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김진애의원 트위터의 양승조의원 모습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4. 21:16
뉴스: 김진애의원 트위터의 양승조의원 모습
출처: 뉴시스 2010.02.04 09:05
출처 : 정치일반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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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부터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법을 배워서 그런 모습이 국회 방송을 통해서 방송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스스로 창조한 것 없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면 사람이 부모로부터 태어나는 것과 가문의 시조를 말하는 사람이 사람과 사람의 교육에 대한 권력과 권위와 폭력을 행사하는 곳에서 어떻게 사람과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이란 말이 회자될 수가 있을까?),


스스로 창조한 것 없는 세상에 살면서,


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한 이후 사람이 만들어 낸 온갖 사회적인 물질적인 것으로서 사람을 상대로 폭력을 행사하고 그 위에 분장술을 행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 대화를 하는 방법이 국회에서부터 개선이 되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개선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사람이 사람에서 사람으로 진화를 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하지 않은 것도 사람의 과학적인 방법 및 물질적인 방법으로 검증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가 추측할 수 있는 인류의 역사상 인류가 사람과 지구를 창조하지 않은 것도 확실히 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사람이 강제적인 교배를 하는 것과 생명체로서의 생명체를 잇는 행위가 서로 다른 것도 확실히 알 수 있고 앞의 사실로 서로 다른 종간의 진화론을 말할 수 없는 것도 확실히 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물론, 지금까지 인류가 추측할 수 있는 인류 역사상 인류는 인류의 모습에서 인류를 출산할 수 있는 것도 확실히 알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상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물질 개념과 인지 능력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존재가, 즉 신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신령 성령 영 등으로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오늘날에게 그런 것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방과의 대화도 필요 없고 상대방이 말을 하는 것도 필요 없고 인류의 기록인 성경의 내용도 필요 없고 오직 각자의 검증 방식으로, 그것도 사람으로서 사람의 생명과 사회 경제 활동을 위협하는 방식으로, 온갖 만행이 만연할 수 있다. 왜 그럴까?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사람의 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그런 사실을 증거하기에 적절할 때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사람의 장애를 치료하는 능력이 나타날 수가 있는데 그런 것이 사람의 질병 치료 능력과의 경쟁도 아니고 그런 것인 사람의 존엄성 상실도 아니고 그런 것이 인류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과의 대립도 아니고 단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에 그렇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사람의 장애를 치료하는 것이 그런 사실을 증거하기에 적절할 때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사람의 장애를 치료하는 능력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해서 환자나 장애자를 있을 때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이 성경의 내용에 대한 사실성의 검증도 아니고 그런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검증도 아니고 그런 것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도 아니다.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것도 사람이 사람의 존엄성을 해치는 것이니 사람이 만든 법에서도 금하고 있는데 사람에게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대한 것으로 사람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것은 사람과 하나님과 천사님들 모두를 시험 들게 하고 그 결과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존엄성과 인격과 가치를 손상시킬 뿐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