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애국지사 김병순 선생 별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3. 11. 22:58
뉴스: 애국지사 김병순 선생 별세
출처: 매일경제 2010.03.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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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병순 선생 별세

매일경제 | 입력 2010.03.10 17:19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2008_hot_people/view.html?photoid=3899&newsid=20100310171924980&p=mk


애국지사 김병순 선생 별세

매일경제 | 입력 2010.03.10 17:19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2008_hot_people/view.html?photoid=3899&newsid=20100310171924980&p=mk


고인의 영혼이 천국에서 안식을 기도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중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와 생명을 지키는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사람의 육체는 죽으면 흙이 되는 것은 사람의 과학적인 지식이고 경험과 체험의 지식이고 굳이 사람을 살해하지 않아도 생로병사의 순리를 따라 돌아가신 사람의 시신의 모습을, 즉 장례 의식이 생기기 이전의 인류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따듯한 날씨에서 자연 그대로 있는 모습을, 보면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일인데도 사람이 만들어 낸 허상에 사로 잡혀서 그런 것을 부정하고 오히려 죽은 시신에게 못할 짓과 살아 있는 후손에게 못할 짓만 많이 만들고 있는 것도 있는 모양입니다.


비록 사람의 육체는 죽어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으니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서 살아 있는 조상의 영혼에 대한 후세인들의 태도는 어떤 것이 바람직할까요?


사람에게는 사람의 육체 외에 영혼이란 것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인류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는 현상들 중 하나이고 그러나 사람의 육체와는 다르게 비 물질의 존재이니 사람의 물질의 개념 및 인지 능력의 개념으로 인지를 할 수가 없는데도 굳이 사람의 물질의 개념 및 인지 능력의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여 사람과 사회와 세상과 국가에 대한 사실을 왜곡시키고자 하니 인류가 인류의 인지 능력으로 알게 된 사실도 부정하는 현상이 생기게 되는 것도 고인의 노고를 헛되게 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20010816일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예정된 시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기사의 스토리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의 심령관찰을 통해서 기사에 난 사실을 알 수가 있고 그 결과로 1965-77년의 어린 때처럼 또는 1986년도 이후에 간혹 발생하는 경우처럼 해당 장소로 순간 이동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 자체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가능할 수가 있다고 해도 그런 것이 항상, 사람의 생각대로, 그렇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 이유도 비 물질(non-physical-material)로서  활동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물질(physical body)로서 활동하는 사람 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의 목적이 인류의 신앙 및 그 결과로서 인류의 선행이고 특히 모두가 동일하게,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님처럼 그렇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알 수가 없는 인류의 인생을 위한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추측할 수 있겠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은 각자가 해야 할 사명이 있고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선과 악의 행위에 관련이 되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사를 보고 관련된 사실이 있으면 언급을 하는 정도로 미미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20010816일과 같은 상황이 존재한 상황에서 1965-77년도처럼 5대양 6대륙으로의 이동이 발생을 했으면 교회에 관련된 각종 이해관계 층이나 권력 층이나 광신도 층으로부터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될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핑계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핑계로,

그리고 이 세상에서의 재앙 불행 등을 핑계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반증을 말하는 것은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 및 태양계와 같은 우주의 모습에 대해서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일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소중한 인생을 살 수 있도록 국가와 사회와 생명을 지키는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합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3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