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일거 몇 득과 허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4. 01:37

일거 몇 득과 허리


http://www.jaseng.co.kr/menu/cse/cse_4/cse_1/list.asp?idx=1817


아래 내용은 위의 장면과 무관하며,

위의 장면에 있는 질병 증상과 유사한 현상을 말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래서 사람의 골격ㄷ이나 근육의 상태에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의 말을 한 일이 있었고 위의 장면과 유사한 질병 증상 검진 및 재활 운동 상황을 본 일이 있었고 비록 말과 말만이었지만 사람의 기획 연출로 사람에게 그렇게 만드는 기획 연출을, 즉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인류의 경험과 논리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것을 통해서 질병과 죄악에서 신음하는 인류의 고통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전달하는 기획 연출을, 생각하는 생각들이 어딘가에 존재를 했고 위의 장면을 보니 관련된 것이 생각나서 언급하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나 또는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되는 것이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에 대립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서의 행위 및 인생에 관련이 있는 십계명의 내용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을 한 선지자님들의 말씀이나 특히 예수님의 말씀을 읽어 보아도 확인할 수 있는 일이고 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은 사람으로서의 자유로운 생각과 사고와 육체의 활동의 결과이고 그런 것이 사람에게 유익하게 나타나느냐 오리려 사람의 인권과 존엄성을 해치는 것으로 나타나느냐 등의 것이 문제가 될 뿐인데 오해와 이간이 많습니다.


사람으로서의 사람에 대한 권력과 집단폭력을 민간의 정의사회구현, 정치활동, 종교활동,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각종 정치 및 종교 단체로부터 보호를 받는 행위가 기획 연출의 행위를 타고, 특히 자본력을 이용한 허영심의 남용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뿐입니다.


정말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싶은 것이 그 이유이고 사람과 세상사의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의 일로서 사람에 대한 권력과 폭력의 범죄 행위가 목적이 아니면 스스로의 심령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게 직접 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알게 된 사람도 사람으로서, 특히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여러 가지를 인지하니 그 결과로서 말을 하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자유로운, 물론 사람으로서 동등한 타인에게 강요 및 강제하는 것 없는, 여러 가지 행위들 중 하나의 행위를 행하는 것일 뿐이다.


생존과 생계의 활동을 하듯이, 사람과 세상에 대한 탐구를 하듯이, 문화 예술을 하듯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발생한 일로서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행동을 하고 표현을 하는 행위를 하는 것일 뿐이고 단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검증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만약의 경우로서, 수녀의 길을 걸어가려는 어떤 사람이 수녀가 되기 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즉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면 잉태를 하여 신앙을 가진 사람을 전도하는 생각을 하고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중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는 현상이 발생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검증할 수 없는 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자유이고 인류가 인류의 정신력 의지력 육체의 능력으로 알 수 있는 한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아름다운 사람과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아름다운 지구의 기원을 어떻게 생각을 하냐 하는 것도 각자의 자유이지만 성경의 내용에 근거하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이론적인 지식에 의하면 가능한 현실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그 생명이 다하면 흙이 되고 그 영혼은 물질이 개념을 초월하여 영혼의 세계에 존재하는데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소가 세상만물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잘못 생각한 사람이 또는 사람의 영혼이 환생 윤회를 하는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잘못 생각한 사람이 또는 사람의 전생이 있는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잘못 생각한 사람이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선민 사상이나 선택된 민족을 외모나 키에 대한 것으로 잘못 이해를 한 몇몇 사람들이 오늘날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흐름을 주도하고 그 영향이 너무 크다 보니 사람의 눈과 육체와 물질 외에는 모든 것이 공허한 것처럼 보일 뿐이지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수녀가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는 것은 성경의 내용에 근거하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이론적인 지식에 의하면 가능한 현실입니다.


자녀가 있는 목회자의 부인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현몽,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순간이동 등을 현상을 경험한 부인이,

대한민국 교회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의 권력으로부터 시험 드는 일이 없게 가디언(guardian)을 키우려는 숭고한 생각으로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는 것은 성경의 내용에 근거하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이론적인 지식에 의하면 가능한 현실입니다. 그러면 앞의 사실이 윤리적 도덕적으로는 어떻게 이해될 수 있고 법의 기준으로는 어떻게 이해될 수 있을까요?


물론, 경우에 따라 다르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앞의 경우는 종교 단체에서의 종교 행위를 그만두고 신앙의 마음으로 개인의 인생을 살려고 하는 비구니나 무속인이나 성균관의 여대생이나 무위자연의 여도사에게도 가능한 일입니다. 왜 그럴까요? 종교 간의 시시비비의 논쟁이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신앙이 사람이 만들어 낸 형식과 격식에 기초한 사회적인 행위로서의 신앙 생활과 다른 모습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러면 종교 단체에서의 종교 행위를 하는 비구니와 교 단체에서의 종교 행위를 그만두고 신앙의 마음으로 개인의 인생을 살려고 하는 비구니에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성령의 잉태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존재를 할까요?


제 허리를 다치게 하는 것에 일거 몇 득의 게임이 붙었을까요? 20득이란 게임이 붙었다면 가상의 세계일까요 또는 현실의 세계일까요?


