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추노, 2010, 推奴,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5. 20:07

추노, 2010,  推奴, 02


사람의 신앙관, 종교관, 세계관 등이 무엇이든,


사람의 모습에는 사람이 창조한 것이 없고 사람이 살고 있는 우주 속의 지구에도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면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고 사람의 육체는 물질의 개념이고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개념인데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개념으로서도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다. 사람의 영혼은 존재하는 대로 존재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는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나타나서 교통하고 동행하기도 하고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즉 홍해를 가르고 죽은 자를 살리고 질병을 치료하고 심령관찰을 하고 환영을 보여주고 투시와 줌인 등의 현상을 일으키고 허공답보를 하게하고 공중부양을 하게 하는 등등의 방법으로, 증거를 하기도 한다.


사람의 신앙관, 종교관, 세계관 등이 무엇이든,


사람으로서의 신앙생활의 계명은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며 각자의 인생을 개척하고 창조하며 사는 것일 것이지만 신앙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마음의 태도는 회개 하는 마음이고 감사하는 마음일 것이다. 앞의 말이 사랑과 반대되는 말도 아니고 인지상정과 반대되는 말도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0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