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세종시수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서 부결(종합2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6. 29. 20:58

세종시수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서 부결(종합2보)

2010년 06월 29일 (화) 17:13   연합뉴스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026806&year=2010


세종시 수정안 부결..과학벨트.기업.대학 향배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29/2010062901994.html?Dep1=news&Dep2=top&Dep3=top


국회의원이 국회의원의 활동을 하는 것인지,

국회의원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해치는 것에 국민의 이름을 이용하는 것인지 구분이 모호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국회의원의 행위마다, 언론을 통한 발언마다, 국민이란 이름을 동원하여 여러가지 발언과 행동을 하는 것이 그 정도가 지나친 모습이 오늘날의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수도를 옮기는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정치인의 정치 행위에 염증을 느껴서 무관심한 사람도 있고 16대 정부는 수도를 옮기는 것을 골자로 수도권 외의 지역의 사람들의 지극히 일부 호응을 얻었을 뿐입니다. 특히, 충청도민의 민심을 자극하여 약간이 호응을 얻었을 뿐이고 풍수지리설, 초인 등의 사실을 이용하여 그런 호응을 추가로 얻었을 뿐입니다. 수도를 옭기는 것, 수도를 건설하는 것,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하는 것, 세종시를 건설하는 것 등에 대한 대화를 한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자 간에 세력 논쟁을 한 것과 같은 모습이 많을 뿐입니다.


앞과 같은 현실에는 오늘날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 하는 사실을 이용하는 것도 한 몫 할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자연문명, 물질문명 등이 직접적으로 무관한 것인데도 마치 관련이 있는 것처럼 그런 사실을 이용한 것도 한 몫 할 것입니다.


세종시에 살던 충청도민은 어디에서 가서 살고 있을까요? 세종시 건설을 위해서 땅을 팔았으면 그 땅 값으로는 서울시를 비롯한 대도시에서 사업을 할 수가 없을 것이고 사업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사업에 관심이 있기 보다는 그 돈을 뜯어 내려는 사람들의 표적이 되기 쉬우니 그 돈을 유지하기도 힘들 것이고 그렇다고 세종시가 건설이 되었을 경우에 세종시에 가서 살 수도 없으면 세종시가 건설될 곳에 살던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살고 있을까요?


노사모와 같은 특정한 정치 단체가 생각을 생각하는 정의, 대의, 국가, 법의 개념 등은 정치공동체 내에서의 정의와 대의와 국가와 법의 개념이지 다른 사람에게까지 그런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행하는 언행을 보면 단지 이해관계가 다른 것을 이유로 정치공동체 외의 집단을 범죄 집단으로 호도하는 경우도 많고 심지어 이관과 이해관계가 침해를 받는다고 사람을 동원하고 폭력을 행하는 경우도 있으니 보편적인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폭력으로 대응하여 분쇄를 할 폭력 단체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한 정치 단체에서 한반도를 만든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을 만든 것도 아니고 대한민국과 한반도 등은 정치단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것이고 정치단체가 해체되고 난 이후에도 존재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권유자나 후원자가 있든 없던 사람의 지식과 세상물정과 이해관계란 것을 모르는 어린 시절부터, 1965-77년경부터, 사람과의 대화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인하여 먼 훗날 정치 활동을 하게 되어도,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의 동안의 망각 후에 1965-77년경의 어릴 때부터 그 당시의 지구상의 또는 대한민국의 하늘로 불리는 곳들과의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련된 말을 한 것을 기억을 하여 그 사실로 정치 활동을 하게 되어도, 무소속으로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고 비록 그 정체성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증명을 못할 뿐이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오래전부터 존재를 했었고 1970년도 무렵의 대한민국에서도 여러가지 형태의 신앙 행위로 존재를 하고 있었던 사실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하는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를 하고 그런 것과 유사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지구상에 존재를 하고 있고 그 결과 특정한 종교 단체에서 종교 활동을 해도 무소속으로 종교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은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경상남도에서 언급된 사실이고 노사모와 같은 정치 단체의 사람들 중에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제법 있을 것인데 저와 대화를 나눈 사람들도 제법 있을 것인데 어떤 특정한 정치 단체에서 오늘날부터 추구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저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대리, 대행을 할 수 있거나 또는 영화, 드라마 등으로 이상실현을 해줄 수 있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서 이해 관계를 끌어 들이는 행위나 심지어 노동의 댓가나 글(not girl but writing)과 책(not policy but book)의 저작권, 책의 판매권, 영화의 시나리오 댓가 등을 받아야 할 상황에서 기부금 등을 납부해야 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행위는 국민, 국가란 말과 무관한 것이고 비록 직접적인 가해나 피해가 없다고 해도 다수의 단체 행동으로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고 방해하는 행위에 속하니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반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이 선지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서 기록된 것은 오늘날의 제 경우와 다르게 선지자(prophet)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의 기록처럼 증거를 하는 것에만 전념하는 것이 가능하니 그런 것이고 오늘날의 시대는 시대 자체가 성경(The Bible)이 기록될 시대와 같지 못하니, 즉 사도행전 2장이나 4장 또는 출애굽기와 같은 시대와 같지 못하니, 제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알아서 제가 직접 글로서 작성하는 것이고 특히 과거에는 글의 작성과 책의 출판에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오늘날에는 컴퓨터로  5년 만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고 책의 출판까지도 가능하니 다른 점이 많습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에게 발생하는 교통과 동행은 저에게 발생하는 것이니 그 능력과 현상은 제가 증거자 증명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지금 현재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고 그 이후의 행위는 책으로 출판하고 그 결과로 영화로 제작하는 등의 행위일 것이고 경제 활동 법칙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도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말과 말을 만들 수 있는 단체 행동의 근원지는 어디일까요?


