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40세 판사가 69세 원고에 "버릇없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5. 20:13

40세 판사가 69세 원고에 "버릇없이…"

국민일보 | 입력 2010.02.04 18:2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204182004657&p=kukminilbo


판사로서의 행위와 사람으로서의 행위를 구분을 못한 것일 것인데 국민 인권 위원회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쇼인지 사실인지 의아스럽다.


판사로서의 법정 및 재판에 관한 권한을 맡고 있지만 그런 것이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권을 무시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대한민국에서의 언어 표현에는 상대방을 존중하는 언어 표현이 있는 것인데 가끔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의 국가적인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 대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지위의 대립 관계가 법정에서 언어적인 폭력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 인권 위원회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쇼인지 사실인지 의아스럽다.


오늘날 단체 행동이 많고 지역이기주의를 넘어선 조직이기주의가 많으니 똥과 오줌을 못 가리는 행위가 사회 곳곳에 많다.


심지어 어린 아이들을 보내서,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의 성향이 행정부의 실무를 보는 것과 유사한 모습이 많고 기업에서 비지니스를 경영하는 것과 같은 모습도 많으니 행정 기관의 권위를 가르치고 행정 기관의 복지부동을 가르친다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침해하고 있어도 교육이란 말로서 박수를 칠 수 있는 시대에서 위와 같은 일이 국민 인권 위원회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쇼인지 사실인지 의아스럽다.


위의 문제는 일의 순리나 논리로서 발생한 것은 아닐 것이고 분명히 원로 판사의 권한이나 권력이나 권위에 의해서 발생을 했을 확률이 많을 것이다.


미래에 위와 같은 일이 법정에서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 및 예언으로 알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 위의 사건에서 판사가 위와 같이 행동을 하는 것은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사람으로서, 판사로서, 또는 아주 드물게 요한복음 13장 27절의 경우로서, 발생할 수 있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로서는 위와 같은 사건에 대한 것만 알 수가 있지 사건의 전후 사정 및 사람 및 그 동안의 경과 과정 등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 및 사람의 인지 방식 및 사람의 언어 지식 등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니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앞의 사실이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 간의 비교는 대상은 아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에 대한 가치를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생각에 대한 심령관찰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논리로서 지금처럼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면 그 결과가 경제적인 가치와 연결이 될 수가 있다.


만약에 실제 사실에 근거할 경우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또는 제가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처럼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직간접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면,


그 경제적인 가치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The Film Scenario,


201002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