 것처럼 정책화를 통한 경제 가치 창출 요소도 있고 또 다른 비지니스 꺼리도 있는데 그 중심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의 실존과 정체성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니 오늘날 내 활동 중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란 것이, 그것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것 없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을 전적으로 정치 활동에 관한 것으로만 해석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정치 활동에 관련된 기득권이나 영향력으로서만, 특히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할 수 있는 곳의 영향력으로서만, 판단을 하고 결정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고 후자의 경우는 사기 행위에 가까운 폭력과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가 보는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자신의 할 말이 있었고,

특히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기 어려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에 대해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I AM)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할 말이 있었고,

그런데 어른들과의 의견 차이로 오늘날 글을 작성하기로 했고,

그래서 약 40년 동안의 경험과 체험 및 인류사의 지식과 학문에 기초해서 글을 작성을 했으면 그 일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글을 책으로,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는 것이지 할 말과 할 일을 돕는다로 핑계로 각자의 할 말과 할 일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특히 기부금에 관련된 것을 전용하거나 횡령할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사람의 행위에는 선과 악의 행위가 있고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없어져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고 또한 사람의 영혼으로 존재하고 있는 천국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을 하니 천국에 보내준다는 말로서 사람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거나 살해할 것도 아니고 물론 과거 조상 중에 어떤 사람이 있었다는 말로서 사람을 사회적으로 고립시키거나 살해할 것도 아닐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 7. 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