위에서 언급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그에 관련된 사람들의 행위는 종교 행위가 아니고 종교를 이용한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이용한 사람에 대한 사기 행위 및 상해를 가능하게 하는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것인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란 말만으로 종교로 판단을 하고 종교로부터 중립이란 말을 하고 다수의 사람들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서 방조 및 묵인을 하고 경우도 간혹 있는 모양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전지전능하다고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이 천지를 창조할 정도로 전지전능한 것이지 사람의 능력이 그런 것은 아니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 활동을 하니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전지전능한 능력이 나타날 수가 없는데도 종교 관련 범죄란 이름의 범죄 신고가 없다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범인을 지적하여 신고를 하지 않는다고, 종교를 이용한 범죄나 또는 전신갑주나 성령치료나 영생을 검증하는 범죄행위가 없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판단에 불감증 걸린 사람들이나 그런 사실들을 알고서도 사실 왜곡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10만, 20만, 30만, 40만 등의 인해전술로도 사회 곳곳에서 영향력을 행사는 하는 것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런 행위의 근원지는 어디이고 어떻게 국가와 법의 개념을 초월하는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수도 이전이나 수도 건설이란 것이 몇몇 정치인들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 많고 한반도 대운하나 경부운하와 같이 사람들의 호응을 얻기는 좋지만 국가의 정책으로서는 현실성이 없고 이득이 없고 북한의 대남전략을 보는 것과 같으니 좌초를 겪고 그런 것이 행정부를 분할하자는 정치 활동의 행위로 나타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행정부를 분할하는 것도 국가, 국민의 관점에서는 실질적으로는 별로 이득이 없는데 왜 국민과 무관하게 국회의원들의 지지를 상대적으로 많이 얻었을까요?


정치인이 각자의 폼생폼사를 위한 이해관계나 이권 걸린 정책을 추진하려면 걸림돌로 등장하는 것이 행정부의 의견이니 그런 면에서는 서로 통하는 모습이 많은 사실을 보여줄 뿐입니다. 국가와 국민과 사람의 인생을 생각하기 보다는 국회의원을 지지를 해준 몇몇 사람들의 입장을 반영하려고 하니 그럴 수밖에 없는 면도 있을 것이지만 국회의원의 활동이 국민을 대표를 해서 국가 활동을 하고 입법 활동을 하는 것이지 몇몇 재력가나 자본가나 권력가의 이권과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대리인이 아닌데 그런 모습을 잠시 망각을 한 것일 것입니다.


