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中 정부, 티베트 환생 부처 지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7. 4. 22:37

中 정부, 티베트 환생 부처 지정

[연합뉴스 2010-07-04 13:33]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000&article_id=201007041332171004&from=News4 


‘티베트 불교는 생사윤회 사상에 근거해 달라이 라마와 판첸 라마의 양대 활불을 비롯한 많은 활불의 전세(轉世)를 인정, 활불이 입적한 후 다른 육체로 영혼이 들어 간 화신을 찾아 공인하는 전통이 있다.‘


대한민국에도 불교, 도교, 유교는 있듯이 아래의 글이 종교 논쟁은 아니고 위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여 다른 시각에서 생각을 해보면,


사람의 영혼 자체는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는 살아 있는 생명체이지만 영혼 자체는 육체와 같은 물질 개념이 아니니 육체와 같은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으므로 영혼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사실 자체는 논외로 하더라도 사람의 영혼의 모습은 인류 공통의 모습이다. 사람이 육체와는 다른 물질적의 속성인 영혼을 인지할 수 있든 없던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사람이 살과 뼈와 피라는 물리적인 기능만으로 가능한 것은 아니고 살과 뼈와 피라는 육체 외에 육체와는 다른 개념의 존재가 있는 것을 추측할 수가 있고 산 정상 등 사람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명상을 하다보면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육체가 그렇듯이 사람의 영혼도 창조가 된 것으로서 사람의 영혼의 능력은 인류에게 공통으로 해당이 되는 것으로서 스스로 육체를 드나들 수 없는 것일 것이고 그런 것은 스스로의 모습 및 지금까지 인류의 모습을 통해서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앞의 경우는 불교가 성행하는 곳에서 수 천 년 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육체로 태어나고 육체는 육체에게 발생한 것을 기억하는 능력이 있으니 천재로서 태어난 어린 아이가 어릴 때부터 수도 고행 명상 설법 등의 환경에 접하면 그런 것과 스님들의 말씀을 쉽게 깨달게 될 수 있으니 그런 모습의 결과일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경우는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육체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 등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의 생명체로서의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의 능력 중에는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외국어)을 말하게 하는 능력이 있고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심령관찰 능력이란 것도 있으니 그 두개가 결합된 것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난 경우일 수도 있을 것이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 자체는 동서고금 불문하고 동일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한 사람이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색깔이 있는 것이고 티벳 지역에서도 사람의 정신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 등과 다른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을 통한 신앙의 마음도 형성이 되고 있는 것이니 앞과 같은 현상도 가끔 가능할 수도 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을 통한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것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남기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만약에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에 대한 종교가 없는 곳이면 사람의 신앙의 마음은 산과 들과 집에서 하늘에 기도하는 행위로 나타날 수도 있고 사람의 정신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를 추구하는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 생활로 나타날 수도 있고 그러나 사람의 정신적인 지적인 정신적인 깨달음과 경지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과는 서로 다른 것도 알게 될 수도 있고 그러나 두 행위가 서로 대립되거나 반대 되는 것은 아니고 각각 서로 다른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년 7월 3일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