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은 22세 여성의 자작극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5. 20:16

경주 여고생 실종사건은 22세 여성의 자작극


박순찬 기자 ideach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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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4/2010020400877.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The following is not related to the above. thanks.

 

It seems to reflect the current social situation which influence our society in a large scale based on someone's own success theory.


What is to help?

 

성경에서 말을 하는 기적이나 내 글에서 말을 하는 투시, 줌인, 환영, 심령관찰 등은 사람이 사람의 정신력이나 육체의 능력으로 일으키는 능력의 현상이 아니다. 물론, 아브라함에서 말라기의 선자지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세례 요한부터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에서 또는 귀신에 홀린 것 등과 같은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또는 무속신앙의 신들린 경우 등으로 말을 하는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보면 비 물질의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어서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때때로 인류 중 사람을 선택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면 마스크를 써도 사람의 얼굴을 볼 수가 있는데 마스크를 쓴 사람이 있다고 해서 항상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마스크를 쓴 사람이 내 혈육, 양 가족, 사해동포의 가족, 천지창조의 가족, 나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도울 사람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그 사람의 생사가 걸려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요한복음 3장 27절의 경우 및 생사를 초월한 여러 가지 기적들이 존재를 한, 다른 글 참조 바람, 예수님도 그 육체가 피를 흘리면서 죽는 장면이 존재한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면 사람의 육체 안의 오장육보를 볼 수 있거나 사람의 오장육보가 복제 된 것과 같이 그대로 허공에서 그 기능대로 활동하고 있는 것도, (아마도 후자는 입체의 환영으로 추정됨.), 볼 수가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어떻게 사람의 후각에 작용을 하는 가에 그 냄새를 맡을 수도 있고 없기도 한데 앞의 사실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생각과 감정의 실체도 모르는 어떤 조직에서 1965-70년 이후부터의 내 말과 성경의 내용을 검증하기 위한 상황을 만든다고 해서, 그것도 내 혈육, 양 가족, 사해동포의 가족, 천지창조의 가족, 나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도울 사람 등을 동원하여 이해관계로 엮어서 기획 연출을 한다고 해도, 그런 현상이 그대로 재연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현상이 재연된다고 해도 그 상황의 모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자체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꿈, 현몽, 환영, 카메라 작가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 사람의 신체 등 어떤 경우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조상의 무덤을 찾아갈 수 있는 현상이 앞의 경우처럼 1970년경의 어린 시절에 발생하고 그런 것이 어딘가의 기록으로 있다고 해서 오늘날, 즉 1965-77년 이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오늘날, 살아 있는 혈육들을 이곳저곳에 산재시켜 두고 그 생사를 위협하는 기획 연출을 한다고 해도 그런 현상이 그대로 재연 되는 것이 아니고 그런 현상이 재연된다고 해도 그 상황의 모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자체를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경상남도의 어느 시골에 있는 낭인과 어린 아이가 전혀 모르는 능이 있는 다른 지역에 나타난 상황에 대해서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 외에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 낭인과 어린 아이도 마찬가지이고 경상남도의 어느 시골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능이 있는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비 물질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Spirit)의 존재니 사람은 각자에게 발생한 것이나 각자가 본 것 외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 심지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환영이 서서히 입체화 되고 육체화 되거나 귀신이 벽에서 기어 나오듯이 그렇게 사람이 나타나거나 하늘에서 무엇이 떨어지듯이 그렇게 사람이 나타나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주체가 사람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비 물질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영(Spirit)의 존재니 사람은 각자에게 발생한 것이나 각자가 본 것 외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


물론, 성경의 기록은 아브라함에서 말라기까지가 사람에서 사람으로의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의 증거 행위란 관점에서도 시간의 연속 선상에 있으니 성경이 기록 이후의 경우와는 다른 모습이 존재를 할 뿐이다. 코란의 경우도 그런 경우로 볼 수고 있고 그 이후에도 지구상의 이곳저곳에서 이 사람 더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행위가 존재를 해도 개별적으로 존재를 할 뿐이고 성경에 기록된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일생을 통한 증거 행위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개인의 신앙 및 간증에서 그치고 특히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한 신앙심 등으로 마귀나 사탄을 만들고 종교계의 직분과 권위 등으로 이단을 만들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을 잘못 이해를 하여 귀신에 홀린 것 등의 말로서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사실’로 만들 뿐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