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정운찬 총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7. 5. 14:39
정운찬 총리 "세종시 노력, 후대가 평가할 것"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705102124530

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 
글쓴이 : 아시아경제 원글보기
메모 :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드릴 일입니다.

후대에서 평가를 할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에서 추가로 할 노고는 약 2-30년 후에 행정 부처가 세종시로 이전을 할 수 있도록, 그 이전에 행정 부처 이전으로 인한 국가 활동 공백 및 허허벌판에서의 행정부란 말로서 발생하는 국가 활동 공백 및 앞의 사실로 인한 국가 예산 낭비가 없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분이 6.25 전쟁 시절의 임시 정부나 해방 이후의 임시 정부나, 특히 일본 식민지 시대의 상해 임시 정부, 등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을 오늘날의 행정부 직원을 위한 교훈이나 훈계로 말을 했다고 해서 그런 것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국가나 국회 차원에서 할 일이 아니고 오히려 행정부를 비롯하여 사법부 입법부 등의 직원이 몇 일 또는 몇 주 동안의 서바이벌 게임과 같은 연수 중 천막에서 국가 업무를 보고 계속 이동을 하면서 국가 업무를 보는 등의 행위로서 경험하고 체험을 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정도로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아이디어가 좋았으면 정치와 권력과 게임의 논리에 중독된 사람들이 수정안을 반대를 한 후에 그 즉시 세종시에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안을 도용을 하려고 하는 모습까지 나타내  보일까요?


정치과 권력과 게임의 논리에 중독된 사람들이 수정안을 반대를 했지만 행정부처를 옮기는 것이 세종시 발전, 충청도 발전, 국가 발전에 그렇게 효과가 없고 국가의 활동에 시비 꺼리만 만들고 국가 활동에 대한 비용만 가중시키게 될 것이고 특히 향후의 국가 경제 발전을 생각하면 앞의 사실은 더더욱 명백해질 것이니 행정부와 정치권이란 대립 속에서 비록 수정안에 반대를 했지만 그 즉시 세종시에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의 안을 도용을 하려고 하는 모습까지 나타내  보이는 것도 그런 것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국회에서의 정책에 대한 표결 결과가 항상 올바른 정책임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도 아니고 국가 활동에 대한 정치권의 욕심과 권력을 반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세종시 정책에 대한 국회에서의 행위는 국가의 입법 행위라기보다는 행정부의 행위에 대한 정치 활동이나 입법 활동의 남용에 가까울 것입니다. 특히, 제도권 활동에 대한 비 제도권의 시비에 가까운 모습을 반영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 행위가 국민에게 점점 열려가고 국회 방송 및 인터넷 의사 중계 과정을 거치면서 정치 활동 스스로도 알게 되는 경우가 올 것입니다.

 

세종시 관련 국책 사업에 행정부의 부처를 옮기는 계획 자체가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활동 및 능력의 부재를 나타낸 것이고 그 결과가 행정부의 부처를 옮겨서 세종시 및 충청도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일 것입니다.

 

세종시 및 충청도의 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추구하는 수정안이 올바른 모습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 세종시에 거주를 했던 그러나 땅을 팔고 떠나니 어느 곳에서 안주할 곳이 없는 과거 세종시 주민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런 모습이 강할 것입니다.

 

특히, 세종시 건설에서 추구할 것은 인류사의 도시 건설 및 대한민국의 도시 건설에서 문제가 되었던 도시 기반 시설, 즉 지하를 이용하여 땅의 이용 효율을 높일 것으로서 지하에 지상처럼 건설하여 매 번 도로를 파헤치고 땅을 파는 것 없이 언제든지 수리, 보수, 기술발달의 반영 및 점검과 감사가 가능할 정도의 상하수도 시설, 전기시설, 정보 통신 시설 등등을 비롯하여 자동차 도로, 자전거 도로, 지하철을 위한 시설, 헬리콥터와 경비행기 시설, 산책로, 빌딩 건축, 주택 건축 등등 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국가 경제 발전을 추구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무관심 하고 세종시 및 충청도 및 대한민국 발전에 역행하고 단지 파워 게임의 결과만 보여줄 행정부처를 옮기는 것에 촛점을 맞추는 것도 아쉬운 일입니다.

 

다수의 집단 행동에 의해서 한글 교육과 국어 교육이 어느 정도로 폭력을 당했고 사람의 언어에 기초한 사람 대 사람의 대화가 어느 정도로 사기과 기만을 당했으면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빌립보서 2장을 이용하여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인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격화(God and Angels; Spirit)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조상님과 그 영혼을 신격화(God and Angels; Spirit)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부처님과 그 영혼을 신격화(God and Angels; Spirit)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심지어 신(God and Angels; Spirit)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고 그 결과로서 이 세상에는 사람 외의 신(God and Angels; 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한 사람들인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을 신격화(God and Angels; Spirit)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될까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과 무관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대 창조된 사람과의 관계'란 말이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동일한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지구상의 종교 중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기도를 하는 종교가 있고 그렇지 않고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 명상,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경지 등을 추구하는 종교가 있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과 무관하게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대 창조된 사람과의 관계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동서고금 불문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을 초자연적인 현상처럼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 명상,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경지 등을 추구하는 종교에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것이 일부 섞여 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기도 하는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자체는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존재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과 무관하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대 창조된 사람과의 관계'란 말은 성경 (The Bible)이나 미지의 순간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 등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이 생긴 사람이 기도를 하여 응답이 이루어지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서로 대립되거나 상반된 사실이 아니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든  성경 (The Bible)의 내용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과 천지창조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살과 뼈와 피의 육체는 천지를 창조할 능력이 없고 그렇다고 사람의 영혼이 그럴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증거를 할 수가 없고 그러니 사람의 과학 개념으로 증거를 할 수가 없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화 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심지어 사람의 과학 자체를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일 것입니다. 사람의 언어로 작성된 성경(The Bible)만 자세히 읽어 보고 십계명의 내용만 제대로 이해를 하고 그 결과고 종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계몽으로 이어져도 수 십 년 동안 발생할, 또는 약 150년 동안 발생할,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혼란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것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어느 정도의 왜곡이 심한 것인가를 보여 주는 모습일 것입니다.


사람과 이 세상의 물질로부터 사람의 지식, 과학이, 특히 사람의 물질 개념이, 발생한 것이지 사람의 지식, 과학이, 특히 사람의 물질 개념이, 사람과 이 세상의 물질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국가 활동, 정치 활동, 교육 및 사람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개념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년 7월 4일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