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최소한 10편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글이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7. 2. 22:21

저작권이 있는 글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1970년도의 일로서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사람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읽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저를 통해서 증거할 그 능력과 현상을 고려하고 그 결과로 오늘날 제가 글로서 작성할 글의 내용을 생각을 했을 때, 최소한 10편의 영화가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한 글이니,,,


제가 사람,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 보수적이란 말은,


사람의 생각, 감정 등을 소중히 하고 사람과의 관계, 예의 등을 소중히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세상에 대해서 급진적인란 말은,

사람도 일생 동안 생로병사하고 활동하듯이 사회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그래서 사람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와 국가가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변화를 추구한다는 말이지 보수주의 진보주의의 개념이 아닙니다.


남녀 관계 자체만 보면 서로의 자유로운 의사에 의한 자유로운 행위 일 경우에 자유로운 교제나 자유분방한 사랑이 사람의 본질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 지옥, 구천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슈일 것이지만 남녀의 사랑은 사람의 의식에 불감증을 불러오고 그 과정에서 남남 끼리 여여끼리 여러 가지 범죄 현상이 생기고 특히 결혼을 했을 경우에는 자녀에 관련된 문제까지 범죄 현상이 될 경우도 있고 개인의 차원을 넘어서 사회와 국가차원에서 보면 도덕적 아노미 상태가 될 수가 있고 그 결과는 개인, 사회, 국가 모두에게 치명적인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남녀 관계는 국가의 법이 아닌 사람의 본질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개인, 사회 및 국가 차원에서의 행위를 구분을 해서 판단을 해야 할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인정을 하든 하지 않던 저를 상대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어떤 분야의 어떤 주제에 대한 것이든 저와 직접 대화를 하거나 연락을 할 수 있는 매개체가 없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제 말과 활동만 보거나 오늘처럼 씨티은행, 한국전력공사, 수원시청 등에서의 제 말과 행위만 보고, 그러나 해당 장소에 관련된 것 외의 것은 말을 경우나 상황이 아닌 제 말과 행위만 보고,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오해의 말과 자격 검증의 말만 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렇고 그런데 앞의 경우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자격 검증을 말을 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진위 여부를 판단해도, 특히 다단계 네트워크 활동으로 말을 퍼트리면,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우스운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심령관찰 능력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행위가 광화문의 SA 빌딩 18층에서 있었던, (물론 그 날 여러 사람들의 유사한 다른 활동들이 있었을 것이다.), 2001년 8월 1일 오후에 BBOF과 같은 MP로 ROC을 위해서 활동을 하려는 사람 또는 단체가 있어서 오늘날 상황 등을 전달을 했는데 전달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YDGH 정도에서 ROC를 맡으려면 오래 전부터 그 흐름을 알고 있어야 그런 역할을 맡을 수 있으니 2001년경에 앞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의 제 상황은 몇 년 전부터 또는 2001년 8월 16일, 1986년도 및 1970년도 경부터 제가 하고 있는 일의 연속선상에서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추구할 활동을 찾고 있는 것 외에도 요통, 둔부통 등과 같은 제 신체 상태로 인하여 어떤 종류의 단체 활동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진료를 받으면 요통, 둔부통 등이 내부의 질병인지 외부의 요인에 기인한 것인지 판단이 될 것이지만 2009년 건강검진, 2010년의 혈액 및 소변 검사와 X-Ray 검사 결과 앞의 증상을 추측할 수 있는 이상이 없다고 말을 하니 그렇고 그런 상황입니다.


건강 검진을 받고 질병에 걸리는 것은 생로병사가 있는 육체에 관한 현상이니 앞의 사실 자체가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반증은 될 수가 없을 것인데 그렇게 말을 하면 십중팔구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이고 조심할 경우이고 앞의 경우로 정치 종교 분야에서의 자격 검증을 말을 하면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의 진위 여부를 판단해도, 특히 다단계 네트워크 활동으로 말을 퍼트리면, 사기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제가 할 말과 일을 돕겠다고 나타나는 도우미들의 활동이 오히려 대리, 대행, 민원, 이상 실현 등의 말로서 제 활동을 막고 방해를 하고 심지어 경쟁 결과 등의 말로서 유형무형의 활동비만 없애는 역할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 약 40년 전에 언급되고 준비된 책을 출판할 처지도 못 되니 10만, 20만, 30만, 40만이 되는 도우미들이 도우미가 아니라 인생파괴 법이 되고 있는데도 그런 사실 자체에 불감증에 걸린 모양입니다.


