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북, 이틀째 포사격...연평도 인근 북측지역(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28. 16:52

북, 이틀째 포사격...연평도 인근 북측지역(종합)
[연합뉴스 2010-01-28 10:20] threek@yna.co.kr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100&article_id=201001281020101004&pos=news_home1

 

동서냉전시대라고 있었으나 사람과 세상을 어떻게 이해를 하는가의 문제제로 그 과정에서 사람의 이론에 사람이 매수 당하고 각종 이해관계에 엮여 사람 자체를 망각한 결과로 발생한 것으로 오늘날 거의 없어졌다.

 

대한민국의 국력은 어떨지 몰라도 스스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정도의 국가 체제는 아니다. 그러니 북한이 치중할 것은 의식주를 비롯한 생존 관련 복지와 사람으로서의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을 확대해가는 것일 것이다

 

개인의 영리추구가 아니라 인류와 국가란 차원에서 볼 때는 인류의 지식으로 존재하고 있는 인류의 사후 세계를 위해서 일상 생활이 사람 간의 범죄에 빠지지 않는 사회구성체제를 갖추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how?

 

경찰국가, 공산주의국가, 독재국가 등이 사람의 일상생활이 사람 간의 범죄에 빠지지 않고 부국강병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구성체로 생각되기 싶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국가나 사회구성체로서는 실패한 것이고 그런 이유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특성이나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능력의 한계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의 한계나 지구상의 물질적인 재화의 한계 등의 요소에서 기인하고 사람이 사람을 위해서 만든 조직체나 국가 등이 오히려 사람 위에 군림하고 심지어 사람을 지배하게 되는 무형무형의 현상에서 기인을 하고 사람이 만든 지식 학문 과학 기술 등에 사람이 지배를 당하는 무형무형의 현상에서 기인을 하니 사람 간의 대화 깨달음 등이 중요하고 사람이 스스로의 주체성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목사가 범죄를 하면 목사가 범죄를 인식하고 회개할 기회를 주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목사의 범죄 행위를 말하는 신앙인에게 집단 몰매와 구타를 가하는 행위가 신앙도 아니고 목사의 권위도 아니고 교회의 권위도 아니고 사람 스스로에 대한 무시인데도 그렇게 행동을 하면 사람과 사회만 구차해지고 교회 내부에서 사람 사이에 악의 축이 구축된다. 경찰이나 검찰도 사람이니 범죄 행위에 노출이 될 수가 있는데 경찰이나 검찰이란 말로서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에게 색깔을 입히면 문제 해결이 되지 않고 사람과 사회만 구차해지고 경찰과 검찰 내부에서 사람 사이에 악의 축이 구축된다. 경찰이나 검찰의 범죄 행위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곳은 경찰이나 검찰 밖에 없다. 인사이드가 아니고 기강의 문제도 아니고 오히려 경찰이나 검찰이 투명해지고 법의 정신과 개념이 회복되고 경찰이나 검찰 상호 간의 또는 국민과의 신뢰도를 회복하는 길이기도 하다.

위의 사실은 댓글을 통해서 의사 반영은 될 수 있을 것이지만 국가 정책이나 종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으로 실현을 하고자 하면 당사자 직접 추구해야 할 경우에 속한다. 그런 구분 없는 민생침해의 다수의 행동은 삼가 할 일이다.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과정 중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경우는 경쟁력도 능력도 성공론도 결과론도 아니고 정치 활동도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이고 적자 생존, 약육강식, 먹이 사슬, 등의 논리나 생태계 법칙은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이론이지 사람의 세계의 이론은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12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