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세종시 부처 이전 어떻게 되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7. 1. 17:13

세종시 부처 이전 어떻게 되나

[연합뉴스 2010-07-01 11:21]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100&article_id=201007011120271004&pos=news_home3


세종시가 수정안 폐기로 2030년까지 행정 중심의 복합 기능을 갖춘 도시로 건설되면 그 때 이전을 해야 할 것이지 2012∼2014년까지 단계별로 세종시로 옮기게 되면 허허 벌판에 행정부를 옮기겠다는 것인지 몰라도 시기 차이가 나도 너무 나고 행정공백도 문제가 된다.


특히, 행정부는 행정부만 옮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와 관련된 유관기관의 업무도 문제가 되고 대민 업무도 문제가 되는데 시기 조절이 그렇고 그렇다.


세종시에 살던 주민은 땅을 팔고 다른 곳으로 가고 세종시가 건설되어도 살 수가 없을 것인데 세종시에 살던 주민을 다른 곳으로 쫓아 내고 충청도를 위한 세종시를 건설을 한다는 명목도 그렇고 굳이 그런 식의 개발을 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다. 이왕 충청도를 위한 건설을 하고 세종시에 살던 주민을 위한 건설을 할 것이면 해당 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해당 지역에 살 수 있도록 배려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 세종시를 건설을 할 때 이집트의 피라미드의 ‘미이라’처럼 세종시를 떠 바칠 희생양을 찾는 것처럼 21세기란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에 맞지 않게 사람과 세상을 이해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과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성경(The Bible)을 믿는 신앙인들의 오해를 비롯하여 유다에게 임한 사탄(Satan) 등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한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처형되게 만든 것처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성경(The Bible)을 믿는 신앙인들이 기획 연출에 중독되고 이해관계에 발이 묶여서 앞의 상황을 흉내 내어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말하는 사람을 오늘날의 생화학 약품 및 약초 등으로 식물인간으로 만드는 기획 연출을 생각을 한 곳도 있는 모양인데 실제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가 의심스럽다. 사람의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된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부활은 영혼에 대한 부활이고 예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린 것이나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 난 것은 사람의 육체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니고 부활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니고 비둘기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잠시 사람들에게 보이게 나타나서 예수님에게 임하여 예수님과 동행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으로 그런 것이고 그런 행위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다.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사람의 몸의 부활을 믿는다는 말을 하는 것은 영혼과 육체의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의 육체와 같은 형상을 한 것으로 간주를 하는 영혼의 부활을 의미할 것이고 사람의 모습 중 영혼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고 사람의 신체의 소중함을 강조한 것이지 사람의 육체 자체가 부활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사람의 의학 과학의 발전 및 수술 및 약물 치료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태양과 같은 온도나 명왕성과 같은 온도에 육체는 없어져도 영혼은 존재를 하니 영혼의 물질 개념이 사람의 육체나 지구와 같은 물질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