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성경, 코란, 유교, 도교, 불교,,,공개적인 검증 0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4. 01:40

공개적인 검증 05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기원을 비롯하여 비록 사람이 창조한 것은 없지만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니 시간이 되고 여유가 될 때 마음의 눈을 떠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어느 곳의 무엇에 문제가 되는 것인지 오해가 많습니다. 1965-77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그리고 1986년 및 20010816일에 확인된 말처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 글을 5년 동안 작성하고 있으니 오해가 많습니다.


사람이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그러니 육체가 있으나 없으니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으니 조상에게 문안 인사를 드리는 것도 인정을 하고 그러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이 세상 사람과는 교통이 없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식으로 존재를 하고 있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게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하는 것이 제사의 형태로 더 바람직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어느 곳의 무엇에 문제가 되는 것인지 오해가 많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사람이 제사를 드리는 장소에는 사람이 생산하고 재배하고 차린 물질 밖에 없고 그 무엇도 없습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모습을 통해서 추측을 할 수가 있듯이 사람의 영혼은 사람에게 귀신에 홀린 현상이나 신(Spiri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들린 현상이나 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간주되는 기적이라는 현상을 일으킬 능력이 없습니다. 또한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사람은 사람 및 지구를 비롯한 우주를 창조를 한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 동안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사람의 진화론은 사람이란 모습에서 사람이란 모습으로 계속 진화를 하고 있지만 그런 것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의 범위 내에서의 일이고 원숭이나 침팬지나 고릴라나 오랑우탄이나 킹콩 등으로부터 진화를 하지 않은 것도 최소한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 동안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 강제로 서로 다른 종간에 또는 서로 다른 속 간에 교배를 시키는 것과 진화론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진화론은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확인 및 검증이 가능한 사실이고 그러나 지금까지 수 천 년 동안이 인류의 역사상 그런 사실이 없는 것도 인류의 과학 수준으로 확인된 사실입니다.


종교 논쟁은 아니고,

동양 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이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깨닫고 득도를 한 것도 인정을 하고 역사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이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과 세상의 이치에 대해서 깨닫고 득도를 한 것 등은 사람의 행위로서 발생한 일이고 그 결과로도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를 했고 역사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이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과정 중에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 이루어졌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의 내용에도 그런 것을 직접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불교에서 말을 하는 각종 깨달음의 내용에도 그런 것을 직접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의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는 사람으로서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에 속하고 그 결과도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속하고 역사적으로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물론, The Bible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도 살과 뼈와 피의 육체를 가진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단지 다른 사람과 달랐던 점은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니 그 결과로서, 특히 때때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등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로서는 불가능한 능력이 발생하니 그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마찬가지의 경우로 사람이고 예수님의 경우에는 잉태 될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잉태되고 예수님의 육체가 손에 못이 박히고 피를 흘려서 죽고 난 후에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그 육체가 살아 난 것이 다른 것이고 그런 모습은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에도 비둘기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임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에도 발생한 일입니다.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성경의 내용이 그렇게 되어 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면 사람(영혼 포함)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알게 되니 그렇게 이해가 되고 신(Spirit)들린 현상이나 귀신에 홀린 현상 등도 마찬가지의 경우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정체성은 비둘기의 형상과 무관한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비 물질의 존재로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비둘기의 형상이나 오래 전 선지자의 형상이나 자연현상을 유발하는 것이나 기적이라고 불리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여러 가지 능력을 일으키는 것 등으로 나타난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예수님에 나타나서 예수님의 육체에 임하고, (물론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 들린 현상이라고 표현을 한다.), 동행할 때 비둘기의 형상을 한 환영으로 나타나서 임하고 동행한 것이 과거 선지자님이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임하고 동행하면 사람들이 아브라함에서 세례 요한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처럼 신격화 할 수가 있으니 그러했을 것으로 추측을 합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시골의 집의 지붕이나 장독대 옆에서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동물들이나 오늘날에는 볼 수 없는 용이나 공룡이나 시조재 등의 동물들을 환영으로 볼 있거나 폭스바겐과 같은 차량 등을 입체의 환영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체와는 무관하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이 세상의 물질을 이용하여 사람이 볼 수 있게 만든 환영의 모습입니다.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 사이에서 육체적인 사랑 없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인공수정처럼 예수님이 잉태된 것은 수 천 년 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행할 행위로서 예언을 한 것이 나타난 것이니 예수님이 잉태된 것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신앙 및 증거 행위에 속합니다.