행정부의 가부장적 권위주의는 행정부의 문제만이 아니었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사람의 사고방식, 관습 등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특히 권력, 권위, 자본 등에 얽매이고 약할 수밖에 없는 개별경제 주체의 허약한 경제 기반을 보여 주는 것일 것이고 오늘날의 문제가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를 한 역사적인 모습과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어떤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아시아라는 지리적인 여건이나 자연 환경 속에서 형성된 생활 문화 등에 기인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지혜, 지식, 학문, 과학 등의 발달과 함께 사람의 주체성, 존엄성, 인권, 인격 등을 찾아가게 되니 사람과 사회와 국가 등의 모습도 점점 바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과거사 정리, 복수무정이란 말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 아니란 다른 사람의 사유 재산의 강탈이나 여성 겁탈이나 정치자금 마련을 위한 범죄 행위에 악용되지 않도록 지극히 조심할 일입니다.


고조선 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거치고 일제 시대를 거치는 과정에서 형성되어 온 사람의 사고방식에 관련된 것이고 오늘날의 행정부에서는 그런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었는데 최근에 정치 활동의 결과로 정치정당의 정치인이 행정 관료 업무를 맡게 되면서 그런 사고방식이 다시 부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오히려 국회의원 또는 국회의원과 정치 활동을 같이 한 사람들로부터 그런 가부장적 권력과 권위 및 폭력까지 퓨전된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국회 방송을 보면 국회의원이 국정 감사를 하고 입법 활동을 하는 것인지 주먹과 사람을 동원하여 폭력을 행하면 사람 대 사람의 관점 또는 사회 규범과 국가의 법의 관점에서 불법의 폭력이 되니 그런 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폭언을 하는 것인지 구분이 모호한 모습이 많습니다. 최근에 등장한 신종 정치 폭력의 형태는 정치인의 정책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말을 하면 그런 것에 대한 무형의 시비를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그 핑계는 과거에 국가 기관에서 민주주의 운동, 노동운동, 정치 철학이나 사상에 관련된 대학교 교수 등을 상대로 사찰을 하는 것을 흉내를 내고 복수를 하는 것일 것인데 정치 활동이나 국가 활동이 무엇인지 구분을 못하고 국민과 국가를 상대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구분을 못하고 정치인이나 정치인과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한 사람들에게 비우호적인 사람만 눈에 보이면 공격의 대상이 되고 과거사 정리, 복수무정, 공동체, 사해동포, 홍익인간, 천지창조 등의 인류사의 이런 저런 말이 각자의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모양입니다. 그러니 입법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강할까요?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모습이 강할까요?


어떤 곳에서 훈련을 받고 지령을 받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들의 행위가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를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다단계로,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다수의 사람들이 다단계로 활동을 하니 사람을 표적으로 한 범죄 행위가 범죄 행위로 포착이 되기보다는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으로 오해가 되는 경우도 많은 모양입니다.


아래의 내용도 1970년도 전후에 오랜 인류의 역사, 사고방식에 관련된 것이니 이해를 못할 것은 아니지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이 발생하고 그 결과가 텔레파시와 환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저에게 전해지고 그 결과로서 환영을 본 것을 말을 하니,,,


그런 과정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보면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의 인지 능력과 방식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알 수가 없으므로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킹콩에 관한 영화를 입체의 환영으로 본 것으로 인하여  진화론에 대한 말과 말로 둔갑을 하여 사람과 세상을 혼탁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고,,,


룰렐 게임에 관한 영화를 입체의 환영으로 본 것으로 인하여  성경(The Bible)과 예언이란 말로서 오늘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정체성과 종교에 관한 글을 작성하게 될 때 사람을 살해할 궁리를 하는 것에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것은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신분이 무엇이든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능력과 현상이 어느 정도이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사실은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에 속하고 인류가 인류의 능력과 방식으로 알 수가 없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사실로 알아야 할 것인데 대한민국의 어떤 정치 단체에 속하거나 사회 활동 단체에 속하면 인류가 알아야 할 사실을 막을 권한이나 권리를 가진 것처럼 폭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사치하고 조직적으로 사람을 동원하는 것도 가능하고,,,


