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활동과 선교 활동에 대한 변
정희득 : 가정을 돌보지 못하면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한다고 시시비비를 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물론 가정을 돌보지 못하면서 종교 활동을 하지 못한다고 시시비비를 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행위 주체가 어디인지 몰라도 내가 아는 것만 약 40년은 된 시시비비다. 사람의 눈이나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말을 하는 사람을 통한 언행 밖에 없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때때로 발생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중 대선출마를 하는 정치 활동에 관련되니, 물론 경쟁력, 경쟁관계, 경쟁상대 파워게임 등의 논리로 내가 할 일이나 조직이나 판을 흡수할 수 있는 것처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이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들고 환란이 많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종교 활동 및 경제 활동만 하자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앞과 같은 말을 하는 분이 1970년경의 어릴 때 있었다. 그런데 내가 태어난 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중 대선출마를 하는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 외에 내가 태어나기 전에도 대선출마를 하는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이 있었던 모양인데 내가 잘 모르는 일이다. 그래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에 적합한 사람이나 경우가 있으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를 통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을 하는 것이니 사람으로서 내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결과로서 사람과 대화를 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는 정도이니 사람으로 내가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 것과 반대가 되는 것은 없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믿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그것도 시시비비 없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니 내 활동을 종교 정치 돈 벌이 등으로 나누어 다른 사람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문제일 뿐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앞의 대화 중 사람의 행위는 사람이 행하는 것이니 무슨 활동이든 가화만사성에 반대가 되는 것은 없고 사람이 그렇게 행동을 할 뿐이니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가화만사성을 기본으로 할 수 있도록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그렇게 하면 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떻게? 그런데 오늘 날에는 가화만사성에 맞춘다고 사람의 인생과 생명과 사회 경제활동이 시험 들게 된다.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잘못 이해를 한 것일 것이다.
사람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 재능 소질 자질 특기 흥미 등을 후천적으로도 계발하여 열심히 살고 상호 협조를 해도 제대로 폼생 폼사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제대로 하는 것 없다고 시비를 걸고 있으니 더 살기 어려워지는데 그렇게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을 교육과 훈계라고 생각을 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20010816일 오후에 지구상의 어딘가에 존재한 생각으로는 빈곤의 악순환을 기획 연출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을 읽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심령관찰이 발생을 해도 그 생각만 알지 다른 것은 전혀 모른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이 알 수가 없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가능한 능력 및 현상을 사람을 통해서 일으키는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자신에게 발생한 온갖 정보를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식 및 사람의 언어 지식 등으로 기억을 하고 있으니 그렇다. 전지전능은 천지를 창조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대한 표현이지 63억 인구의 매 순간 발생하고 지나가는 행위 및 현상을 모두 알고 있다는 말은 아니고 앞의 말은 사람의 영혼 등을 통해서 사람의 행위의 결과를 심령 관찰하는 기도 응답이나 사람의 육체의 영혼의 세계의 일과 다른 문제이다. (2010.02.04 15:40)
정희득 : 국가의 행정 관료로서 국가 활동을 하면 국가로부터, 세금으로부터, 급여를 받고 4대 보험도 보장 받고 퇴직금도 받고 국가 기관을 이용하는 것에 관련된 각종 혜택도 받고 심지어 매일 각자의 업무 및 기획으로서 국가 활동을 할 수가 있다. 다른 사람들이 수 천 년 동안 연구하여 이루어 놓은 지식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국가 시험에 패스한 것 밖에 없는데 정말 엄청난 직장이고 활동이고 혜택이고 특혜이다.