그런데,

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더 이상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없는 것으로 The Bible을 이해를 하거나 또는 The Bible의 기록 이후에는 오직 예수님의 재림만 있는 것으로 The Bible을 이해를 하거나 또는 예수님의 재림을 2천 년 전에 살아난 예수님의 환생이나 윤회 등으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2천 년 전에 살아난 예수님의 육체가 육체의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세계에 있거나 천국에 있거나 다른 차원에 있거나 이 세상 어딘가에 있는 것으로 The Bible을 이해를 하거나 또는 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서양 사람만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것으로 The Bible을 이해를 하는 등등의 경우가 있으니,,,특히 세상만물을 원소로만 이해하는 것에 도전하는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시대에,,,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그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많은 오해가 발생하는 바,,,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매일, 1965-77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그리고 1986년 및 20010816일에 확인된 말처럼, 작성 중인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2010년이 가기 전에 공개적으로 검증 및 말을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성경을 비롯하여 이 세상이 일에 대해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그런 이유도 63억 인구가 존재를 하고 있지만 63억 인구 모두가 각자의 하루 인생을 살고 있으니 63억 인구의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없고 특히 63억 인구가 각자의 수명 대로 100년 전후의 시간을 살고 있으니 지금 현재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수 천 년 전의 인류의 역사에서 발생한 모든 것을 알 수가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제 글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도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이런 저런 사람들의 불특정한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할 정도이고 저작권을 침해할 정도이고 나아가 사람의 인권과 인생을 유린할 정도이고 가정과 가문을 파괴할 정도이고 그런 시간이 대한민국과 이런 저런 말로서 약 40년 동안 발생할 수 있으니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매일, 1965-77년 무렵에 언급된 것처럼 그리고 1986년 및 20010816일에 확인된 말처럼, 작성 중인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검증을 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에 대해서 보완의 말을 하면 이 세상이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을 하게 되면 그 과정에 질병의 치료와 같은 행위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데 질병에 걸린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사람의 방식으로 질병에 걸리게 한다고 해서 질병이 치료 되는 것은 아니고 앞의 과정에서도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질병이 치료된 것뿐이고 질병 치료 등과 같은 행위가 발생을 하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에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material)인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마다 각 시대 및 상황에 맞는 각자의 증거 행위가 있으니 질병 치료와 같은 기적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에 대한 부언을 하면,


오늘의 기사가 어떤 경우로, 즉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에 대한 검증이든 실제 사실이든, 발생할 것에 대해서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사람의 생각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읽고 그 결과를 추측하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텔레파시로 전달이 될 수 있다고 해도 그 당시에는 그 생각이나 사실만 알 수가 있지 관련된 사람 및 전후 내용 등에 대해서 일절 알 수가 없고 그리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경과 과정에 대해서도 알 수가 없습니다.


오늘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 발생한 행위에 대해서도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에 존재를 한 어떤 사람의 생각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읽고 그 결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텔레파시로 전달이 될 수 있다고 해도 그 사실만 알 수가 있지 관련된 사람 및 전후 내용 등에 대해서 일절 알 수가 없고 그리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경과에 대해서도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믿거나 말거나,

제 글의 내용을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의 서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이니 그 실존에 대한 확인 및 검증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이 아니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때때로 발생하는 현상이나 능력이나 기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을 뿐입니다.


제 글의 내용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해서 공개적인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제 글을 읽거나 제 글의 내용을 듣게 되는 사람의 각자의 검증 방식이나 또는 성경의 내용에 기초한 생체 실험을, 특히 전신갑주, 성령치료, 영생 등에 근거한 생체 실험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제 글의 내용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의 기회란 2010년이 가기 전에 제 글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공개적인 검증은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또는 한 달에 몇 번이든 어떤 비밀 실험실이나 연구실이 아닌 일상 생활 속에서, 물론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 성령의 능력에 의한 잉태와 같이, 검증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즉 The Bible의 선지자님이나 저 같은 경우를 통해서, 그 능력과 현상으로 그 실존을 알 수 있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 수 있을까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을 내세우는 것도 아니고 우상화 하는 것도 아니고 신격화 하느 것도 아니고 어떤 경우에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즉 The Bible의 선지자님이나 저 같은 경우를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그 실존을 알 수 있는 그 능력과 현상이 자주 발생할 수 있을까요?

 

제가 말을 하고 있는 종교에 대한 이해는 성경, 코란, 유교, 도교, 불교,,,등의 종교의 집합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분간을 못하고 또한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알지 못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만나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이나 귀신(Spirit)에 홀린 현상이나 신(Spirit) 들린 현상을 남기는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 말을 해도, 물론 직접 댓가를 바라는 것도 없고 십계명의 내용처럼 사람이 사람을 해치지 말고 각자의 인생을 사는 것을 말하고 있지만, 서로 간에 신뢰가 없으니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말이고 종교의 내용을 그 내용으로 이해를 하지 않고 동서양의 지리 개념이나 민족과 국가의 개념이나 종교 이름만으로 종교 생활을 하게 되는 것 등에 대한 말입니다.

 

지금까지는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보면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 세상의 사람과 있을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고 사람의 영혼도 알 수가 있지만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을 통한 무념무상의 경지 등을 통해서도, 즉 사람의 육체의 모습으로 발생하는 현상이지만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법을 넘어설 수도 있는 경우를 통해서, 사람의 영혼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직간접적으로 알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종교 중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증거하는 것이 있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 및 경지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있고 동일한 종교를 가지고 있어도 종교 및 그 내용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르듯이 어느 경우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발생은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종교이든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것은 금기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 지옥, 구천 등에 대한 말을 아닐지라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리 표현이 될 정도로, 물론 가축으로 그 행위를 대신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해치지는 행위는 금기시 하라는 말입니다. 그런데도 종교를 그 본질로 이해를 하지 않으니 사람간의 살상의 문제가 생기고 사람으로서 동상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고 사람을 신격화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