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야권, 총리 해임건의안·감사청구…세종시 '실력저지' 가시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6. 20:38
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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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대한민국의 1, 2위를 다투는 정치 정당이다.

국회 의원로만 말을 하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당이다.

그 세력도 만만치 않다. 대한민국 국민의 6-70퍼센트 이상이 정치 및 국가 활동에 불감증이 걸려 있고 거의 유령화 된 상태이니, (물론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아니며 저와 때때로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경우도 아님.), 현재의 정부가 출범하게 된 정당이기도 하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이 지나쳐서 인생을 사는 의미를 상실하고 있다고 말을 할 정도로 발달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 정당이 국가 대사를 논하는 모습은, 특히 4대 강이나 세종시 등와 같이 십 수 조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거대한 국가 정책을 논하는 모습은, 과거의 구시대의 정치 활동보다 더 못하고 전자식 개표보다 더 못한 모습이 많다. 과거의 구 시대에는 서로 간에 몸싸움이 있고 사과 박스로 배달 되는 돈이 있어도 서로 간의 대화하는 모습 및 정보가 공개되는 모습 및 일을 순리에 따라 처리하는 모습이 있는데 오늘날에는 십 수 조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가 정책을 논하면서 국가 정책에 대한 말을 없고 상대방에 대한 시시비비만 존재는 모습도 많다.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본 받는 모습이 종교 단체에까지 번지고 있다.


정치 활동 행위만 보면 그 결과는 국민이나 이해관계 단체에게 돌아 가고 정치인은 국가 또는 정치 정당으로부터 받는 급여 밖에 없지만 국가 정책은 국가 및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니 사람들 모아 두고 야유 하는 것이나 사람의 수만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니다.


종교 단체에서까지 정치인의 정치 활동 행위를 흉내 내니 신앙 생활까지 연설가가 쇼를 하고 연설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가 활동 및 정치인에 대해서 잘 모르니 행정 관료와 대한민국의 정치를 대표하는 국회 의원간의 대화를 통해서 국가 정책 및 정치인을 알고자 국회 방송을 시청하지만 서로 간에 험을 잡더라도 기본적으로 국가 정책에 대한 말을 하면서 해야 할 것인데 시위용의 말이 절반은 되는 것 같다. 청소년들이 정치 활동에 입문을 하고자 해도 정치의 요지가 상실되고 권력이나 파워 게임에만 중독 되고 이권 사업에만 중독 되면 그 결과는 정치 활동이 점점 위기에 봉착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청소년들이 새로운 세대로 교체가 되면 정치 활동이 변신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 활동 자체가 이권 사업이 되어서 정치가 실종 되는 위기로 나타날 수도 있다.


행정부만 존재하는 국가 활동의 모습은 조선시대나 고려시대나 삼국시대의 국가 기관인 행정부를 보면 될 것이고 특히 과거 시대가 왕권 국가라고 하지만 한양에서 제주도까지 어명이 전달되는 시간을 고려하면, 심지어 어명이 바닷물에 빠져서 실종 되는 경우를 생각하면, 오늘날 왕권이라는 말로서 생각하는 그런 절대적인 체제는 아닐 것이니 앞의 사실이 행정부만 존재하는 국가 활동을 보기에 충분할 것이고 이미 형식상의 자유 민주주의가 된 오늘날까지 그럴 필요는 없을 것이고 그 결과는 서로가 너무 잘 알고 있다.


여자가 정치인다운 정치인이 되려면 사람과 세상이 먼저 바뀌어야 가능한 일이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통한 이해관계의 희생물이 되어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란 명목으로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왜곡시키는 선구자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의 대개의 경우가 그러했다. 오늘날 여성이 정치 활동을 하면 크게 되거나 크게 드러나는 그런 경우보다도 여자도 사회 경제 활동 분야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갈 수 있도록 활동을 하는 것이 사람과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0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