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북악산-북한산 보행육교로 잇는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21. 15:53
뉴스: 북악산-북한산 보행육교로 잇는다
출처: 연합뉴스 2010.02.21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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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북한산 보행육교로 잇는다

연합뉴스 | 입력 2010.02.21 05:37 | 수정 2010.02.21 10:22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17&newsid=20100221053703546&p=yonhap

 

북한산 내부에도 원효봉과 00봉과 의상봉 등을 잊는 흔들교로, 물론 안정성이 보장되고 공사에 어려움이 없으면, 연결하면 등산하기에 더 좋을 것이다. 자연을 훼손하는 경우 보다는 자연의 알게 하는 모습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다.

 

우울증 등을 비롯하여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결과로 파생되는 사회적인 신체적인 질병이 많고 그런 이유도 대부분의 생활이 산책이나 행군과 유사한 걸음 걸이가 많았던 과거의 생활 패턴과 다르게, 특히 초등학교 무렵까지는 놀이=운동이 되는 시간이 많았던 과거와 다르게, 오늘 날은 시간과 장소를 정해서 운동을 해야 신체 운동이 되고 생활 공간도 사람과 사람이 많이 북적 거려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폐쇄적인 공간이 더 많으니 사람들이 가까운 산이나 공원을 자주 찾을 수 있고 산이나 공원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거나 맨발로 걸어 볼 수 있도록 산이나 공원을 조성하는 것도 국민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그렇다고 국토의 70퍼센트가 산과 들인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주거 공간이나 생활 공간을 없애고 비싼 땅을 공원으로 조성할 것은 아닐 것이다.

 

최근에 종교계에서도 사람에게 범죄가 될 정도의 심각한 신앙 생활이 많다. 영화 '불신지옥'이 극화된 모습이지만 그와 유사한 신앙 생활이 많다. 각자의 고유한 인생이 있는 어떤 개인이 전념을 할 수가 없는 형태의 신앙 생활이 많다. 성경(The Bible)의 구절이나 내용으로 사람과 그 사회 활동과 인생을 해치고 있으면서도,,,그 사실에는 무감각하고 사람에게 성경(The Bible)을 가르치고 신앙을 가르치고 훈계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지금 현재의 종교계의 문제는 종교에 대해서 그 내용은 모르고 종교란 단어로서 동일시하고 종교란 단어로서만 동서양 경쟁을 하고 종교계에 관련된 시조나 교주 등의 사람으로 경쟁을 하고 사람 간에 지혜나 강건함 경쟁을 하고 사람 간에 의지력 정신력 경쟁을 하는 경우도 많다.

 

성경(The Bible)의 경우는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사람의 영혼,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즉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dn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body and who does not have any physical 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에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발생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십계명과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아는 것이 어렵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신앙의 마음이 있어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 간에 지켜야 할 구체적인 행위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로서 그런 것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 과거와는 다르게 오늘날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록 성경을 직접 작성하지 않았고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없어도 성경의 내용을 읽고 이해할 정도는 된다. 또한 성경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를 못해도 성경의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이해가 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되면 십계명과 같은 또는 법이나 도덕이나 윤리의 정신과 같은 계명을 지키며 살게 되니 큰 문제가 없다. 성경의 기록이 과거부터 시간 순으로 기록이 되어 있지만 오늘날에 가장 가까운 시간대의 것이 가장 올바른 것이란 말은 아니고 단지 사람이 사람의 시대 역사 문화 사회 경제 활동 등의 사람의 활동과 연관되니 성경을 이해를 할 때 그런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누가복음 16장 8절의 말이 그런 말이다. 과거에 범죄를 하면 범죄에 대한 인식을 하고 회개를 하고 형벌을 받을 때 상해나 살해의 경우에는, 즉 사회적인 범죄를 막기 위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같은 형태의 형벌의 경우에는, 짐승을 잡는 것으로 그 행위를 대신을 했지만 오늘날에는 그런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모습이 있으니 회개를 하는 형식이 있는 것이고 앞의 문제는 사회와 국가에서 법을 만들어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의 범죄에 대한 처벌을 하고 그 결과로 몇 년 동안 사람과 사회로부터 격리를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사람들은,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물질의 육체의 오장육보를 가진 사람이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단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여러 가지 현상이 발생을 했고 여러 가지 영향을 받았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중이지만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알 수가 없으니 그 대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사람들에게,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관련된 하나님(God), 천사님(Angel), 영(Spirit) 등의 표현을 사용을 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성경의 그와 같은 내용을 이해를 함에 있어서 매일 사람의 신체로 활동하는 행위가 줄어들게 되고 심지어 걷고 산책하는 행위도 줄어들게 되고 온갖 형태의 화려한 물질 문화 속에 갇혀 살게 되니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해도 육체로서 생각을 하고 활동을 하고 생로병사하는 것 자체를 망각하고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을 맹신하게 되니 사람을 신격화하게 되거나 또는 성경의 구절에 대한 지식수준으로 사람 간에 서열과 차별을 만들고 세뇌시키게 되는 현상이 생긴다. 물질 문화의 편리함 안락함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존재를 해도 육체로서 모든 활동을 하는데 그 활동이 줄게 되니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는 국가에서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산과 공원을 찾고 그 속에서 운동도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시설물을 갖추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 국토의 70퍼센트가 산과 들인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주거 공간이나 생활 공간을 없애고 비싼 땅을 공원으로 조성할 것은 아닐 것이다.