각자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이 무엇이든 1970년도 가치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책 한권, 출판사와 유통경로, 영화사와 유통 경로 등이 기부금으로 언급되었었고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 약 1천억원이 언급된 사실이 있는 글인데 사회경제적인 활동에 관련된 다수의 힘과 자본의 힘과 권력과 권위가 사실만 왜곡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을 상대로 한 집단 범죄 행위를 십 수 년 동안, 길게는 수 십 년 동안, 연출하는 상황입니다. 앞의 행위는 과거사의, 특히 정치 활동 및 사회 운동고 관련하여, 어떤 행위에 대한 경험과 체험도 아니고 단지 개인을 상대로 한 집단 범죄 행위를 십 수 년 동안, 길게는 수 십 년 동안, 연출하고 있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1970년 무렵의 어린 아이의 말을 믿을 수가 있든 없던 오늘날 글을 작성할 것은 1965-77년도, 1986년도 중반, 2001년 8월 16일 오후에 언급된 사실이 있는 것이니 1천억짜리 파이나 2,500억원짜리 파이를 만들어 두고서 각양각색의 경쟁력, 리더쉽, 카리스마, 자본의 규모, 조직의 규모 등에 기초한 행위로 파이를 먹는다면 그것은 개인을 상대로 치밀하게 계획된 집단 범죄 행위를 십 수 년 동안, 길게는 수 십 년 동안, 연출하고 있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오디션 당한 것에 대한 경험과 체험과 복수무정을 한다고 어떤 단체에서 정치, 종교, 방송 연예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할 사람을 오디션을 하는데 그 기준으로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런 저런 방법에 의한 경쟁력, 리더쉽, 카리스마 등의 말로서, 즉 은행입금금액이나 은행잔고나 키 파워 등의 말로서, 1천억짜리 파이나 2,500억원짜리 파이의 파이를 먹는다면 그 때는 그런 행동이 개인을 상대로 치밀하게 계획된 집단 범죄 행위를 십 수 년 동안, 길게는 수 십 년 동안, 연출하고 있는 것에 불과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약 40년 동안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 발생한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증거를 하고 있는 행위가 사람들로부터 실질적으로 인정을 받는 것에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 및 그 능력이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여 어려움이 있으니 성령 치료, 전신갑주, 심령관찰 등과 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에 대한 사람의 기획 연출로 돕는다는 것이 오히려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거짓말과 유언비어만 만들고 사람만 괴롭히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성령(God and Angels; Spirit)으로 질병이 치료가 되어도 의학으로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과 같고 의학은 물질로 확인 가능한 물질 및 과정이 있고 성령(God and Angels; Spirit)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로 확인할 것이 없고 질병 치료 결과만 있으니 쇼나 기획 연출로 오해 받기 쉽고 특히 성령(God and Angels; Spirit)이 사람에게 나타나고 그 능력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는 예수님을 비롯한 모세님과 같은 사람도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불특정하게 반복되면 사람의 신체만 다치게 됩니다. 2천 500명의 후원자를 키운다고 10만양병을 한다고 2,500번이나 10만번의 실험 및 검증 행위를 하며 비록 그 때 그 때마다 성령(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으로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될 수 있다고 가정을 해도 2,500번이나 10만번의 실험 및 검증 행위만큼 사람의 신체는 상하고 고통을 받으니 사람의 신체는 상하고 골병이 듭니다.


