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돈 먹는 기계 정치와 종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4. 01:39

돈 먹는 기계 정치와 종교


내 글에서 돈 먹는 기계 같은 정치와 종교에 대한 말이 있으니 그 말만 듣고서 우려한 바가 있을 것인데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family가 돈을 쓸 일은 결코 없고 family가 돈을 쓰는 것으로 해결될 일도 아니고 특히 내가 육체 노동이 안되니 더더욱 그렇다.


내가 글을 작성하고 책의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행위는 family의 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종교재단이나 출판재단이나 투자기업에서 사업으로 투자하거나 연로한 재산가가 노후 사업으로 몇 백억 투자를 하거나 몇 백 억 정도의 투자는 전혀 부담 없는 재벌이 투자를 하는 경우가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내가 출판사에서 일을 하면서 내 일을 추구하는 방법이 등등이 있다.


2005년에 5년 동안 내가 글을 작성할 것이고 두 경우 모두 시간이 걸리는 일이니 여행을 좋아하는, 번역할, 직업인을 해외로부터 초청하는 일이 1970년도 무렵에 있었다. 물론 유럽을 배후로 미국과 일본이 각각의 이유로 눈독을 들였고 약 40년의 시간이 경과하고 일의 당사자들이 없으니 문제일 뿐이다.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1965-77년 사이의 경우처럼 하늘에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지구 곳곳을 왔다 갔다 하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사람 및 상황이 있을 때 그 능력으로 나와 동행하는 중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니 사람들을 모아서 2천 년 전 시대처럼 시대극을 만든다고 문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패전트로서 증거 및 전도하는 것도 family의 돈이나 개인의 돈으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몇 년 동안의 이벤트나 공연 등으로 가능한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적의 행위 주체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동하는 것에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지금 현재 5년 동안 글을 작성하는 것이 요한복음 14장 26절과 유사한 경우인데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문제이다.

그리고 내 글에서 대선출마의 말이 언급된 것에 대해서도 돈을 비롯하여 가족이 신경 쓸 일은 결코 없다. family나 clan에 돈을 말하는 경우는 내가 대선출마 하는 사실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


앞의 문제도 이미 1965-77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와 1986년도 및 20010816일 등의 날에 여러 가지 방법들로 말을 했었고 3-40년의 시간이 경과를 했으니 그 당시 행위 주체자들이 원로하여 생사가 불분명한 것과 약속을 지키냐 아니냐가 문제일 것인데 그것은 내가 관여할 것도 없고 누가 강요하거나 딜(deal)을 할 것도 없고 그 결과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람과 국민과 국가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날 것이고 최근 십 수 년의 조직 폭력배와 같은 집단 행동의 결과는 대한민국 곳곳이 망가지는 양극단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심지어 정치인 종교인 등의 말로서 개인의 재산이나 교회의 재산까지 넘보는 비릿한 파렴치한 행위로도 나타나고 있다.


내 입장에서는 내가 할 일만 하면 되는 것이고 지금까지 그러했고 지금 현재도 열심히 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최근 5년 동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더라도 울릉도와 제주도 등을 비롯하여 지방을 순회하면서 일을 해야 하는데 그런 연결고리 및 활동비에 문제가 생긴 것이고 그러나 절대 family가 해결할 문제는 아니다.


또 다른 문제는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우후죽순처럼 생긴 정체 불명의 단체들에 의해서 내 말과 행동이 침해를 받고 있고 심지어 지금 현재 작성 중인 글의 경제적인 가치마저, 즉 저작권을 비롯하여 1970년도의 가치로서 1억평의 땅 및 15억원의 은행예치금이란 기부금과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된 내 글과 책의 경제적인 가치마저, 시시비비에 걸린 것이 문제이고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사람에게도 앞의 경제적인 가치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니 그 해결책도 family와 관련이 없다. 정치 활동에 관한 것은 famuly 외로부터 후원 행위를 찾아야 하는 것이 기본인데 정체 불명의 단체들에 의한 집단 행동이 있으니 내가 움직이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또 다른 문제는 그 목적이나 이유가 침술, 칼슘, 허리내시경, 척추디스크치료요법 등 무엇이든 내가 잠을 자는 중 허리를 다친 것이고 아파트 열쇠를 복사한 것인지 만능열쇠를 가진 것인지 새벽에 출입하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정체 불명의 단체들에 의한 집단 행동으로 발생하니 대책이 없다. A라는 사람에게 포스트 맨, 마이크 맨, 왕, 전하,,,,등의 역할이 있는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그 사람의 말을 핑계로 사람을 해치는 불법의 폭력이,,,다단계처럼 조직적으로 발생하는데 정체 불명의 단체들에 의한 집단 행동으로 발생하니 대책이 없다.