 

유교 도교 불교의 경우에는 그 내용을 읽어 보면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도달하거나 깨달은 것이고 정신적인 경지에 대한 것이다.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님 등은 이 세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이고 어떻게 해서 유교 도교 불교의 시초가 되는 철학적 사상적인 경지에 도달하게 하게 되는 가에 대한 기록도 있고 유교 도교 불교의 시초가 되는 철학적 사상적인 경지에 도달하고서도 여전히 사람으로서 존재를 했다. 석가모니님 이전의 3불이나 7불이라고 말을 한 사람들도 석가모니님과 마찬가지로 수행 고행 수도를 하기 좋아 하는 사람들이 수행 고행 수도를 하던 곳에서 석가모니님과 같은 성불이나 해탈의 경지에 도달을 한 사람들이고 그 결과로도 여전히 사람으로서 존재를 했다.

 

물론, 앞의 경우는 유교 도교 불교의 행위를 추구하는 사람이나 유교 도교 불교가 종교로 존재하는 지역에서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는 사실과는, (참고로서 실제로 사람의 행위가 아닌 그 행위 주체가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수 십 년 전까지만 아시아 지역에도 많이 존재를 했었다.), 다른 문제이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믿고 교회가 있고 목회자나 전도사가 있는 지역에서도 목회자나 전도사 외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심지어 선지자님과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족장에서 족장으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어져서 발생하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 다른 글 참조 바람, 사람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경탄케 할 기적들이 많이 발생을 하던 수 천 년 전의 과거에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이 서로 다른 것은 인정이 되고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격화 되는 경우는 없었는데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이 지구 밖을 왕래하는 시대에, 그리고 사람과 태양계에서 대해서 사람이 창조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도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시대에, 오히려 사람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격화 하여 혹세무민하는 경우가 제법 많다.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서 존재를 해도 사람은 육체로서 활동하고 그 육체의 활동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를 전혀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지식 등의 정신 영역에만 상대적으로 치중하게 되니 발생하는 문제일 것이다.

 

그러니 오늘날에는 국가에서 의도적으로 사람들이 산과 공원을 찾고 그 속에서 운동도 할 수 있도록 산과 공원을 조성하고 그 속에 여러가지 시설물을 갖추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 국토의 70퍼센트가 산과 들인 대한민국에서 사람의 주거 공간이나 생활 공간을 없애고 비싼 땅을 공원으로 조성할 것은 아닐 것이다.

 

요즈음 가장 유행하는 지능 범죄는, 그것도 사람이 만든 국가의 법망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을 초월하는 완전 범죄는, 공동체란 사회단체를 만들어서 정치인, 종교인, 예체능인 등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접근을 한 후 인간관계를 맺고 인적 정보를 파악하고 에워싼 후 몇 개월이나 몇 년 후부터 사람을 조직적으로, 특히 생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또는 신체적으로 상해 및 살해하여 생매장하고 성형수술 시킨 짝퉁을 내세우거나 또는 인적 정보를 조작한 대리인을 내세워서 지적 정보를 비롯한 유형무형의 재산 등을 가로채는 모방 범죄일 것이다. 국가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그 정당성을 잃고 사람의 생각과 행동과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개념을 잃고 매일 같이 세력 싸움이나 판싸움이나 권력 싸움이나 세몰이나 정치인 등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를 위해서 만사를 처리하는 행위가 익숙해지니 사고 방식마도 그렇게 굳어져 앞과 같은 조직범죄에 대한 말을 들어도 세력, 판, 권력 등이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불감증 현상이 생긴다.

 

The Film Scenario

 

201002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