오늘날 제가 국가 공무원도 아니고 국가나 정치정당의 공인된 정치인도 아니고 그렇다고 건설업체와 관련된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서 4대강이나 세종시 등에 관한 국가 정책에 대해서 참여를 하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날 4가지 범주의 제 일에 동행하기로 한 사람들과 더불어 일을 할 것이야 많겠지만 오늘날을 위해서 그 동안의 앞선 정치인 종교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활동을 하는 과정 중 모아든 십시일반이 경쟁력 강하다는 Mr L, K 등의 조직원에 의해서 매일 매일 그 때 그 때마다의 경쟁력으로, 또는 어부지리나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등등의 말로서, 사라지고 없으니 경제적인 여건이나 여타 여건이 제가 움직일 상황이 아니고 저와 동행할 다른 사람들의 활동을 후원해줄 곳도 없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대통령이 있고 국회의원이 있듯이 앞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정치 활동과 선거 활동을 준비하는 행위들이 가문, 단체, 원로 정치인 등을 중심으로 존재를 했었는데 최근 십 수 년 사이에 국가 활동, 정치 활동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하고 국가의 법을 기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패밀리가 불법과 폭력에 가까울 정도로 국가 활동, 정치 활동을 왜곡하고 다니면서 다수의 집단행동으로, 즉 국가의 경찰이나 검찰이 해결하지 않으면 개인 대 개인의 폭력으로 해결을 해야 하는 비릿하고 야비한 상황을 연출하는 식으로, 그런 것을 막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정책 비젼 등을 말을 하는 것은 바보들의 행진 밖에 안 됩니다.


요즈음 유행하는 경쟁력과 지능범죄의 결합체는 어떤 지역에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발명품 등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을 10만, 20만, 30만, 40만이 되는 도우미들이 동원되어 사회경제적으로 살해하거나 암매장 하거나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이민을 가게 만들고 그 자리를, 닮은 짝퉁이, 차지하는 고도의 지능범죄일 것입니다.


제가 오늘 아파트를 나서서 수원시청 옆 홈플러스에 오기까지 있었던 일로서 아파트 앞에서의 전기톱 및 동수원 병원 부근에서의 모래와삽 등등과 같이 2001년 8월 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생각을 그대로 연출을 하는 경우가 있고 제가 그 사실을 보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의 도움으로 기억을 되찾고서 상대방에게 말을 해도 서로 간에 얼굴을 모르고 물론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의 능력으로 사람의 얼굴에 대한 환영을 볼 수 있었다고 해도 그 동안의 시간 등을 계산하고 사람의 시력과 기억력과의 관계를 계산하면 마찬가지일 것이고 또한 2001년 8월 16일 이전 및 이후의 경과 과정을 모르니 서로 간에 접점을 맞추기 어렵고 지금까지 제가 이메일을 보내고 사람과 말을 해 본 경험으로는 그런 말을 하는 제가 바보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아파트 밖에서 한 두 마디의 공성이 들려옵니다만 그런 공성이 통하는 사람에게는 의미가 있을지 몰라도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말 그대로 공성에 불과할 것입니다.


저는 성장을 해서 10이전의 모습과 다른 점이 많이 발생을 했다고 해도 1965-70년부터 지금까지 동일한 사람인데 저를 둘러싼 사람들은 그 때 그 때마다 바뀌고 있고 그 때 그 때마다의 활동 방식이 있으니 무슨 말을 하게 되든 서로 간의 관계가 겉돌게 되고 나중에는 그 말로서 제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 말로서 시비 꺼리를 만드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지금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이고 그 목적은 정치 종교 등 무엇에 대한 것이든 다수의 인해전술로 침묵하게 하는 기획 연출일 것인데 제가 글을 작성할 시기까지이니 그런 행위가 범죄 행위가 될 수 있고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해치게 하거나 사회 경제 활동을 막는 것 없이 사람의 말을 말과 말로서만 막고 현혹할 기회를 주었다고 해도 다수의 장시간의 집단행동은 사람의 말을 말과 말로서만 막고 현혹할 기회를 넘어서 사람을 괴롭히는 행위가 될 수가 있으니 전혀 다른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른 시각에서 보면 사람의 사회경제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의 사실을 핑계로 앞의 행위를 막는 경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앞의 상황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은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존재하고 있으니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이 알 수가 없는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더불어 사람의 물질의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이라고 기획 연출을 했으면 신의 세계(God and Angels; Spirit)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지금 현재 제가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 및 제가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는 것 및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에 대해서 각자의 방식만 알고 고집하는 아집과 고집이 될 수가 있고 심지어 사람의 활동만 왜곡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저(I)를 상대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은 오늘날부터 제가 직접 할 것으로 1970년도 전후 및 1986년도 이후에 계획된 저(I)의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다수의 조직력, 자본력 등으로 이곳저곳의 사람의 것으로 전용하여 이용하고자 하는 기획 연출의 결과일 것이니 조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년 7월 2일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