단지, 급여가 현실의 경제 수준 및 물가를 반영하는 것이 필요할 뿐인데 세금과 예산의 문제가 있으니 그렇지 못할 뿐이다. 물론 때때로 죽마지우, 동창, 동료, 이웃사촌 등이 기업을 창업하고 기업의 중요 인사가 되면서 누리는 경제적인 모습을 보게 되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산 사람들인지 몰라도 매일 방송이나 영화 등에 출연하여 폼생폼사를 하는 것을 보니 스스로의 모습이, 특히 사람과 국민과 국가와 국사란 명분에 사로 잡혀서 다람쥐 채 바퀴 돌듯이 인생을 보내고 있는 스스로의 인생이, 한심스럽게 보일 때도 있으니 자신만의 인생이란 것을 아는 것이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런 척박한 현실이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이 되기 전에는 급여도 없고 활동비도 없는 정치인에게 시비를 걸 문제는 아닐 것이다. 특히, 국가 활동이나 행정 업무나 국가 정책 등에 대해서 정치인이나 국민이 시시비비를 논한다고 시비를 걸 것은 더더욱 아니다. 국가 활동이나 행정 업무나 국가 정책은 사람의 말과 사람의 글로서 행하는 조용조용한 모습일지라도 그 결과가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 및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니 각자의 처지나 이해관계에 따라서, 특히 국가 활동이나 행정 업무나 국가 정책을 맡고 있지 않으니,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이나 정치정당의 정치인이 되기 전에는 정치 활동 중 급여도 없는 정치인이 정치활동과 선거활동의 결과로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이나 정치정당의 정치인이 된 후에 정치인의 국가 정책에 대해서 국민이나 행정 관료가 시시비비를 논한다고 해서 정치인이 국민이나 행정 관료를 상대로 시비를 걸 것도 아니다. 정치인이 국가 정책을 실행해도 그 결과가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인생 및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국가 활동 및 행정 업무에도 영향을 미치니 각자의 처지나 이해관계에 따라서, 특히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행하고 있지 않으니, 말을 할 수 밖에 없다. (2010.02.04 15:44)
정희득 : 정치인의 정치 활동의 결과는 국가 활동 및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으로 나타나니 정치인의 정치 활동의 결과가 정치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인생의 모습은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이 되어서 국가로부터 국가 활동을 위해서 받는 급여나 활동비 밖에 없고 그것도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으로서의 임기 동안만 그렇고 그 이후의 인생은 정말 막막하다. 국가의 지식과 학문의 요체로 간주되는 대학교수가 어느 날 이런 저런 사유로 정치활동을 하게 되어도 마찬가지로서 몇 년 또는 십 수 년 후에는 정치 활동 이전의 대학교수직까지 바라볼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그 동안 후학들이 성장하고 교수직 수는 제한되어 있으니 그렇게 된다. 그렇다고 대한민국의 현재의 정치 활동 분야의 여건이 정치인으로서의 정치 역량, 식견, 지식, 경력 등으로 정치 활동을 논하며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이나 환경도 아니다. 말 그대로 차가운 겨울 날씨만큼이나 비참하다. 물론 정치 정당의 공인된 당원이 되고 정치인이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심지어 국가나 국민 차원은 고사하고 정치인의 지역 구민 중에도 정치인이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거나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정치인이라면 꼭 지나가는 객이나 나그네처럼 간주하는 것을 생각하면 언론과 방송에 매일 오르내리며 폼생폼사 하는 사람들이 세상 누릴 것 다 누리고 사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정치 활동 그 자체와 관련된 현실의 비참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을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이란 명목의 댓가로 꼭 죽여야 하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적대적인 행위가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발생한다. 왜 그럴까? 정치 활동 분야의 행위의 속성이 그렇고 정치 활동에 관련된 이슈들이 그렇고 정치 활동이나 선거 활동 등이 요란하니 그렇고 특히 몇몇 곳에서 파생된 사람들로부터의 권력과 권위의 모습이 강하고 파월풀 하여 사람의 온갖 영역에 영향을 미치니 그렇게 보일 뿐이다. 물론, 정치인 중에는 오래 전 과거부터 정치 활동에 필요한 요소들을 갖춘 사람들도 있고 그 사람들로부터 파생되는 자연 발생적인 권력과 권위 등의 모습도 있으니 그렇게 보일 뿐이다.
그러니 정치 활동이나 정치인을 상대로 국가 기관이나 기업체 등의 장소에 앉아서, 특히 조직원을 파견하여,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걸 것은 아닐 것이다. (2010.02.04 15:51)
정희득 : 행정 관료나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의 활동에, 특히 언론의 기사를 통해서 발표된 정책 등에,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은 국가로부터 및 인류의 태초부터 또는 하늘로부터 사람에게 보장된 자유이고 언론의 자유이고 개인의 사생활이 아닌 국가의 활동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당연하게 생각을 해야 할 사실이다. 정치 활동 분야의 천재가 국가 활동 및 정책 안을 기획하고 만드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5천 만 명 모두가 국가 활동을 할 수가 없어도 5천 만 명이 살고 있고 국가 활동이 5천 만 명에게 관련이 되니 그렇게 될 밖에 없다. 그렇다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대해서 사람의 수로만 파워를 형성하면 그 결과가 단기간에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십 수 년이 지나면 사람과 국민과 국가가 영향을 받게 되고 불황의 여파를 겪게 될 수도 있고 그 과정에 파산 이혼 등 여러 가지 사회 문제도 발생한다. (2010.02.04 15:53)
고등고시나 공무원 시험을 통과하여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행정 관료로 국가 활동을 하는 것과 국가의 공인된 정치인이나 정치 정당의 정치인이 되기 전에는 후원자 만나면 밥은 먹고 살 수 있는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을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1970년 전후에 어린 아이와의 대화로 대한민국의 5백 년 전통의 사상과 철학과 관습과 예절과 종교 등의 분야가 여지없이 무너져 내린 것에 대한 시시비비로 인하여 약 40여 년 동안 사람의 인생에 대한 시시비비가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가 대선출마에 대한 자격 검증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것으로 이어지고 있듯이 불혹의 나이에 고등고시나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고 패스하여 행정 관료로서 국가 활동을 하는 것과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을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실존에 대한 사실이 2010년에 공개적인 검증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듯이 고등고시나 공무원 시험을 공부하고 패스하여 행정 관료로서 국가 활동을 하는 것과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 및 국가 활동을 하는 것도 몇 년 동안 시험 공부를 하는 것을 그대로 재연을 할 수가 없지만 일정 정도 공개적인 검증대상이 될 수가 있고 절대 다수가 인생을 무엇으로 알고 있고 왜 필요한 것인지 의문스러워하겠지만 필요하다면 5년 10년을 시험 공부를 하는 것과 같은 공개적인 검증대상이 될 수가 있다. 물론 년 10년을 시험 공부를 하는 것 자체도 공개로 진행을 할 수가 있다.
