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올해 61조 민자사업 추진...신규착공 15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30. 02:49

올해 61조 민자사업 추진...신규착공 15조

[연합뉴스 2010-01-29 12:01]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300&article_id=201001291201031004&from=NewsSlide1


심령 관찰과 현실


민자투자사업의 국가 정책 사업 참여를 권장할 바이지만 국채사업이든 민자투자사업이든 수익성을 고려해야 하니 민자투자사업의 경우 공공의 비용이 증가하면 국민 경제 활성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침체를 불러 올 수도 있다


민자투자사업으로 도로를 건설한 후 통행료의 부담이 가중되면 십시일반으로 돈을 버는 것 같지만 국가경제차원에서는 비용 증가 및 낭비로 이어질 수 있고 계획성 증가가 아니라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줄일 수도 있다.


한국의 경제활동이 대기업이나 국가행정부의 업무처럼 계획, 예산책정, 자금조달, 사업자공모, 국회 및 국민간의 의사조정,,,등의 과정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경제활동을 찾고 그 과정에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민간투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겠지만 국가 정책에 국민의 돈이 투자되니 가능하면 그 효율성 생산성이 증대되면 좋을 것이다. 용산~강남역 구간을 비롯한 최근의 전철 사업이 예산 낭비성이 많은 모양이다


철도나 전철이 편리하고 교통 체증도 없고 운행을 하면 누군가가 사용할 것이고 도시 건설 계획도 있을 것이지만 예산이 들어가고 투자할 곳은 많으니 고려될 일인데 업적과 여론을 위한 소모성 사업이 많아 보인다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의 형체가 없이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할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을 말을 하니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과 색깔로 시시비비다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인정하든 아니든 사람의 영혼은 육체와 더불어 공존하고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하니 영혼도 육체와 같은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인정하든 아니든 사람의 영혼은 육체와 더불어 공존하고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하니 영혼도 육체와 같은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초월하지만 하나님과 천사님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이 존재해도 사람은 눈으로 물질의 세상만물의 보는데 부모를 모르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필요 없다는 말은 언제, 왜 언급될까?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글을 5년 동안 작성하고 있고 앞의 사실은 1965-70년무렵, 1986년도, 20010816일 등에 언급된 말이고 국내외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 경제적인 가치는 무엇을 어떻게 기획하는 가에 따라서 천지 차이가 날 수 있는데 부모를 모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필요 없다는 말은 언제, 왜 언급될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성경의 사실성을 믿는 것과 신앙의 마음 등은 사람의 자유이지만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현상이 발생하면 그 아이를 통해서 그 사실을 말하기 위해 그런 증거가 필요한 곳으로 순간이동의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가족 가문 등을 시험 들게 하는 것은 사람의 편협된 생각, 지식, 학문, 과학, 기술, 아집, 고집, 시험꺼리, 시시비비꺼리, 사람의 사회 경제적인 여건 및 한계,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한계 등 사람에 관한 것이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아니다.


사람은 태어나고 성장을 하고 변화를 하고 그 과정에 사람과의 감정이 형성되고 눈으로 물질의 만물을 인지하니 어릴 때부터, 즉 출산 시 산파나 병원으로부터, 이산 사고가 발생하면 먼 훗날 친근한 남남이 된다.


오래 전 시대의 일이지만 국가를 위한 정치인 종교인 등으로 키우기 위해서 혈육 정을 뗀다고 어릴 때 여러 사람의 손에서 키우다가 그 과정에 이산사고가 생기면 먼 훗날 혈육 간이 친근한 남남이 된다. 해결사는?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는 경우에 자녀가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혈육의 자녀 외에 같은 분야 및 특출한 재능을 가진 사람을 키우는 일도 하게 되고 부모와 자녀 같은 관계가 형성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미풍양속이 서로의 활동과 인생을 돕는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경쟁상대, 경쟁관계, 성공론 등이 돌연변이 되는 것으로 인하여 사기를 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의 경쟁 관계는 경쟁을 하지 말라고 해도 발생하는데 다수의 사람들이 당을 만들어서 특정한 목적으로 특정한 사람을 표적을 정하여 수 십 년 동안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정치 종교 분야의 활동을 하면 개인의 여건 및 활동 방식 따라서 정상적인 가정 및 결혼이 유지 되기 힘들고 각종 시비의 문제로 가정과 가문이 파괴될 수도 있으니 어릴 때부터 해당 분야의 사람이나 단체와 활동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미풍양속이 서로의 활동과 인생을 돕는 것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경쟁상대, 경쟁관계, 성공론 등이 돌연변이 되는 것으로 인하여 사기를 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 관찰로 어떤 원로 정치인의 국책사업꺼리에 대한 생각을 알 수가 있어도 그것을 현실에서 비즈니스로 만드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사람 및 해당 단체와의 관계 속에서 활동해야 한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심령 관찰은 사람의 생각이나 심령을 읽는 것이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심령관찰로 그 실존을 증거할 때 발생할 수 있고 사람의 생각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는 사람을 통해서 심령 관찰이 발생하는 것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고 비 물질의 영(Spirit) 존재로 존재하니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사람에게는 사람만, 특히 사람의 물질의 육체만, 볼 수 있게 존재하니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 능력과 심령 관찰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니 그렇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그렇고 사람의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과 활동을 구속하고 방해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때때로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되고 그 결과 때때로 텔레파시 심령관찰 등의 현상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이용하여 발생하니 그런 사실들과 성경과 예언을 이용하고 스쳐 지나가는 상황을 이용하여 말을 만들면 그런 상황은 어떤 사람이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하고자 하든 상대방의 곤란케 하기 위해서 발생할 수 있으니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말을 만드는 사람의 그런 행동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증거 행위를 이용한 범죄적인 행동을, 막아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법이고 도덕이나 윤리이고 십계명의 내용이지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그 결과로서의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를 막을 것은 아니다.


인류가 인류 및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듯이 우주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문제 삼을 것은 아니고 종교 행위와 신앙 행위에 대해서는 미신과 우상화와 신격화 등의 행위를 막고 올바르고 건전하고 발전적인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신앙 생활을 유도하는 것이 사람 및 국가에서 할 일 것이다.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과 활동의 인생과 타인의 인권 권리 스타일 등에 대한 존중과 침해와 반인륜과 불법 등을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과 활동의 인생이 신앙과 반대가 아니고 오히려 상호협조인데 신앙과 신앙심에 의한 사람의 인권 권리 스타일 등에 대한 존중과 침해와 반인륜과 불법 등을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심령 관찰과 현실 to be continued in SK and so on?


The Film Scenario


2010-01-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