사람과 국민과 국가란 존재가 망각되고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에 기초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행위를 위해서 1986년도 또는 20010816일의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를 한 생각입니다. 단지, 제가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그 실존을 검증하고자 하는 행위가 있을 때 발생한 일이니 그 생각을 알 수가 있어도 그 생각의 전후 사정 및 그 이후 지금까지의 경과 과정 및 생각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일절 모르며 그런 생각이 존재를 한 것인지 여부는 확인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1965-77년 사이에 다쳐서라도 몇 달 쉬고 싶다고 말을 한 그래서 엄살을 피운 가수의 허리를 공격한 사람이 수원시에 있었고 제가 수원시에 잠시 머물기도 하고 방문을 하기도 했으니 그 일을 계기로 그 사람의 복수무정을 저에게 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의 말이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저에게 발생하는 실제 현상들로서 그 실존을 증거 하려고 했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돕고자 말로서만 언급한 사실일 것인데 전후 사정을 모르는 사람은 실제 사건사고로 알고서 그 핑계로 복수무정을 기획 연출하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대화 및 비즈니스 추구에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부터 대선출마의 정치활동 및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 하는 종교 활동에 관련이 되고 특히,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는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자주 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그런 현상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말을 하니 ‘성지순례’를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을 회복하는 것을 생각하고 저의 국가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 인생에 도움이 되라는 의미에서 ‘성지순례’를 하는 기획 연출을 부탁하니 비용 등 현실 문제로 인하여 해외로의 ‘성지순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 소원수리를 대한민국의 또는 가상의 세계의 ‘성지순례’라는 행위로 바꾸고 그래서 의술의 성인 또는 의술의 신 또는 의술의 달인이라고 자청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을 ‘성지순례’ 하게 만들기 위해서 허리를 다치게 하는 생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를 했다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왜곡된 경우일까요? 사람이 경제적인 능력을 키워주고 대한민국이 이상사회로 나아가는 길을 앞당겨 줄 이재마인드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가 오히려 사람과 세상에 대한 근본적인 왜곡을 불러오면, 즉 생명체의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물질화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면,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대화 및 비즈니스 추구에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물구나무를 서다가 목을 다쳤는데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치유가 되었다고 하니, 물론 앞의 경우에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사람이 모우션을 취하는 것을 말하고 모우션을 취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 결과 그 사람의 신앙이나 종교 현상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지만, 그 사실을 검증 하기 위해서 허리를 다치게 하는 생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를 했다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왜곡된 경우일까요?


제가 대선출마를 하는 수만큼 또는 정치 활동을 하는 기간만큼 희생양, 산제사, 담보물, 순장 등등의 말과 결합된 그 댓가로 제 신체를 상하게 하는 행위로서 또는 저의 정치 활동을 묶어 두고 외모지상주의나 선민사상 등을 추구하는 의미로서 저의 목, 허리, 엉덩이 등을 다치게 하는 생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를 했다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왜곡된 경우일까요?


불혹의 나이에 제가 종교 활동을 할 때 저를 쫓아다니면서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돕는 것이 무척 힘드니 제 발을 한 지역에 묶어 두고 관찰하는 의미로서, 특히  성경에 기록된 것이나 1965-77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저를 통해서 발생한 현상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관찰하고 검증하는 의미로서, 제 신체를 다치게 하는 생각이, 즉 목, 허리, 엉덩이 등을 다치게 하는 생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를 했다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왜곡된 경우일까요? 


또는 불혹의 나이 무렵에 허리의 근육의 힘만으로 허리를 지탱하게 하여 정신력과 의지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 신체를 다치게 하는 생각이, 즉 목, 허리, 엉덩이 등을 다치게 하는 생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를 했다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왜곡된 경우일까요? 


독일이 동과 서로 갈라진 것이나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이나 아메리카 대륙이 수에즈 운하로 갈라진 것 등에 대해서 지식과 학문 등의 탓으로 돌리고 그런 사실에 대한 복수무정의 일환으로 제 신체를 다치게 하는 생각이, 즉 목, 허리, 엉덩이 등을 다치게 하는 생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를 했다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왜곡된 경우일까요? 


동서양의 의학의 발전을 위한 것 및 침술 교보재로 사용하기 위해서 제 신체를 다치게 하는 생각이, 즉 목, 허리, 엉덩이 등을 다치게 하는 생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를 했다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왜곡된 경우일까요?  그리고 돌팔이 의에 의해서 척추디스크가 걸리고 하반신이 마비되고 병원에 장기 입원 하고 욕창이 생기고 식물인간이 되는 것에 대한 한풀이를 하고 복수무정을 하기 위해서 제 신체를 다치게 하는 생각이, 즉 목, 허리, 엉덩이 등을 다치게 하는 생각이,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를 했다면 어느 정도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왜곡된 경우일까요?


일거 이영득이 되기 위해서는, 즉 일거 20득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더 필요 했을까요?


저를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할 필요도 없고 종교 활동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의 정치 활동을 위해서 애를 쓸 필요도 없고 개인의 돈을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뿐만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모두 해당이 될 수 있는 구절로서 사도행장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 7-9절과 같은 활동을 위해서 애를 쓸 필요도 없고 개인의 돈을 사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약속된 몇몇 시기들 중 40대 무렵에는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5년 동안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앞의 말은 동서양에 언급된 말이고 2005년 무렵이 되니 실제로 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데 그런 사실 자체를 부정하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가 언제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요? 앞의 행위가 인정이 되고 준비가 될 수 있는 것이 제가 사도행장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 7-9절처럼 전도 및 증거 활동을 하는 것을 돕는 행위가 될 수가 있고 그 결과가 패전트도 필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필요한 행위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인데 그 반대의 상황을 연출하고 사람의 인해전술의 능력이나 사람의 이해관계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시험들게 하니 패전트도 필요 없어지고 많은 사람들도 필요 없어지는 경우가 되게 되는 것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