정희득 : to be continued,,, (2010.02.04 15:53)
The Film Scenrio
20100206
정희득, JUNGHEEDEUK,
참고로서,
선지자, 제사장, 왕, 천국 등을 흉내 낸 정치 활동이 사람 및 국가의 이슈나 이해관계에 걸려 있는 고착된 문제를 해결할 때 사람의 이해관계에 얽히는 것 없이 일에 대한 사리 판단으로 문제 해결을 하기에 좋다.
그럴 경우에도 당사자들 간의 상호 협의 하에 진행되어야 하고 사람의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얽힐 필요는 없지만 이슈에 관련된 전후 내용이나 법적인 문제도 기본 정보로서 알아야 현명하게 판단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님처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을 증거 하고 전도 활동을 해야 할 경우에는 각 시대 상황에 맞게 보통의 사람처럼 사람을 만나고 사회 경제 활동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
아래의 내용을 시간될 때 소설처럼 읽어 보고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는 시대의 전도활동에 참조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1965-70년 무렵의 어릴 때 일로서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과는 무관하게 성경의 기록 자체는 사실이고 사람의 행위에 선과 악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구성이 된 것도 사실이고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다르고 초월하여 존재하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없어도 성경을 읽어 보면 사람의 지식으로도 이해할 수 있고 스스로의 모습을 잘 관찰을 하면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니 천국 보내준다고, 부자 보다는 거지가 천국 가기 쉽다고, 그래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하여 증거 하는 글을 작성 하고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을 증거를 한다는 2005년 무렵에, 불혹의 나이 무렵에, 빌어 먹는 거지로 만든다고 3-40년 동안, 그것도 어떤 사람의 정치 활동을 돕는 중 발생하는 권력과 조직력을 이용하여, 기획 연출을 하는 사람도 있다. 천국과 부자 및 천국과 거지의 본질 및 신앙 생활의 본질을 잘못 이해를 한 것인데 설교 및 전도가 본질을 상실하니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
유교도, 도교도, 불교도, 무속신앙 등도, 심지어 득도를 하고 성불을 한 부처님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 사람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은 종교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란 사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지 진다. 그 이유도 종교의 내용 및 종교 행위 자체로만 판단하면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 및 신앙과 반대가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 등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물론,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초월하여 존재하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이고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사람은 한대 온대 열대 등의 자연 환경 및 시대 및 지역에 따른 모습이 있고 특히 아시아 지역에는 사람의 인생관 세계관 종교관 신앙관 내세관 등이 무엇이든 유교도, 도교도, 불교도, 무속신앙 등의 모습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니 사람의 생각과 지식과 성향 등이 무엇이든 그 영향권에 속하니 그렇다. 아브라함, 말라기,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 등의 증거는 각자의 증거이고 어떻게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인가가 그 증거에 대한 권리나 소유권의 개념이 아니다.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그렇게 되어 있다.
어떤 곳에서 수여할 배역에 맞는 사람을 만든다고 사람을 보내지 말자. 그런 호의가 중간 중간 정체불명의 단체로부터 악용되니 실제로 사람에게 상해를 일으키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요가 선수 만든다고 어디서 엿들은 요법으로 사람의 신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여러 가지 행동을 한다. 특히, 1965-70년경의 어린 아이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사람의 골격과 근육이 재창조되듯이 변화가 생겼다고 말을 하고 그 결과 북한산을 1년 반 동안 매일 일주를 하듯이 등산을 해도 1년 반 뒤에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가 없는 호흡법과 골격과 근육의 상태를 말을 하니 전지전능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흉내 내는 단체에서 그 단체의 사명을 감당하게 한다고 생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사람의 골격과 근육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복궐복의 방식으로 행하고 있다.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불감증 권리고 사람의 인격과 존엄성 등에 불감증 걸린 일이 기획과 연출에 중독 되니 사람을 상대로 그런 시시비비가 붙고 3-40년 동안 이어져서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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