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면도기와 KFC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4. 01:50

면도기와 KFC


20100213일처럼 지하철을 타고 수원시에서 서울시 양재동으로 가는 중 지하철에서 면도기를 가진 사람을 만난다. 나와 관련된 사람인 것까지는 알 수 있겠다.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있던 어떤 사람이 생각한 상황이다. 그래도 그 날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심령관찰을 통해 그 실존을 증거 하기로 예정된 시기들이니 그 날의 오후의 그 순간의 심령관찰 결과로 그 상황만 알지 전후 상황은 모른다. 왜 그럴까?


면도기를 가진 사람이 나와 관련된 것의 전후 사정에 대해 사람의 언어와 방법으로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관찰의 능력으로 자세히 알려면 어떤 과정이 필요하고 무엇이 필요할까 그리고 누가 어떻게 그것을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앞의 경우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심령관찰 하는 것과는 다르고 기도와 같이 지성이면 감천으로 심령관찰이 발생하는 경우와는 다르다.


20100213일처럼 지하철을 타고 수원시에서 서울시 양재동으로 가는 중 면도기를 가진 사람을 본 날 양재역 KFC 앞에 있는 '남자는 필요 없어'라고 말하는 두 명의 남자의 상황도 20010816일의 상황과 관련 되고 나와 관련 되는데 그 전후 내용은 당연히 모르고 그 상황만 알고 그러나 1965-70년무렵의 오늘날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예정되어 있었고 준비도 했었고 그러나 1977년부터 약 30년 동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망각의 시간에 있었고, 왜?, 물론 20대인 1986년도에 관련된 일을 잠시 기억을 했으나 국방의 의무 중이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 또 망각의 시간에 있었고 물론 20010816일의 날도 마찬가지로 그 날 오후에 잠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기억을 했으니 지금까지 망각의 시간에 있었고 그런데 지금까지 3-4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보면, 즉 사람과 인해전술과 성경교육 등의 말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막고 있는 상황을 보면,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을 말을 할까?


두 경우 모두 내가 모르는지만 뭔가 나와 통하는 사람들이고 과거에 발생한 것과 유사 상황이고 20010816일은 The Bible에서 말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 관찰 능력으로 알고자 한 날이다.


나와 모르는 그러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나와 서로 다른 곳에 있으면서 각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심령관찰 능력을 확인하고 싶은 것으로서 특정한 상황을 생각을 하고 있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20010816일 오후 나를 생각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서 환영 텔레파시 등으로 나에게 전달하고 그 이후 내가 일상 생활을 하는 중 20010816일에 다른 사람이 생각한 것과 유사한 장면을 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도움으로 그 상황을 기억하면 그 결과를 오늘처럼 기록하는 방식이다.


나를 비롯한 사람들이 마음대로 결정하거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1965-77년도의 어린 시절 이후 20대, 40대, 60대 등의 연령대가 오늘날 The Bible과 같은 형태의 증거가 가능한 것인지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 중 하나이고 그 시기는 평상시의 나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는 다른 경우이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직간접적인 현상으로 그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의사 소통하는 나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와도 다른 경우이다.


천지를 창조하고 그 속의 만물을 창조할 전지전능의 능력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있어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영(Spirit who is not physical material and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이고 영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언어와 사람의 방식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그런 것이 영혼과 교감이 이루어지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진지전능의 능력으로 심령관찰을 해서 그 행위에 대해서, 특히 십계명과 같은 구절에 대해서, 판단을 하는 것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세상사 중 특정한 것에 관해서 심령관찰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20010816일과 같은 일은 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나와의 사이에서 대화되고 약속된 것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고 신앙이 마음을 갖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각자의 사명은 각자가 느끼는 것이지 강요할 것은 없고 단지 20010816일 오후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으로 알고 싶었던 사람들은 각자의 증거를 증거 하면 되는 것이고 내가 댓가를 바라고 한 일은 아니며 물론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저작권과는 다른 문제이다.


1986년도 이후 훈련 중 여러 가지 현상들이,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현몽, 환영, 물질의 신체 등으로 발생하니 사망한 것이란 말이 돌고 앞과 같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한 결과로 청송교도소 등에서 걸어 나오는 것을 보고 사상범으로 감옥에 간 것이나 탈옥수란 말이 돌고  또한 탈영병이란 말이 사람들의 오해로 발생하고 특히 정치 활동에 연관되니 일상치 못한 일들이 사람 수만큼 많이 발생하고 내가 내 할 일을 하는 한 부산시를 비롯하여 어디에 있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내가 할 일들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잘못 알고 있으니,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도 이런 저런 현실적인 모습으로 경시되고 있으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HS 다음에 하는 것으로 약속을 하는 일이 GM(?)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GM과 MC(?) 사이에 있었던 것도 유사한 경우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