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하늘에 속한 사람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6. 30. 14:34

하늘에 속한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사회 활동의 의미도 있을 것인데 종교상의 의미는 다음과 비슷할 것입니다.)


말은 거창한데 실제로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의 결과로 신앙의 마음이 생기고 그 중에서도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사명을 행하고 가끔 기도와 응답의 경우도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런데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은 동서고금의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개념이나 신분과는 무관한 것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이 세상에 행할 행위에 적합한 사람을 찾아서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이고 앞의 경우는 모태 및 몇 대째의 신앙으로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는 경우와는 다른 문제이고 수도원, 신학원, 신학대학교 등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고 성경(The Bible)을 이해를 하는 경우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제가 만난 환갑의 연세 분이, 유럽의 선교사가, 의문의 말을 한 것이기도 합니다.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신앙, 성경(The Bible), 성경(The Bible)속의 선지자님 등 어떤 사람도 모르는 어린 아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하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여러 가지 능력도 발생을 하는데 모태 및 몇 대째의 신앙으로 신앙의 마음을 형성하고 그 결과 수도원, 신학원, 신학대학교 등을 통해서 신앙의 마음을 굳건히 하고 성경(The Bible)을 이해를 하고 그 결과 수 십 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위한 사역을 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는 기도와 응답이라고 다른 사람에게 광고하여 말을 할 정도의 기도와 응답도 발생하지 않는 가란 의문을 말을 한 주제이기도 합니다.


1970년도 전후에 교황청 선교사의 일을 도와서 그 도움을 받고 종교적인 인력과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방의 J,,,라는 몇몇 사람들과, 특히 남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온 사람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할 것으로 말이 된 경남 지역의 어린 J,,는 다른 J,,,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E에서의 비즈니스 거래를 위해서 KOE에 나타난 사람들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로서 가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KOE에 나타났고 그 결과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로 통하지 않고 인류를 위한 말로 통하지 않고 오로지 실험 및 검증 대상으로만 여겨져서 사람이 위험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신변 보호 받기 위해서 이런 저런 호칭을, 즉 King or A member of King or A member of Kingdom 등과 같은 호칭을, 듣게 되고 왕으로서 선교사가 된 경우의 아이도 서로 다른 아이입니다. 앞의 말은 King or A member of King or A member of Kingdom 등과 같은 호칭에 대한 말이 아니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실존 및 그 능력과 현상에 관련하여 발생한 상황에 대한 말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가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교황청에 나타나서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와 대화 시 lay---란 말이 언급된 것도 KOE에 나타난 경우와 유사한 것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로 통하지 않고 인류를 위한 말로 통하지 않고 오로지 실험 및 검증 대상으로만 여겨져서 사람이 위험하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현상으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신변 보호 받기 위한 방법에 대한 대화 중 어린 아이로서 나이가 어리고 교회에서 priest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으로서의 그 절차가 필요하니 교회에서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으로서 lay---란 말이 언급된 것에 불과하지 lay---란 말로서 권력 행사를 하려는 꾼들의 행위와는 다른 문제이고 특히 1970년도 전후에 교황청 선교사의 일을 도와서 그 도움을 받고 종교적인 인력과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방의 J,,,라는 몇몇 사람들 및 남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lay---란 말을 핑계로 권력 행사를 하려고 하는 경우와는 다른 문제일 것입니다.


가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교황청 부근에서의 일로서 사람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를 위해서 여러 가지 봉사를 했으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에서 사람을 위해서 봉사를 할 차례란 말로서 말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 당시 환갑의 연세 부근이었으니 이미 고인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런 상황을 연출한 사람은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서,

위에서 말을 한 기도와 응답이라고 해서 평상시에 시험지 아낀다고 백지만 내는 학생이 대학교 입학 고사장에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 서울대학교에 입학 할 정도의 시험 답안을 작성하는 것과 같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물론 실제로 그런 일도 가능합니다만 그런 경우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고 증거를 하여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사명을 행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그런 것이고 사람이 기도하고 바랄 때마다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을 창조하고 금광을 창조하고 돈을 창조하는 것과 같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기도하는 내용에 대한 지혜와 지식과 방향 세지와 같은 응답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영화나 CF 촬영으로 느낄 수 있고 언론의 뉴스 보도로서 느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0년 6월 30일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