또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Mr NeNe란 사람의 생각을 읽어서 저에게 환영으로 보여 준 것을 이용하여 앞의 사실을 Mr NeNe란 사람의 종교와 관련이 있는 종교 현상으로 말을 하거나 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에 대한 영향력에서 저와 경쟁을 하여 이긴 것으로 간주를 하고 앞의 사실과 관련된 종교에 관하여 Mr NeNe란 사람의 말대로 해석을 하고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서 정치 활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가능하고,,,


또한 앞의 결과로 인한 정치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10만, 20만, 30만, 40만 등의 인해전술로도 오늘날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에 관한 저작권,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에 관련된 기부금, 국내외의 후원의 행위를 왜곡하는 것이 가능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행정부처가 분산하여 각 지역으로 이동하면 각 지역의 토착 세력과 결탁하여 어느 정도의 족벌 체계를 형성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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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출생부터 저를 알고 있는 것, (who they are? if there are some peoples who knows me from my birth to now, he/she should tell it to me for oneself.),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 장애인을 치료하는 것, 생화학 약품과 약초와 침술과 물리적인 공격 등으로 다친 제 신체가 치료되는 것, 천지 창조를 하는 것, 죽어 있거나 살아 있는 제 혈육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이 발생하고 제 혈육 여부를 알 수 있는 것 등등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관한 1970년도 전후부터 제 말 및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제 글의 내용을 판단하고 각자의 신앙이나 종교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각자의 자유 의지일 것이지만 앞의 사실들로서 제 말과 글의 내용을 반증하는 행위는 사기 행위 및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방해 행위 및 책(not policy but book)의 판매권만 오늘날의 가치로 십조원이, 물론 1970년도의 가치로 1천억원이, 언급된 글에 관련된 경제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정말 조심을 할 일입니다.


죽은 사람을 살리는 것, 장애인을 치료하는 것, 생화학 약품과 약초와 침술과 물리적인 공격 등으로 다친 제 신체가 치료되는 것, 천지 창조를 하는 것, 죽어 있거나 살아 있는 제 혈육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이 발생하고 제 혈육 여부를 알 수 있는 것 등등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이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해도 매번, 특히 검증과 반증이란 말로서 기부금을 비롯하여 오늘날의 제 행위에 관련된 국내외의 원조만 이간하고 전용하기 위해서 기획 연출을 한 경우마다, 그런 능력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부터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능력과 방식으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앞과 같은 경우를 통해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간혹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당사자 외에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죽은 자가 살아나도 죽은 자가 살아 난 사실 외에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와 관련하여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앞의 행위 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환영, 텔레파시, 무형의 영향력 등이 발생을 해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의한 것이고 그 순간의 것이고 특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는 경우에 그런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으니 사람이 사람의 능력과 방식으로 직접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그 능력을 증명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둘기처럼 나타나서 예수님과 동행을 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오늘날의 다수의 사회 활동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지금 현재 저를 도울 수 있고 상대방도 정치, 종교 분야에서 일을 추구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지금까지 제가 작성한 글을, 즉 44년의 역사적인 사실을 포함하고 있는 글을, 책으로 출판할 수 있도록 돕고 그 결과 경제 활동 법칙에 따라서 영화로 제작하는 것을 돕는 것일 것이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립되는 것인지 여부를 서로가 대화를 통해서 검증하는 것을 돕는 것일 것이고 최소한 5개의 도에서 각 도별로 최소한 50명의 인원으로 2,500명의 후원자를 찾고 공탁금 5억원을 모아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준비하는 행위를 돕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10만, 20만, 30만, 40만 등의 인해전술로도 앞의 사실과 관련 없는 말과 행동만 약 1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할 수 있는 한계소득체감의 법칙은 누가 만든 법칙일까요?


The Film Scenario


2010년 6월 29일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