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목숨

일과 목숨

대한민국에서는 무슨 일을 하던지 목숨을 거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5천만 국민과 국가를 위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서까지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담보로 하거나 희생양으로 삼는 경우도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돈이 있는 사람이 카지노에서 돈을 사용을 할 때조차도 목숨을 걸고 사용을 해서 도박이 되고 빚까지 지게 되고 심지어 해외에 가서까지 목숨을 걸고 돈을 사용해서 도박이 되고 빚까지 지게 되는 모습이 방송으로 보도된 일이 있었습니다.  카지노에서 돈을 사용을 해도 적당히, 오락이나 유흥이 되도록, 사용을 하고 기부금도 내고 해당 지역의 관광상품을 비롯한 소비 촉진도 하면 좋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목숨까지 걸고 돈을 사용하는 것이 가정 파탄이 되니 언론에까지 보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해야 할 것을 강조하는 것이 목숨을 거는 일로 나타나고 그런 것이 정치 활동과 관련되니 사람과 그 인생을 파괴하는 것에 이용이 되는 모양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 열심히 해야 할 것이나 목숨을 거는 일은 말장난이라도 피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년 6월 14일

정희득, JUNGHEEDEUK,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족보 기록자, 재산 관리인, 국제적인 딜러, 문화 예술 분야 종사자 등등의 사람들로서 제 글의 내용이나 아래의 글의 내용을 알고 있거나 또는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유사한 것에 대해서,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 and favorite's blog 1, 2, 3), 어린 아이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을 찾고 오늘날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되는 컴퓨터로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실과 그 글의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는 것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1965-70년경부터 여러 가지의 Territory를 만들고 이상 사회를 만드는 것에 관련된 권한을 받고 사람과 시설물을 이용하여 권한을 받고 기술과 자금을 지원 받아서 3-40년 동안 추구한 행위의 결과는 무엇이고 그 동안 누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요?

1965-70년경에 저와 동행을 하고자 할 때는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려고 하는 인류사적인 일에, 또는 성경(The Bible)의 선지나님과 같은 일에, 동참을 하고자 했을 것이고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이 매일, 매 순간,사람이 원할 때마다, 사람이 기획 연출할 때마다, 그렇게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그 능력이 사람이 인지할 수 있도록 물질 개념으로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어린 제가 성장을 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을 하고자 하니 현실에 맞지 않아 오늘날 제가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 그 때부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을 하고자 했을 것인데 약 40년의 시간이 흐르고 나니 누가 누군지 구분도 없고 그 동안의 조직과 공동체 활동에서 만들어진 이간과 농간에 의한 오해와 적대감만 존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65-70년도 사이에 족보 기록자, 재산 관리인, 국제적인 딜러, 문화 예술 분야 종사자 등등의 사람들로부터 오늘날의 제 글에서 대해서 언급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제가 선택한 것, 왜?), 1억명의 사람과 15억원, 책 한 권, 출판사와 책의 판매망, 영화사와 유통망 등의 기부금은 제가 약 40년 동안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의 결과로 오늘날 작성하게 될 글에 관련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1965-70년의 말처럼 그렇게 실제로 컴퓨터를 이용하여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을 했고 제가 작성한 글의 내용을 읽어 보면 그런 것이 사람의 기억, 지적 능력에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사람의 허구 소설에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관련된 것인지 추측할 수 있는 것도 있으니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에 대한 상호 간의 충분한 대화 없이 제 글에 대해서 기획연출, 쇼, 거짓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사기 행위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10년 4월 4일부터 지금까지 15차례 주어진 저와의 공개적인 대화의 기회에 참석한 사람은 몇 사람 되지 않지만 최소한 2011년 4월 4일까지는 추가적인 기회가 여러 차례, 다양한 곳에서, 주어질 것이니 제  글의 내용에 대한 대화, 확인, 검증 및 반증의 행위에 대해서 날치기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일입니다.

1965-77년도 사이에 저로부터 언급된 Territory란 말이 거창한 말은 아니고,,,전쟁이나 점령의 개념은 아니고,,,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할 것이고 그 결과가 글, 책, 영화 등으로 표현이 될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아시아의 전통과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재해석을 하는 시도가 있을 것이고 그 결과로 영화를 제작하려는 계획도 있었으니 그렇게 언급된 것이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로 인하여 고향에, 태어난 곳에, 중세시대의 수도원과 같은 것을 짓는 것의 말이 있었으니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로 인하여 유럽의 어떤 국가의 왕으로서 스카웃 된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일로 인하여 다시 선지자(prophet) 같은 선교사로서 고향에, 태어난 곳에, 온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유럽의 Castle과 같은 것을 구축을 하는 것 등등에 대한 말이 있었으니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므로 그렇게 적대시할 것도 아니고 생화학 실험으로 신앙심이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경쟁과 검증을 할 것은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그 능력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는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존재, 능력 및 현상이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확인을 할 것도 없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한 사람 간에 경쟁할 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