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망각과 요한복음 14장 26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4. 02:40

망각과 요한복음 14장 26절


제가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실은 요한복음 14장 26절과 무관하지만 그 내용을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1965-77년 사이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이런 저런 능력이 자주 발생을 했으나 그런 사실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상대방의 사람과 세상과 종교 등에 대한 지식으로만 언급되니 그로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30년 동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해서 망각에 있고 37-8년 뒤에 37-8년 전에 언급한 것처럼 글을 작성하는 행위를 하기로 한 것이 성경의 내용을 보면, 요한복음 14장 26절을 보면, 가능한 일인데 현실에서는 어떻게 이해될까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순간이동이 발생해서 해외에서 보고 온 것을 이야기 하면 그런 것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신앙과 믿음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어린 아이를 거짓말쟁이로 말을 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핑계로 어린 아이를 생체 실험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어떤 경우일까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심령관찰, 환영, 투시, 줌인, 신체의 근육의 상태 변화,,,등으로 발생하면  그런 것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신앙과 믿음으로 이어져야 할 것인데 오히려 어떤 사람이 기획 연출한 행위로만 말을 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핑계로 어린 아이를 생체 실험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어떤 경우일까요?


1965-77년 사이에 대한민국을 방문한 교황청 소속의 해외 선교사가,

제 경우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경우이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그 실존을 증거를 위해서 약속된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 무렵에 제가 정치 활동을 못하게 막고 종교 및 전도 활동에만 전념을 할 수 있도록 권고를 하는 부탁을 하고 해외로 갔는데,

물론, 1965-77년 사이에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했었고 먼 훗날 약속된 시기들도 있었다는 것을 상기 시키는 의미에서 ‘제 꼬라지를 알게 하라’는 부탁과 더불어 앞과 같은 말을 하고 해외로 갔는데,

제가 불혹의 나이 무렵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5년 동안, 매일,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또한 그 결과에 따라서 성경(The Bible)에서와 같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하든지 아니면 돈 벌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하든지 할 것인데 그 당시 제가 경험한 현실로 볼 때는 후자의 경우가 더 현실적일 것이라고 말을 하면,

그런 것이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고 저를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의하여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를 이해하는 식으로 나타나야 할 것인데 교황청 선교사의 말을 핑계로 거의 폭력에 가까운 행위만 나타나고 또한 종교 및 전도를 핑계로 한 재산 강탈 행위만 나타나고 있으면 종교 이전에 사람과 세상과 신앙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무슨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요?


물론, 앞의 사실은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 및 그 도움으로 37-8년 뒤에 37-8년 전에 언급한 것처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련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한 약속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과 무관하지만 그 내용을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물론, 5년 동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하는 것에 관련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에 대해서 지금까지 일체 받은 것이 없으니 어떤 사람이나 단체로부터도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물론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도 일체 받는 것이 없으니 댓가 등의 말로서 저에게 특정한 행위나 권리를 요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제가 실제로 앞과 같은 책에 관련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을 받았거나 또는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에 대해서 무엇을 받았다고 해도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하면 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 저를 비롯한 제 관련자들에게 특정한 행위나 권리를 요구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종교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공공의 성격이 강하고 오늘날 단체 행동이 많으니 사소한 이슈에 대한 사소한 오해가 사람의 생과 사에 대한 폭력으로까지 이어지니 비교적 구구절절하게 언급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