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식품과 범죄와 시시비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23. 00:29

식품과 범죄와 시시비비

 

http://mpr.nate.com/mpomr/t_mpomr/main.xcg?opcode=main&VAS_ID=10001&USER_KEY=307f712d0a664f2dae442ea7400df7f3&CASH_KEY=

 

음식을 먹으면 기도가 막히는 경우가 있다. 음식이 그렇게 제조된 것이 있고 신체의 컨디션과 결합이 되면 질식 상태가 되기도 하고 기침을 심하게 하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나이 드신 분이 그런 상태가 되면 위험 하기도 하고 신체의 컨디션이 목이 모르거나 수분이 부족한 상태 등이 되면 그런 상황이 쉽게 발생하고 그런 것을 이용하여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자. 그런데 시시비비, 경쟁관계, 시스템 등 특정한 사조나 조류가 형성될 때는 신고조차도 힘들다.

 

어떤 분야의 무슨 비밀도 아니고 비밀이라도 대화를 한 것 자체가 시시비비의 대상은 아니고 비밀을 말을 하면 비밀 관리 및 말을 한 사람이 책임이 있는 것인데 대화 자체가 또는 대화 내용이 비밀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 사람을 동원하여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정치 종교 등의 이해관계에 불과한 것인데 실제 현실에서는 몇 사람을 거치다 보면 사고까지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정책 논쟁이나 교리 논쟁이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면 무엇이 잘못되어 가고 있고 국민정서에 무엇이 문제가 생긴 것일까?

 

어릴 때부터 그리고 성인이 된 후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에 관련된 이유로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는 방식으로 기존의 활동 방식중의 하나로서 옥수 지역에 연결되고, (옥수 지역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그런데 2005년 무렵이 되니 내가 해야 할 일로 인하여 내가 옥수 지역을 벗어나야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기 쉬울 것이란 의미에서 탈옥수란 말을 어떤 사람이 말을 하니 그 말이 교도소를 탈출한 범죄자란 말로 만들어 지고 그 말이 정치 종교적인 이유로 가해 및 공격을 해도 되는 것과 같은 행동도 유발을 하는 시대이니 조심하자. 교도소에 수감 중인 죄수에 대한 행위나 대우조차도 국가의 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서 행하지 교도관 마음대로 행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의 범죄는 범죄에 대한 댓가만 행하면 될 것이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유형 무형의 폭력이 만연하면 국가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정책 등이 그 효과가 미미해진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존하는 글을 작성했다고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실험하는 것은 범죄행위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사람과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다는 것이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에 관한 말이 아니고 육체가 없고 있는 것으로 다르고 물론 육체가 없는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육체의 강건함이든 전신갑주든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실험은 범죄행위에 해당된다.

 

오래 전 장애자의 출생, 자연오염, 목축으로 인한 자연오염 등을 핑계로 내 고관절을 상대로 생체실험의 범죄행위를 생각한 여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 여자의 시도가 실패로 끝나도 요가선수, 체조선수, 마라토너, 복싱선수, 연주가, 배우 등 각자의 방식으로 메스컴 타게 하는 기획 중 실패한 것에 대한 말만 들을 것이란 말도 있었다. 돈 거래가 있었는지 범죄수사가 개입될 불미스러운 일이 많다.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일주를 하듯이 등산을 해도 1년 반 뒤에 뛰다시피 등산을 할 수 없는 신체 상태 및 복식 호흡 방법에 대한 것은 1986년 중반부터의 국방의 의무 기간 중, 2002년 1년 동안의 교사 생활 중, 그리고 약 십 여 년의 직장 생활 중 확인된 일이고 지금 현재의 의학 수준으로 일정 정도는 확인 및 검증 가능한 일인데 각자의 방식으로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하게 하는 기획 연출만 난무하고 있고 내 글의 내용에 대한 검증 방법 및 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실존에 대한 검증 방법에 대한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방식으로서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의 행위 주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서 그 실존을 검증한다는 말로서 내 글의 내용에 대한 온갖 반증을 찾는 행위만 혈안이 되어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The Film Scenario

 

2010-01-22

 

정희득, JUNGHEEDEUK,