특히, 5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한다고 소득이 발생할 곳이 없고 2-30년 전부터 준비된 행위들도 가문, 패밀리, 조직, 공동체 등의 이기주의를 실현하고 위대한 유산과 같은 인생교훈을 가르친다고 배신을 당하고 있고 심지어 경쟁 관계 등의 말로서 희롱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CCTV 설치나 열쇠 교체를 흉내내지도 못한다. 물론, 직장을 퇴직을 했고 소득 활동은 책의 출판이나 영화 제작 등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글마저 인해전술을 이용한 약탈 행위에 걸려 있으니 난감하다. 그러니 신용대출 등은 엄두도 못 낸다.


2010년의 한 해에 걸쳐서 내 글의 내용의 사실성이나 진실성에 대한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대화를 통한 검증을 추구하는 이유들 중 하나이고 내가 대선출마를 하는 것과 관련된 자격 검증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총선출마자나 대선출마자를 뽑고 키우는 관행이 있었는가 없었는가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도, 고등고시 패스이든 발명품의 발명이든 과학기술의 발견이든 국가 활동이나 정치 이슈에 대한 것이든 공개적인 검증 행위를 추구하려는 이유들 중 하나이다. 사람의 인생과 사회 경제 활동 자체를 기만하고 사기치는 조직적인 거짓말과 유언비어가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분야를 대변할 수 있고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분야에 대한 결정 권한을 가진 것처럼 국법을 어기면서까지 공개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어도, 그것도 아파트 단지에서 고성방가를 하고 있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으로부터 수사가 진행 되지 않고 방치될 수 있는 것도 다수란 무리와 자본력과 권력과 기득권이란 것으로 무장한 파렴치한 행위가 만연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일 것이다. 약 40년 동안 사람의 인생에서 발생한 현상들로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사실을 어떤 사람의 유작이라는 말로서,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 없이 사람을 세뇌시키고 최면을 거는 방식으로, 사기를 치는 행위가 공개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으로부터 수사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 될 수 있는 것도 다수란 무리와 자본력과 권력과 기득권이란 것으로 무장한 파렴치한 행위가 만연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일 것이다.


사람의 신체가 육체 노동을 할 수 있는 경우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등산을 해도 뛰어서 등산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고 약관의 나이인 20대의 청년 때, 그것도 국방의 의무 중, 약 2년 동안 거의 매일 3-4km를 구보를 해도 호흡이 가쁜 것으로 인하여 일정 속도 이상을 달릴 수가 없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고등학교에서 1년 동안 매일 몇 시간씩 수업을 해도 몇 십 분 연속해서 강의를 할 때 발생하는 얼굴, 목, 가슴 부위의 발성 근육의 반응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몇 시간씩 대화를 하는 것은 가능한데 몇 십 분의 연속 강의는 불가능 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인생 설계 및 스케줄 관리를 하고 있으니 문제가 될 뿐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여부와 정치 활동의 타당성만 논하고 있으니 문제가 될 뿐이다.


그렇게 예의와 경우가 없다는 서양 사람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비 물질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직접 알 수가 없어도, 물론 본인이 강건하고 의학과 과학을 맹신하여 신앙인을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조차도,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 대해서는 믿지 않아도 대화를 할 뿐이지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을 직접 보고 여러 사람들이 볼 때 전후 사정으로 그런 것처럼 보이니 무슨 일을 하던 간에 free way이고 단지 범죄로 간주되는 사건 사고에만 연루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할 뿐이다.


서양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발생을 해도 사람의 생각처럼 그렇게 기적이 발생하지 않으니 아쉽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기적이 발생을 해도 사람의 생각과 같은 그런 물질의 모습이 없으니 아쉬울 뿐이다. 약 2년 동안 거의 매일 3-4km를 구보를 해도 호흡이 가쁜 것으로 인하여 일정 속도 이상을 달릴 수가 없으면 그러나 국방의 의무를 해야 하면 그에 맞는 국방의 의무의 보직을 찾지 그 일로 인하여 다른 행위를 시비 걸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